영혼을 소생시키시는 분
이 세상의 혼탁함과 숫한 죄악(罪惡)들 속에서 타락해가는 우리의 영혼(靈魂)을 소생(蘇生)시키시는 분이 있으니 그는 우리를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속세의 일로 상심(傷心)하고 그 영혼이 상처를 입은 신도(信徒)들의 아픔과 상처를 고쳐주시며 그들의 영혼을 소생시키신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상심(傷心)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시편 147편 3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의 말씀을 실천하고 살아 갈 때에 하나님은 썩어져가는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소생시키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合力)하여 선(善)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장 28절)”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했던 다윗(David)은 노래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목자(牧者)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며,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는도다.(시편 23편 1-3절)”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어떻게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는가?
하나님은 그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우리들의 죄(罪)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赦)하시고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소생시키신다.
“나 여호와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이사야 53장 12절)”
“예수 그리스도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傷)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이사야 53장 5절)”
그런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도 우리를 위하여 세상에 진리를 말씀을 전하시다가 숫한 고난을 받으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艱苦)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疾苦)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蔑視)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貴)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懲罰)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이사야 53장 3-4절)” 이는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생명의 말씀을 전하다가 돌아가시기 전에 받으신 고난을 말하고 있는 것이니, 우리도 그의 인도하심을 따라 생명의 삶을 살아가려면 이와 같은 고난을 받을 수가 있음을 알자.
예수 그리스도는 심령(心靈)이 상한 우리들에게 권고(勸告)하시기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태복음 11장 28-30절)”라고 하였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고 그를 배우면서 살아가면 마음이 쉼을 얻고 타락한 내 영혼이 새롭게 소생되는 것이다.
2026. 7.25. 素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