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후원으로 치른 두 번의 버스킹, 행복했습니다.이제 마지막(세번째) 공연합니다.가을을 느끼며, 울려퍼지는 기타소리와 노랫소리가 또다른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래봅니다. ♤ 장소 : 김유정 레일파크♧ 시간 : 10월 27일 정오
첫댓글 날씨도 좋~고 멋진 공연하셨을 듯요.짧게만 느껴져 아쉬운 가을이네요.기타와 노래로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늘 관심가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첫댓글 날씨도 좋~고 멋진 공연하셨을 듯요.
짧게만 느껴져 아쉬운 가을이네요.
기타와 노래로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늘 관심가져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