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불교대학 교수하시는 분.
동대생들을 교수하시는 도반 스님이 물었습니다.
“一切賢聖은 皆以無爲法으로 而有差別
(일체현성 개이무위법 이유차별)한다는데 네 한 번 해석해줘 봐라.”
“그럼 유위법하고 무위법이 같습니까? 다릅니까?” 물어보니까,
“다르지요.”
“아니요. 같습니다.” ←이러니까,
“아니요. 다른데, 有爲는 뭐고... 無爲는 뭐고...”
“아니요. 같습니다.”
有爲無爲에 不生二想이 佛所攝持(불소섭지)며, ←이런 것을
못 봐서 그럽니다.(화엄경 三권 - p, 444 위에서 6째 줄)
有爲는 허망하게 있는 것이고, 無爲는 본래 없는 것입니다.
有爲를 있다고 하면 안 됩니다.
이것을 “二行이 永絶(이행영절)”이라고 해서
이세간품 처음에도 나왔고, 여래명호품 처음에도 나왔습니다.
“妙悟皆滿(묘오개만). 원만한 깨달음을 이루어
二行이 永絶하였다.”
이세간품 앞 대목하고, 여래명호품 앞 대목하고 글자 한자.
토하나 안 틀리게 복사해서 붙인듯이 똑같이 나옵니다.
그 대목을 이해하시면 有爲ㆍ無爲가 전부 이해되는 겁니다.
有爲ㆍ無爲를 이해하기 위해서 지공화상의 十四科頌(14과송)을
보면 됩니다.
*** 문수선원 화엄경 강의 182강 - 2 ***
올해 동대생이된 손자가 有爲 無爲에 대해 그분께 잘못
배울까 염려됩니다.
프린트 해뒀다가 보여줘야겠습니다.
첫댓글 _()()()_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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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메모房 - 有爲 無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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