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극단새벽선배님 선생님 모두모두 옐로우 멜로디라는 연극을 연습하기위해 두달이 넘었다고 들었습니다.. 완전 대단하십니다..
제가 처음 2007년?쯤에 괴산칠성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그때 김옥희 선생님께 연극을 처음 배웠었습니다..
또 2008년때는 마지막으로 이상관 선생님께 연극을 배웠습니다... 근데..그땐 배우가 되고싶은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고서 텔레비젼을 보다가 배우들의 연기를 따라해보기도 하였고..그 드라마이름이 미우나고우나 였었습니다..그 드라마에서 푹 빠져서 감동인 부분에서 눈물도 나서 울기까지 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오고나서 연극반이라는 동아리가 있어 연극반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선배님들 선생님께서 감동적인 옐로우 멜로디라는 연극을 했을때 눈물이 약간 났습니다..왜냐하면은 김옥희 선생님 배역인 정혜?가 아이 다정이 역을 맡으신 허미현 선배님 을 버리시고 다정이가 찾아와서 옐로우 멜로디를 만들어서 그게 무엇인지 정혜가 알게되었고 결국 서로 정혜와다정이가 모녀라는것을 알게되어서 정혜가 다정이를 못마땅하게 하는 장면에서 눈물이 고여서 눈물을 흘렸습니다..저도 그와 비슷한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옐로우 멜로디를 보고서 저희도 열심히 배워야 하고 많이 연습해야겠다는 점도 깨달았고 연극이 무엇인지 몰랐던것도 새롭게 알았습니다!!
옐로우 멜로디를 보고 저도 저를 버리고가신 엄마를 이해를 해야겠다는점도 깨달았습니다..
극단새벽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ㅎ 많은 추첨 바랍니다!!
이 글을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연극을 기대하겠습니다!ㅎ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쇼 여러분!!
첫댓글 솔직하고 진솔하고... 따뜻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아픔을 나누고 감동을 주는 극단 새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꿈을 향해 화이팅!^^
감사합니다!!
언젠가 무대위에서 볼수도 있겠네요~~^ㅡ^ 감사합니다~
꼭 무닥위에서 뵙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네 이주희선배님도 홧팅하고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