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수필과비평작가회의' 창립 30년을 맞은 해입니다.176편의 글이 실린 제30집 동인지 <<껍질로 남은 집>>이 나오기까지 수고해주신 김정화 편집주간님과 이양주 편집부주간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박수를 드립니다.🪻🪻🪻
'수필과비평작가회의 동인지' 제30집에 작품을 내신 회원님과<껍질로 남은 집>을 탄생시킨 김정화 편집주간님과 이양주 편집부주간님께 감사드립니다.홍윤선 카페지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홍윤선 카페지기님, 고생 많습니다. 아울러 신노우 회장님, 지홍석 사무국장님 이하 회원님들의 성원 감사합니다. 이양주 부주간님께도 감사드리며, <껍질로 남은 집> 제호에 선정된 제은숙 회원께도 축하드립니다.
<껍질로 남은 집>의 여름은 회원님들의 호흡으로 더욱 뜨거웠습니다. 이제 그 집에 가을이 들어서겠지요.김정화 편집주간님,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회장님을 비롯하여 자랑스러운 수비작가회 모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더욱 알차고 빛나는 다음 호를 기다리렵니다.
첫댓글 '수필과비평작가회의' 창립 30년을 맞은 해입니다.176편의 글이 실린 제30집 동인지 <<껍질로 남은 집>>이 나오기까지 수고해주신 김정화 편집주간님과 이양주 편집부주간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박수를 드립니다.🪻🪻🪻
'수필과비평작가회의 동인지' 제30집에 작품을 내신 회원님과
<껍질로 남은 집>을 탄생시킨 김정화 편집주간님과 이양주 편집부주간님께 감사드립니다.
홍윤선 카페지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홍윤선 카페지기님, 고생 많습니다. 아울러 신노우 회장님, 지홍석 사무국장님 이하 회원님들의 성원 감사합니다. 이양주 부주간님께도 감사드리며, <껍질로 남은 집> 제호에 선정된 제은숙 회원께도 축하드립니다.
<껍질로 남은 집>의 여름은 회원님들의 호흡으로 더욱 뜨거웠습니다.
이제 그 집에 가을이 들어서겠지요.
김정화 편집주간님,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하여 자랑스러운 수비작가회 모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더욱 알차고 빛나는 다음 호를 기다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