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경남시협이 회원들의 창작품과 문학기행, 유등작품상, 경남시학상과 작가상 등 한 해를 결산하면서 <경남시학>을 펴냈다. 원로, 기성회원, 문학상에 신진회원들까지 총 망라하여 문학행사와 문학상 시상, 매년 10명에 가까운 신입회원들을 확보해 가면서 명실공히 전국대표 시문학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타 시도 시문학단체에 비해 출발은 늦은감은 있으나, 이광석 선생 등 원로 시인들과 이를 든든히 받쳐 온 중진, 그리고 후학들에 신입회원들이 끊임없이 합세하여 작품활동은 물론 화합을 유도한 결과다. 이 기운을 집행부가 이어 시협 발전을 도모하는데 열정을 다한 결과 오늘에 이르렀고 경남시협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유등시집과 사화집에 이어 <경남시학>을 발간함으로써 경남시협의 위상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 <경남시학> 발간을 자축하면서 원로 시인, 집행부와 편집인, 그리고 경남시협 카페에 매일 새로운 작품을 선뵈 경남시협의 품위를 격상시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첫댓글 경남시협이 회원들의 창작품과 문학기행, 유등작품상, 경남시학상과 작가상 등 한 해를 결산하면서 <경남시학>을 펴냈다.
원로, 기성회원, 문학상에 신진회원들까지 총 망라하여 문학행사와 문학상 시상, 매년 10명에 가까운 신입회원들을 확보해 가면서
명실공히 전국대표 시문학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타 시도 시문학단체에 비해 출발은 늦은감은 있으나, 이광석 선생 등 원로 시인들과 이를 든든히 받쳐 온 중진, 그리고
후학들에 신입회원들이 끊임없이 합세하여 작품활동은 물론 화합을 유도한 결과다.
이 기운을 집행부가 이어 시협 발전을 도모하는데 열정을 다한 결과 오늘에 이르렀고 경남시협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유등시집과 사화집에 이어 <경남시학>을 발간함으로써 경남시협의 위상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
<경남시학> 발간을 자축하면서 원로 시인, 집행부와 편집인, 그리고 경남시협 카페에 매일 새로운 작품을 선뵈 경남시협의 품위를 격상시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