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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파워블로거후기 파워블로거 23탄 괌 하얏트 후기 13편--우리가 정말 여행했을까?(귀국편)
시인 추천 0 조회 1,792 11.07.14 16:43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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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4 17:00

    첫댓글 오~~~ 아쉽게 막을 내리는군요....^^
    역시 시인님답게 아주 아주 맛깔나는 후기였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괌 하얏트와 괌의 많은곳 보여 주신것 같아서 감사 드려요...^^

  • 작성자 11.07.15 15:16

    저도 감사드립니다. 저희가족에게 좋은 행운을 주셔서^^

  • 11.07.14 18:05

    수고하셨습니다.....속에서 천불이 났지요...천불이 두번..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7.15 15:17

    참아야 하느니라...

  • 11.07.14 18:06

    와~ 오실때 밖의 풍경 너무 멋진데요^^ 정말 수고많으섰어용~ 후기 안써본사람들은 몰라욧ㅋㅋㅋ 우리 모두들 써봐서 알죠?ㅎㅎㅎ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ㅡ^

  • 작성자 11.07.15 15:17

    후기 안써본 사람은 모릅니다 ㅎㅎㅎㅎ 저도 풍경 잘 안보는 편인데 맘에 든 풍경이었어요

  • 후기 쓰시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 작성자 11.07.15 15:17

    읽어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어요 ^^

  • 11.07.14 22:18

    첫번째 사진, 정말 그림같네요...^^ 그리고 득템한게 뭔지 매우 알고 싶은 1인 입니다..ㅎㅎㅎㅎ 재미난 후기, 정말 잘 읽었어요~

  • 작성자 11.07.15 15:18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뭐 별거 아닙니다..그냥 가방이에요 ㅎㅎ

  • 11.07.14 22:31

    저 멋진 하늘과 바다를 두고 떠나실때 얼마나 아쉬웠을까??참 여행가면 시간이 왜그리 빨리 가는쥐..^^

  • 작성자 11.07.15 15:18

    맞아요...일상에서는 그렇게도 느리게 가는데 여행가면 화살처럼 슝슝~

  • 11.07.15 09:18

    정신줄 놓을만한 물건이 뭐였는지 매우 궁금합니다...ㅋㅋㅋ

  • 작성자 11.07.15 15:19

    저는 좋았는데 신랑의 정신줄이 희미해졌다죠 아마....그냥 가방이에요 ㅎㅎ

  • 11.07.15 09:23

    이번 후기는 기존꺼와는 다른 느낌....장편 수필같았어요~ ^^ 역쉬 시인님이셈!!! 우정이랑 우리집 식식들 모아 놓으면 정말 대단하겠는데요. ㅎㅎㅎ

  • 작성자 11.07.15 15:19

    오우 좋은 칭찬에 몸둘바를.....월요벙개에 꼭 오심이...

  • 11.07.15 10:10

    드디어 후기가 끝났군요.....^^ 수고하셨어요....^^ 맛깔나는 글솜씨의 시인님 후기를 읽으니 마치 문학 작품을 읽은 듯한 느낌입니다....^^ 근데 그 정신줄 놓을만한 위대한 득템은 뭔가요?.... 되게 궁금하네요....^^

  • 작성자 11.07.15 15:20

    문학작품이라...오우 과분한 칭찬입니다 ^^ 아마 실버님도 기겁하실 쪼매난 가방일뿐이에요 ㅎㅎ

  • 11.07.15 10:12

    여행은 생각의 산파다~~올커니~~좋습니다...
    많은 생각들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죠?? 넘넘 고생하셨구요...몸도 안 좋으셔서 피 토하는 심정으로 쓰셨을 텐데요...
    구경한 저희들은 편안한게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1.07.15 15:20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댓글들 감사했습니다.^^

  • 11.07.15 11:39

    니지... 이번에 가보고 싶었는데.. 갈 식당이 너무 많아서 못가본.. 아쉽..
    여기 녹차케잌 맛있는데.. 우정양 너무 본전 생각나게 못 먹었군요.. ㅋㅋㅋ
    후기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

  • 작성자 11.07.15 15:21

    녹차케잌 이제와서 생각나는건 뭘까요 ㅎㅎ

  • 11.07.15 15:50

    무슨 선물인지 궁굼한데요

  • 작성자 11.07.15 15:52

    다들 너무 궁금해하시는군요 ㅎㅎ...그냥 평범한 가방인데....남편에게는 정신줄 놓을 만한 가격이라 ㅎㅎ

  • 11.07.15 15:56

    아쉬운 후기가 막을 내렸네요..요즘 제가 초밥에 미쳐있는데...초밥 넘 땡기네요..
    구름위에서 나는 기분 어떠셨나요? 넘 아름답네요..

  • 작성자 11.07.15 16:57

    아쉽기까지....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구름위를 난다는 기분 제대로 느낀 날이었습니다 ^^

  • 11.07.15 16:33

    시원스럽고 맛깔 나는 시인님의 글솜씨 ~~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나요....

  • 작성자 11.07.15 16:58

    과분한 칭찬이지만 듣기는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

  • 11.07.15 17:55

    시인님 수고하셨네요~~
    전 아직 시작할 엄두도 못내고 있다는...ㅎㅎ

  • 작성자 11.07.15 23:16

    감사합니다. . 천천히 쉬엄쉬엄하세요^^

  • 11.07.15 22:15

    시인님의 색깔이 듬뿍 묻어나오는 글이었습니다~ 읽는 동안 참 즐거웠어요. 누님 짱삼~! ㅋㅋ

  • 작성자 11.07.15 23:17

    정말 제가 짱해도 될라나요?ㅎㅎㅎ

  • 11.07.15 22:17

    그건 글구 선물이 뭐였을까나요?? 샌드플라자에서.. 성사님거라면... 발리정도 크로스백??

  • 작성자 11.07.15 23:18

    그리고 선물은 제꺼였구요. . 정신줄놓은건 우정의성사랍니다 ㅎㅎ

  • 11.07.22 00:21

    우리가 여행을 했을까????????의 물음에 담달 카드 명세서가 답을 해주지요...ㅋㅋㅋㅋ 근데 그 가방 뭐예요??? 궁금궁금

  • 작성자 11.07.25 10:50

    ㅋㅋㅋ 카드명세서 빙고~~~ ㅎㅎ

  • 11.07.28 14:21

    후기 너무 잘읽었읍니다 담에 괌 갈때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글도 맛깔나게 잘쓰시고 사진도 멋지고 한참을 빠져서 읽었네요

  • 작성자 11.07.28 16:23

    칭찬 너무 감사드립니다...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있다면...^^

  • 11.07.31 13:39

    비 내리는 휴일.. 한편의 아름다운 가족여행 책을 읽었습니다..^^
    내가 쓴 글을 남이 읽고 공감한다는 건 글쓴이에게도 행복입니다..^^

  • 작성자 11.07.31 14:25

    한편의 책이라고까지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맞아요 행복이지요.

  • 음... 우정의 성사님 어떤 가방을 구입하셨길래 득템이라는 표현까정~~~
    역쉬 시인님표 후기!!! 재밋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08.04 22:56

    이제사 읽으신 거임??? 바쁘신가부다...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 11.10.19 15:06

    아주 오래전 여행기네요...^*^
    너무 재미나게 다 읽었습니다...댓글까지,,,,,
    여행속에서 찾은 행복을 우리 가족도 기대해 봅니다.....저희는 담주에 떠납니다...
    다녀와서 저도 함 올려볼까나~~~
    많은 도움 되었구요,,,,정글투어는 스킵할려고 했는데...예약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 작성자 11.10.19 15:48

    도움이 되었다니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좋은여행하시고 꼭 후기 올려주세요 ^^

  • 13.01.11 19:43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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