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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첩 동백/최길하
폭설에 터진 불씨가
내 몸에 붙었다.
동백꽃 입춘첩
백두산 한라산도 동백이 아니더냐
쇳물이 끓던 자리
자궁이 된 호수를 보아라
몇 천 년에 한 번씩 배란기가 터진
꽃받침이 아니더냐
몸살 39도
내 몸도 지금
펄펄 끓는 동백꽃
亂數表 암호를 타전 받는다.
"뚜루 뚜 뚜"
행렬함수를 타전 받는다.
<시작노트>
동백이 터진다
자연과 인체는 공명한다
심층에 마그마가 끓는 가마솥이기
때문이다.
(동백처럼 꽃 피시길. 동백으로 마인드컨트롤 하시길)
올 카렌다는 2월 4일이 입춘이다. 서양력이다.
1582년 교황청 그레고리13세의 하늘이고 천문이다.
지구가 자전하며 태양을 공전하는 주기다.
지구의 자전으로 밤과 낮, 아침과 저녁, 하루의 시간이 돌아가고,
타원형 공전궤도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그늘과 양지가 생긴다.
공전궤도가 타원형이고 자전축이 23.5도 기울었기 때문에 계절이 생긴다.
이 기울기가 바로서는 날을 기다리며 정역을 주장하는 사이비 역학자가 있다.
그러면 지구가 망하는데 한반도가 중심이 된단다. 타죽거나 얼어죽는다.
물리학에 "각운동량보존법칙"이 있다.
원운동을 하는 모든 천체는 약간에 타원형이다.
대기권 밖에서는 공기저항이 없다. 그래서 빅뱅 때 생긴 원운동이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이때 약간의 타원형이라야만 궤종시계처럼 동력을 얻는다.
태극기의 태극도 그 원리다. 원 안에 태극이 자동으로 동력을 얻게 음양이 커졌다 줄어들었다 한다.
이렇게 천문에서 시작된 양력(陽力)으로 생명들의 생활(生活)이 생겼고
이것이 시간인 것이다.
지구는 묘법이다. 22.1도에서 24.5도 사이로 41000넌 주기로 궤종시계처럼 추운동을 한다.
균형을 위해 천자문 읽듯 자기 몸을 일렁일렁 조율한다.
그래서 지구는 넓은 면적 태양에너지를 공급 받는다.
천문 우주는 하나의 모체 생명인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가 살고 기후변화 봄 여름 가을 겨울 24절기가 생긴다.
태양에너지는 빛과 열, 두 바퀴로 펼쳐진다.
동물보다 식물과 풀벌레가 영향을 많이 받는다.
풀벌레에 날개가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날'은 해와 같은 말이다. '날씨'라는 단어가 증명한다.
날=해. '날개'는 태양족이다. 살(肉)도 같은 뜻의 파생어다.
초기 농경사회 제왕은 하늘의 자손이라했다.
그래서 기후를 조정하는 초능력을 가졌다는 것이다.
祭天사상과 샤먼은 여기서 생겼다.
미신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양자역학우주론이다.
"의식이 현상을 만든다는 관찰자효과"를 천문에도 적용한 하늘경배사상이다.
파동자기장은 추상인 氣象으로 진행되고, 기상에서 입자 物像으로 전개된다.
이것이 구체적인 질서체인 물질 삼라만상이다.
구름의 형태로 소나기나 비의 세기와 강우량을 측정하는 이치다.
파동주파수가 일정하면 일정한 물상이 일어난다.
패턴이 질서적이면 소리인 음악적인 멜로디와 함께 그에 부합하는 물상이 일어난다.
얇은 판에 모래를 펴고 진동(주파수)를 변주하면 주파수에 따라 모래는 미로 같은 추상화 패턴을 그린다.
주파수진동을 높이면 문양은 더욱 복잡하고 세밀해진다.
소리와 주파수 물상과 數는 동일체 한몸이라는 것을 말해 준다.
이 원리를 사람에 응용하면 "관상"학이 된다. 관상으로 성격은 물론 운명까지 예측한다.
전자 미시세계에서 일어나는 음악이고 양자역학이다.
성리학 속편에 있는 "律呂"학이다. 세종대왕의 바이블이다.
세종대왕은 이것으로 천문 음악 훈민정음을 창제했다.
(성리학 율려편)
그런데 후대로 내려오며 이 미시과학은 점술과 관상으로 전락한다.
보이지 않으면서 현상은 일어나고 설명할 기초이론이 없으니까 잡술인 사이비 점술로 전락한 것이다.
율려란 요즘 말로 진동주파수라는 말이고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이 되고
에너지가 되고 에너지는 소리의 음계와 음색이 되고 온도가 되어
적외선단층촬영시 색이 바뀌는 열상카메라 원리가 된다.
우리민족 신화를 보자.
하늘의 서자 환웅이 내려와 곰을 여인으로 만들어 단군이 태어난다.
'환'은 하늘이란 뜻이다. 아버지 하늘+어머니 땅. 그래서 천손이다.
주몽 온조 박혁거세 김수로가 다 알에서 태어났다. 김수로는 물에사는 거북알에서 태어났으므로(상징)
김해김씨 문장은 태극문양 물고기 두 마리다.
알은 태양의 씨앗이며, 물고기의 씨앗이다. 태양과 물은 한 몸이다.
"水源在天(물의 원천은 하늘이다)이다.
신화를 보면 샘이나 물에서 금빛이 쏟아지며 알에서 태어난다.
남녀의 관계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태양에너지가 물의 자궁에 들어가 알을 낳는다.
하루살이 잠자리등 날것들은 물속에 알을 낳고 물속에서 애벌레로 자란 후 날것으로 탈바꿈한다.
'아이' '아버지' 모두 알의 음운변화어다.
아리랑의 '아'도 같다. 물은 자궁이며 금빛은 태양에너지다. "나는 하늘에서 왔어"다.
'아'는 태양의 씨앗, 에너지 알이다.
단양 영춘을 '을아단'이라 한다.
여기서 '아'는 아침해=알이다.
기후가 절대적인 농경사회이기 때문이다. 해=날=아=알 모두 태양의 변주어다.
왕은 곧 제사장이다. 미신이 아니다.
이렇게 제왕도 백성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게 정치다. 지도자는 제 하고싶은 것 하는 것이 아니다.
'민족에 태양, 태양궁, 백두혈통, 눈 덮인 백두산에서 흰 페딩을 입고 백마타고 퍼포먼스'하는
북한 김씨 세습도 '나는 천손이다'라는 가스라이팅이다. 白=金=태양.
관음보살도 백의관음이 있다.
수월관음은 산에서 나온 물과 달의 파동이지만.
백의관음은 흰옷을 입은 태양에너지를 상징한다.
바다에서 해가 솟았다는 의미다. 해수관음은 백의관음도 된다.
관음은 서쪽 아미타 어머니의 손길이고 파동인데 동해 태양으로도 상징한 것이다.
관음은 입자며 동시에 빛이 흔든 물의 파동이다. 입자와 파동, 중첩성이 물질의 양자역학이고 상보성원리다. 입자와 파동이 중첩되어 입자로 현화된 것이 수월관음도다.
음과 양, 등과 골이 한몸이다.
양력이 쉽게 열이 오르고 식는 남자주인공 태양에너지(온도)라면
여주인공 달은 온도가 아니고 인력(근육. 중력)의 힘이다.
세(歲)력은 양력. 달(月)력은 음력이다. 해와 달이 결혼하여 世가 된다 이것이 '世上'이다.
달이 차고 기울면서 바닷물을 당겼다 놓았다 한다.
지구를 달이 29.4일에 한 번 공전 한다.
이로서 태양과 지구 사이 달의 위치가 달라지면 인력의 영향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E=mc² 즉 거리와 속도가 중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 인력이 胎生동물의 잉태 생리를 조율한다. 바이오리듬이다.
태양에너지 양력이 식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불(火)의 기운이라면
달의 인력은 물(水)의 인장력이고 동물의 생리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태생동물은 달의 경전 "月經"으로 생명을 잉태한다.
인체의 내부 오장육부와 외부 팔 다리 어깨 무릎의 한자어는 다 '月'자가 들어있다.
우리 인체는 바다처럼 달이 조율하기 때문이다.
12월 22일 동지가 한반도에서는 1월 1일이다.
동지부터 해(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분기점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양력은 서울서 부산을 가는데 과천부터 미터기를 돌리는 꼴이 된 것이다.
양력(그레고리역)은 교황청의 경도가 우리 서울과 다르기 때문이다.
음력으로 1월 1일은 자축인묘....의 '인(寅)월이다.
지지의 시작 子(동짓달)월이 아니다.
봄이 열리는 날로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음력 1월을 地支의 3번 째 '寅'월을 '正'월이라 한다.
양력 음력 말고 또 하나의 력(曆)이 있다. "만세력"이다.
지구와 달이 운행하며 변하는 위치에 따라
해와 달 두 힘이 지구에 미치는 에너지관계다.
태양의 열에너지와 달과 해의 중력작용이다.
태양과 달의 상호관계가 지구에 미치는 연립방정식이다.
너무 복잡한 여러 관계 연립방정식은 풀지를 못해서
메커니즘 비트(미세한 주파수의 차이로 인한 다중떨림) 이런 말로 덮어버렸다.
만세력의 특징은 모든 것은 네트워크 그물망이라고 한다.
모두 관계 얽힘으로 해석하고 數理로 풀어가는 천문학이다.
천지인은 물론 삼라만상이 다 이 그물망에 얽힌 유기체라는 것이다.
다중첩 연립방정식이며 메타방정식이다.
우리민족을 비롯한 동양에서는 이 만세력을 사용했다.
"동지사"가 바로 천자나라라는 명나라 청나라로 가서 하늘의 뜻을 얻어오는 달력외교다.
태양력의 절기는 동지부터 한 해가 시작되기 때문에 동지 전에 가서 10권을 얻어오는 것이다.
보통 3개월에서 5개월 걸린다. 통상사절단을 겸했다.
지금 각 나라가 미국가서 통상외교하는 것과 같다.
청나라는 한때 세계 GDP의 40%를 차지했다.
미국이 지금 25%니 그때 청은 세계의 중심이며 썬파워였다.
그야말로 천자의 나라다. 청나라는 신라 고려 유민이 세워 왕이 된 금나라의 후예다.
금나라가 원나라 청나라가 된다. 그래서 청나라를 후금이라했다.
금나라 청나라 왕조 스스로 나는 신라 고려인이라고 하는데 조선에서는 오랑캐라고 배척했다.
청나라는 우리 형제나라 조선이 임진왜란으로 위태로우니 군사를 파견하겠다 제의했다.
선조와 조정대신들은 뿌리쳤다. 그래서 결국 병자호란이 일어나 치욕의 역사를 맞이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처럼 선조가 실용외교를 했더라면
임진왜란이 그렇게 참혹하지 않았고 병자호란도 없었을 것이다.
청나라가 서양과 일찍 문호를 개방했듯 우리도 그때 청나라와 교역했으면 무역강국이 되었를 것이다.
노태우대통령이 정말 큰 업적이 있다. 러시아 중국과 북방외교를 열은 것이다. 그후 IMF 때 중국과 교역으로 환란을 극복했다.
선조나 조선의 사대부와 바로 대비되지 않나?
세계 GDP의 40% 청과 외교를 했다면 일제 36년의 치욕도 없었을 것이다.
만세력은 아주 세밀하다. 그래서 책으로 되어있다.
이 만세력에는 식물 동물 해 달 바닷물의 간조 만조. 24절기는 물론
음양오행에 따른 자연과학 문화 철학이 다 수렴되고 응용되는 시스템이다.
동양의 발명품 중 기가막히는 물건이 하나 있다.
"윤도(輪度)"다.
<윤도(輪度)>
원 궤도를 첩첩이 그려놓고 360도 각도(방사선=羅) 분야(分野)로 나눠 이세상 만물과 방향성(특성)을
특성 특질 별로 배치한 것이다. 마치 화학원소주기율표처럼.
윤도의 가운데 태극이 그려져 있다. 음과 양이다.
이 음과 양의 氣象에서 세상 만물이 넝쿨(乙) 그물망처럼 출렁출렁 분화되는 도표다.
끝없이 음과 양으로 분화해 나가며 삼라만상이 生=펼쳐진다, 음양이 펼쳐지는 길이 화수목금토 5행이다.
나침반의 중심 전자기력에 의해 만물이 일어나고 배치된다는 도표다.
360도로 분화하는 빛과 사간 시공간이기 때문에 "羅" "윤도"라 한다.
나(라)침반도 같은 말인데 방향만 축소적으로 말할 때 쓴다.
세상은 모두 이 윤도 속에 수렴된다.
우리 인체는 호흡의 동력 외기 산소와 신장의 증기힘으로 발생하는 氣와 심장의 동력 血의 작용으로 생명이 유지된다.
氣는 태양에너지 불이고, 血은 달의 에너지 물이다.
만세력은 운명까지 산출하는 시공간 상호관계의 신경의학이고 통계학이다.
숫자만 커다란 달력이나 절에서 나온 달력 날자 밑에 보면 간지가 쓰여있다.
해와 달의 상호관계 자기장과 에너지와 태양열의 함수 방정식이다.
예를 들어 '丙午'라고 기록되어 있으면 丙=경도며 시간 하늘의 조건이 되고.
'午'는 땅의 기운을 말한다. 이 기호들음 각기 방향과 시간을 나타내는데 丙은 남쪽이며 여름이다.
午도 남쪽이며 여름 6시 방향이다. 그래서 올해를 불기운 뜨거운 붉은 말의 해라한다.
올해는 이 氣運 에너지로 전개된다는 뜻이다.
땅의 기운은 태양에너지를 땅이 흡수한 솥가마 같은 地藏에너지다.
날짜마다 간지가 다른 이유는 자전 공전으로 위치가 바뀌고 에너지가 변하기 때문이다.
음양오행은 지극히 과학이다. 정교한 천문과학이다. 미신이 아니다. 양자역학이다.
자전에 의해 시간마다 에너지가 다르다 .아침에 기운과 저녁이 다르고 초승과 보름이 다르다.
봄과 여름이 다르다. 이게 60갑자 간지, 에너지 변화 조견표다. 미신이 아니라 양자역학의 메트리스다.
뒤에 설명하겠지만 1922년 노벨 물리학상의 가설을 제공했다,
20세기 전자 문명을 이 음양 오행의 상보성원리가 열어주었다.
이 기호 간지의 기운과 나의 생일이 작용하는 리듬 변화를 계산 할 수도 있다.
간지로 나의 바이오리듬과 내 몸의 생리적인 날씨를 수로 계산하는 구구단이다.
우리 인체는 우주의 프렉탈 체세포다. 그래서 작은 우주다.
이 이치로 지은 이름이 많은데 지명에 보존되 있다.
강원도 경상북도 남한강 유역의 지명들은 고구려 이두어의 화석이다.
단양 "시루섬=증도리"도 그 이치다. 우리 몸은 증기기관이다.
음양오행에 火를 두 개로 나누는데 그 중 하나가 신장에서 물을 끓여 열=기=에너지로 온 몸을 작동시킨다.
마치 시루와 같다하여 시루 증(甑)자+도리(돌림)라 했다.
구성학과 동의보감에 나온다. 시루섬이 모형도 시루 같지만 생명을 일으키는 땅이란 속뜻 깊은 철학이 숨어있다.
시루섬 아래 마을을 "수양개"라고하는데 수양버들이 많아서 수양개라고 한다는 말은 너무 잘못된 속설이다.
시루섬 때문에 물이 갈라져(水兩) 2개의 개울(川)을 이루었다는 순 우리말이다.
이 역시 고구려 이두어를 음차 훈차한 것이다.
(물이 두 갈래가 된다고 "수양개"다)
이렇게 음양오행 천지인의 상호관계가 다 만세력의 이치다.
제천 교육청 뒤에 작은 봉우리 남산이 있다.
제천의병의 최후 격전지다. 이름을 "丁金봉"이라 한다.
그런데 표지 설명에 곰배처럼 생겨 곰배 丁자를 썼다고 기록하고 있다.
갑을병정...의 "정"이다. 정은 작은 불꽃 남쪽 작은 봉우리를 말한다.
다 이 만세력의 간지에서 온 지명인데 헛발질을 하고 있다.
향토사학에 엉터리 해석이 제천 단양에 부지기수로 많다.
"박달재"의 해석을 보면 너무 기가 차다. 박달도령과 금봉이 전설로 박달재라는 것이다.
박달재는 "아사달"= 밝은 '태양이 뜨는 언덕'이란 뜻이다. 아=단(旦)=아침이 된다.
단군신화에 박달나무도 고유명사 박달나무가 아니라 "밝은"의 형용사다.
"달"은 언덕이다. '벼루박달'이라는 지명이 있다.
낫을 벼리다=갈다 할 때의 음운변화 '벼루'다.
경사가 심한 곳이란 뜻이다. 별곡리를 '비실'이라 한 것이나 먹 가는 '벼루' 닭의 '벼슬' '벼락' '비늘' '벼' '벽'
관직에 오르다의 '벼슬" 모두 어원이 같다.
제천의 고대 지명은 고조선 아사달을 그대로 디자인 한 지명들이다.
한둘이면 우연이지만 열 개 수무 개가 중첩되면 이것은 의도적이다.
엄청난 지적재산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바로잡으면 대한민국 학계가 깜짝놀랄 것이다.
천문으로 디자인 한 곳이 우리나라에 2곳이 있다.
하나는 신라 금성(경주)이다. 별자리로 무덤 궁 사찰을 디자인했다.
대단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데 소귀에 경읽기다.
세종대왕 때 이순지가 "칠정산외편"이라는 천문학책을 만들었다.
명나라 천문학을 공부하다보니 맞지않아 모래의 나라 이스람천문학을 들여와
우리나라 하늘을 대입했다. 칠정산은 이스람 回回曆이 메트리스다.
중국 역시 이스람역을 기반했다.
천 년에 1초 오차라고 한다. 지금 현대 과학의 시간도 우주운행과 26초의 오차가 있다고 한다.
네이처 사이언스지에도 실렸다.
세종이후 천문관측 기록은 세계에서 1위였다고 한다.
칠정산외편 때문이다. 그만큼 우리는 하늘 천문에 밝았다.
이 만세력의 1월 1일이 바로 "입춘"이다. 한 해가 열린다는 뜻이다.
그래서 대문에 주술적인 표어를 써붙인다. "입춘첩" 마인드콘트롤이다.
"입춘대길 건양다건(올 한해 만복이 들어오길, 그리고 건강하길)" 이라는
자기 주술, 마인드콘트롤이다.
이게 미신이냐? 뜻밖에도 아니다.
양자역학이다. "의식이 현실을 구성한다"는 전자시대 전자의 양자역학이다. 나도 절대 믿지 않았다.
요즘 양자역학을 하도 떠들기에 교양 삼아 들어갔더니 정말 귀신의 정체는 미시과학 원자 전자의 행동이었다.
원자학교의 양자역학이라는 교과서는 성리학의 음양오행론과 관음이었다. 원자의 소프트웨어 운영
시스템이 양자역학이었다. 파동과 입자가 중첩되고 시공간을 초월하여 동시에 존재한다가 주제어다.
우리 민족문화의 DNA에는 주술이 숨어있다.
주술은 염원이다. 바램이며 바람이다.
봄바람 가을바람 그 바람에 바람난다는 말도 같은 뿌리다.
우리가 끝말잇기를 하다 보면 우리 삶의 살림이 다 드러난다.
낱말들은 한 줄에 궤인 구슬이며 염주다.
낱말을 이어놓으면 우리들의 이야기책이 된다. 삶의 기록이 된다.
나를 찾아가다보면 우리말의 뿌리 우랄알타이어족을 만난다.
연어가 바다에서 다시 고향 시냇물을 찾아가는 것이다.
거기서 알을 낳고 생을 마감하는데 죽음이 다시 삶으로 환원되는 것이다.
죽음으로 태어난 알은 다시 부화되고 치어는 태평양으로 나갈 것이다.
끝이 시작이 되는 좌표점, 묘법이다.
고구려고분 벽화를 보면 천정에 북두칠성이 그려져 있다.
북두칠성은 좀생이별의 玄道 현관 별이다.
우리나라 절에만 대웅전 뒤에 칠성각이 있다.
불교문화와 샤먼문화의 MOU 동맹 흔적이다.
우리는 칠성줄에 달려 태어나고 칠성판이란 배를 타고 칠성으로 다시 돌아간다.
돌아가셨다는 그곳이 칠성이다.
우리는 이 스토리텔링의 주인공들이다. 우리는 지금 이 영화의 배우라는 것이다.
현대 과학이나 불교에서는 우리가 실체의 존재가 아니라고 한다.
스크린 속에 배우라는 것이다.
북두칠성 북극성 좀생이별로 이어진 내 몸의 발원지 샘, 거기가 내 몸의 씨앗물이다.
정월달 민속놀이 중 윷놀이가 있다.
요즘 장례식은 장례식장에서 치르지만 1980년대까지만 해도 시골에서는 시골집 마당에서 치른다.
경상북도 의성 같은 곳에서는 초상집에서 윷놀이를 하며 춤을 추고 떠들석하게 노래를 불렀다.
윷판은 가운데 검은 점이 북극성이고 4방 7개의 북두칠성별이 4계절을 돌아가는 행로로 되어있다.
고대 암각화의 윷판은 원형이다. 하늘은 둥글고 땅은 4방이기 때문에
인간이 천문운행을 놀이로 변주하며 4방각 네모 윷판이 된 것이다.
땅은 네모나다로 해석한 것은 오류다. 4방8방의 방위 자기장을 뜻한다.
초상집에서 윷놀이를 하는 풍속은 바로 망자를 북두칠성→ 북극성 → 좀생이별로 돌려보냅니다는 뜻이다.
우리는 모두 별의 먼지고 우리가 온 별은 북두칠성→ 북극성 → 좀생이별이다.
만물은 다 원자들이 엉킨 분자덩어리다. 원자는 빅뱅이 만들어 낸 폭팔의 파편이다.
제천의 지명에 검은돌(흑석리)이 있다. 검은돌은 북극성을 말한다.
흑석리 뒷산 산능선을 타고올라가면 청동기시대 윷판을 그려놓은 암각화가 있다.
이 윷판석으로 검은돌 흑석리 지명이 생겼다.
(제천 검은돌 윷판 암각화)
우리나라 곳곳에 검은돌 흑석리 또는 玄곡리라는 지명이 많다.
단양 적성면 "玄곡리"나 제천 두학 "玄암리"가 검은 현=씨앗 현인 것이다.
玄=黑은 물질의 씨앗을 의미한다.
에너지 기의 씨앗이 흑의 반대 白과 金이다.
현=흑=곰이다. 물(水)도 물질의 태반이기 때문에 물을 오행으로 黑水라 한다.
그래서 북극성을 북쪽에 물을 품은 검은돌이라 하는 것이다.
우리의 탯줄을 타고 올라가면 북두칠성 북극성 좀생이별이란 뜻이다.
검은색은 오행에서 물질의 씨앗색이며 물을 상징한다.
그래서 고구려무덤벽화 북쪽을 대표하는 신이 "玄무도"다. 생명의 원천이다.
무덤에의 현무도는 "나는 죽은 것이 아나라 겨울이 지나면 다시 깨어날 씨앗입니다."하는 염원이다.
단군왕검의 '검'은 씨앗이다. 제천 "감악산"도 검은돌산 즉 생명의 원천 북극성 별조각이 떨어진 산이란 의미다.
제천의 인류 탯줄이다.
대웅전 할 때 '웅'은 환웅의 '웅'자다. 태양전이다. 비로자나불=태양을 모신 것이다. 하늘의 씨앗이라는 뜻이다.
대웅전 비로자나불은 태양이다. 석가모니불은 태양 비로자나불의 화신이다.
본래 부처 원조부처는 태양=비로자나불이고 석가모니는 비로자나 태양의 메신저다.
불국사에 비로자나불을 모시고 동쪽에 다보탑 서쪽에 석가탑을 조성했다.
동쪽 다보탑은 찬란한 태양이 뜨는 상징이다.
그래서 多寶탑이다. 서쪽 석가탑은 심풀하다. 레이스가 없다. 지는 해 적멸이다.
아미타 무량수불이 있는 방위다.
죽어서 가는 서쪽에 죽어도 죽는 게 아니야 하고 달래기 위해 무량수불이다.
그것으로만 의심하니 서방정토 극락세계야 하며 한 번 더 달래는 것이다.
'곰'을 여자로 만들어 하늘의 아들 환웅이 인간인 단군을 낳는다.
여기서 '곰'은 땅이다. 태양에너지(환웅)를 생명으로 싹틔울 자궁으로서의 생태가 곧 곰이라는 것이다.
땅을 상징하는 대표가 곰=어머니다.
잠재(겨울잠)되어 있던 생명의 자궁 물이다.
그래서 겨울잠 자는 곰을 여인으로 만든 것이다. 은유법이다.
식물에선 마늘이 곰이다. 겨울잠이 그렇다.
그래서 곰이 마늘을 먹고 그 열로 털을 벗은 것이다.다 상징이다.
곰=검=검은돌은 하나다. 줄기세포다. DNA가 같다.
우리는 별에서 왔다.
모든 물질이 빅뱅으로 만들어진 원소들의 집합이다.
그래서 입자가속기로 물질의 시공간 탄생 순간을 실험하고 있는 것이다.
자연에 대한 경배는 나의 뿌리에 대한 공명체널 맞추기의 양자역학이다.
그런데 선무당이 사기를 치는 것아다. 과학이며 철학을
앉은뱅이 주술사와 장님무사가 다 엉쿨어버렸다.
"무당!"
참 팔자가 세지고 말았는데, 우리민족은 미안하지만 무당이 뿌리다.
가무(노래와 춤)민족이란 의미가 그 말이다.
가무는 무당의 수단이고 행위예술이다.
하늘에 대한 찬양이고 경배사상이다.
왕이 제사장을 겸한 고대는 곧 무당이 왕이었다는 뜻이다.
"단군" 이란 명칭 자체가 왕무당이란 뜻이다.
요즘 살판난 한류붐이 다 무당의 피가 우리 몸에 흐르기 때문이다.
한류바람이 세계를 휩쓸고 있다.
우랄알타이어족의 언어는 향음(響音) 즉 공명의 언어다.
소릿말이고 그래서 주술적이고 음악이다.
향음(響音)이란 홀로 부르는 독창이 아니라 다 함께 부르는 떼창(제창)이라는 뜻이다.
響은 소리가 주위 사물에 울려 그 사물도 같이 어깨동무하여 울게 하는 공연의 언어라는 것이다.
향연의 언어다. 범종 같은 것이다.
오케스트라 교향악이다. 響자가 바로 고향의 鄕(탯줄실로 이어진 언덕)+音(생명의 리듬)이다.
애국가는 제창한다.
제창(諸唱=모두 함께 부른다) 청공의 하늘을 흔드는 맑은 음색이 태양숭배 농경사회의 루틴이다.
그래서 우리말의 음운 우랄알타이어는 공명하는 운과 율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주술적이 될 수 밖에 없다. 목적이 다 같이 '우리 함께 울자'다. 그래서 가무의 민족이다.
삼라만상을 울린다. 온누리에 퍼져 함께 우는 운율이다.
그러니 한류의 문법이 세계를 울리는 것이다.
'주술'은 미신!.
그래, 미신 맞다.
주술 미신, 뭔가 께림직한 얼룩이 묻은 것 같다. 으시시하다.
귀신처럼 해코지를 할 것 같은 느낌이다.
이렇게 되면 보이지 않는 것의 힘에 우리는 고삐 매인 신세가 된다.
그런데 같은 뜻의 '염원'은 어떤가?
느낌에 마음이 곱지 싶다, 내 소원을 들어줄 것 같다. 어머니 같다.
주술 미신 여기서 1mm 앞에 "양자역학"이 있다.
"마음이 현실이 된다"다.
"입자와 파동은 한 몸이며, 관찰자효과라고 마음이 움직였을 때 파동이 입자 즉 현실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것이 닐스보어가 아인슈타인의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말울 무너트린 것이다.
이렇게 되면 결코 얕잡아볼 사람이 없어진다.
다 같은 말이다. 그런데 여기까진 손오공 문법이다.
그 뒤에 삼장법사가 "관음" 한다. 그러다 관음도 지우고 "空"한다.
"공"은 만능 지우개다. 김치국물 지우는 건 새발에 피고 붉은 피자국도 하얗게 지운다.
삼장법사가 색은 "색즉시공이야" 한다. 물질은 다 가스라이팅이야 하는 것으로
다 지우고 침묵을 만들어 버린다. 손오공문법도 지워지고 만다.
이게 현대물리학과 콘세서스 지점이다.
손오공 문법까지만 얘기해 보자.
입춘은 한 해가 열리는 겨울 봄의 분기점이다,
마인드컨트롤. 주술 염력의 바램이 간절해진다.
그 케치플레이어가 입춘첩이다.
"입춘대길 건양다건"
건강하고 만복이 깃들길, 이런 뜻의 염원이다.
주술이고 자기 암시고 최면이다.
대문에 떡하니 붙인다. '대' '문'이다.
들고 나며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 늘 보이는 공간, 복이 들어오는 공간에.
대문에 주술의 표어를 떡하니 붙인다.
"매불쇼"에 어떤 교수가 '이데아'를 얘기 하는데 보조mc 오윤혜씨는 통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그 과정에 교수가 마음만 있고 몸이 없는 것은 영혼이라 한다면서 그럼 마음은 없고 몸만 있는 것은?
오윤혜씨가 "원나잇"했다. 매불쇼는 이 오윤혜 한 마디로 구독자 그래프가 '빵' 빅뱅이 됐을 것이다.
미신은 보이지 않는 신이란 뜻이다. 영혼이다.
그 미신의 반대 신은 영혼의 작용으로 현상된 삼라만상 물질계다.
물질은 물리법칙 즉 신의 작용으로 잠시 가스라이팅 되는
시뮬레이션 현상계다. 이것이 전자혁명시대 양자역학의 현대과학이론이다.
교수가 말한 미신 영혼은 보이지 않는 어떤 에너지의 장(파동함수) 양자역학을 말하는 것이고
오윤혜의 "원나잇"은 드러난 현상 영혼 없는 물질만 오롯한 것이다.
미신인 양자역학을 의역하면
"의식(생각, 마인드)이 현상을 만든다"가 된다.
지금 세계는 보이지 않는 신, 전자가
보이는 신, 삼라만상을 만들고 콘트롤하는 문명의 격랑 속에 휩쓸려가고 있다.
우선 문 앞에 와 있는 AI가 그 귀신(전자 원자의 행동)이다.
입춘첩에 양자역학의 핵심이 들어있다.
나의 바램 나의 염원이 4글자 8글자 안에 은유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주술을 아무데서나 중얼거리면 또라이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그 '솟도'의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 교회며 사찰이며 공연장 무대다.
(그런데 여기 혹세무민하는 사기장사꾼이 많다.옛날 5일장에 가면 꼭 야바위꾼이
전을 펴고 낚시를 한다. 콩 한 말, 고추 한 근, 마늘 한 접 가지고 열 배 튀기려다
막걸리 한 사발 겨우 마시고 석양길로 돌아가야 한다.)
미신의 시대를 연 것이 100년 전 1920년 코펜하겐선언이다.
현대과학의 "입춘절"이다.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애송이 아이돌인 닐스보어 등 세계 브레인 22명이 모인다.
'솔베이'라는 과학에 심취한 부자 사업가가 이들을 초청한 것이다.
이날 초청된 22명의 내빈객 중 17명이 훗날 노벨물리학상을 받게 된다.
20세기 과학은 이날 써붙인 입춘첩으로 혁명이 일어났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 서막일 뿐이다.
21세기는 정말 미신(양자)들이 만들어가는 귀신(문명=물질)들의 세상이 될 것이다.
그날 입춘첩이 바로 "양자역학"이다.
주제어는 "빛"이었다. 주 발제자는 아인슈타인이었고.
그런데 아인돌 닐스보어가 듣도 보도 못한 장르의 노래 "양자역학"으로 무대를 장악해 버린다.
아인슈타인은 "아니야 그건 아니야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아" 했지만 닐스보어는 당돌하게
안들리는 소리로 "신(전자 원자)의 주사위놀이를 어느 누구도 못하게 할 수 없어" 한다.
이 노래가 100년 동안 빌보드차트 1위곡이 된것이다.
전자정보혁명 양자역학. 그런데 지금까지 무대 조명은 형광등 수준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펼쳐질 조명에 서막이일 뿐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세계는 진짜 미신(귀신. 전자)이 신(물질 문명)을 부리는 시대가 될 것이다.
아나로그 고전물리학에서 디지털양자물리학 전자시대로 대중음악의 사조가 바뀌는 시점이다.
그동안 세상물리가 고전역학의 질서 미적분 스텝이었다면
앞으로 전개될 세상물리는 자유(무질서)의 막춤(?) 속에
환희와 정체성을 발견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아이돌 닐스보어는 2년 후 "상보성원리"로 노벨물리학상을 받는다.
상생과 상극이 한 몸이다.서로 보완적이다. 입자와 파동이 한 몸이라는 것이다.
이 상보성 양자역학이 전자혁명시대를 100년동안 열어 왔다.
그런데 지금까진 수류탄 정도고 앞으로는 원폭이 터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웬일?
닐스보어가 노벨물리학상 시상식장에 태극기 문장을 가슴에 새긴 가운을 입고 나온다. 손기정처럼.
나는 태극학교 학생이라는 것이다. 바로 양자역학이 태극원리라는 것이다.
(계속)

첫댓글 긴글 숨고르기 하면서 읽었습니다. 미신(양자역학 전자)가 귀신(문명)을 부리는 시대 우리는 이미 그 시대에 발을 들여놓은 듯 합니다. '입춘첩' 감동입니다.
문학은 문학 외전에서 길이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