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멋진 작품을 위해 준비한 겁니다~!ㅎㅎㅎ
해 놓으면 멋질거 같네요~!^^
완성된 사진은 나중에...ㅋㅋㅋ
스피커가 드디어 도어에 안착되었습니다~!
이눔의 포스는 도어 속에 들어가도 줄어들지를 않네요~!^^
가만히 있어도 빛이 나니 이거 원~! 쩝...ㅋ
지져분하게 LED 조명같은 작업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이 상태로 은은하게 빛나는 자체 발광이 더 매력적이고
애간장을 태우기 때문에........^^
순정처럼 티 안나게 작업하고 싶은데도
이 놈은 그런 내 마음을 가만히 두지 않네요~!
" 나 여기있어~~~! 볼려면 봐~~~!" 라고 말하는거 같습니다.
이 놈은 그냥 숨길라고 해도 숨겨지지 않는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문을 닫고 어두운데서 찍었는데도 반짝이네요~!
보석이 조금의 빛에서도 반짝이듯이...
이 놈도 보석처럼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들어내네요~!
" 난 어디서든지 빛날거야~~~!" 라고 당당한 저 놈만의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 인정한다~!
너 포스있다~! 짱이다~~~!
나랑 함께 다니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친구 먹었슴돠~! 아~~~놔~~~이거 참~~~!
ㅎㅎㅎㅎㅎㅎ^^
첫댓글 알렉스 김님이세요?
오디슨 마스터즈 짱 = 알렉스 김...맞습니다. ㅎ
오프라인하고 완전 다르시군요.
근엄한분인줄알았는데...
실망이예요 ㅠㅠ
아니기를 바랬는데
영연님이 제가 아는 영연님 맞죠~!^^
왜 실망하신건지???
제가 일할때 진지한거지 근엄하지는 않습니다~!
이게 몬 소리다냐~!ㅋ
영연님~! 사랑합니다~!ㅎㅎㅎ^^
언제 시간되실때 맛난거 사가지고 놀러오세요~!
제가 향 좋은 원두커피 직접 내려서 한잔 대접할게요~!ㅎ^^
회사바로앞이긴해요 ㅋㅋㅋ
히히
빈손으로 갈래요
헉~~~! 회사가 여기서 가까우신가보죠???
꼭 들려봐야 겠다는 생각은 안 하셔도 됩니다~!^^
히히히...
굳이 빈손으로 오시더라도 환영해야겠죠???^^
아무때나 시간 되시면 들르세요~!
까이꺼 영연님한테 커피한잔 못 드릴까요~!ㅎㅎㅎ^^
dmc 팬택빌딩여 한정거장
오지말라는거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