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힘찬 월요일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날 부르신 예수님의 특권을 가지고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콘스탄틴 황제(Constantinus, 272-337)
콘스탄틴 황제가 왕위에 오르면서 그의 신하들 가운데 기독교 신자들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콘스탄틴 황제는 불신자였습니다. 콘스탄틴 황제는 이렇게 신하들에게 명령을 합니다.
‘모든 신하는 관직과 기독교 중 하나만 선택하라’는 명령입니다. 예수님을 믿을려면 관직을 포기하고 관직에 있으려면 기독교를 버리라는 것입니다. 이 때 상당수의 그리스도인들이 콘스탄틴 황제에게 찾아가서 ‘콘스탄틴 황제여! 왕께는 죄송하지만 저는 관직보다 예수님을 선택하겠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관직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믿겠다는 것입니다. 사표를 쓰고 나가는 모습이 너무 너무 당당하고 얼굴표정이 평안한 것입니다. 이 모습을 보고 콘스탄틴 황제는 괴로움에 빠진 것입니다.
그리고 남아 있는 사람들을 조사해 보라고 명령을 다시 내립니다. 조사를 해 보니 관직에 남아있는 사람들 중에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남아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등지고 관직을 택하기 위해 변절한 변절자들입니다.
왕은 깊은 생각 끝에 명령을 또 내립니다. 예수님을 버리고 관직을 택한 변절자들은 다 내어 쫓고, 관직을 버리고 에수님을 선택한 자들은 다시 불러 모아서 예수님도 믿도록하고 관직의 일도 하도록 하는 명령이였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자기 아들 대에서는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선포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각자 나에게 질문을 던져 봅시다. ‘관직이냐? 예수님이냐?’ ‘알바냐? 예수님이냐?’ 선택에 기로에서 예수님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나같은 죄인을 살리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불러 주셔서 하나님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나를 불러 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세상을 선택하는 변절자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콘스탄틴 황제의 명령 앞에서도 관직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선택했던 그리스도인들처럼 우리도 나를 불러 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잊어 버리지 말고 끝까지 예수님을 선택하고 예수님 안에 머물기를 축복합니다.
=======주일설교중에서========
칼럼적용
선택에 기로에서 항상 예수님을 선택하자!!!!
첫댓글 아멘.아멘...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날 택하시고 날 불러 주신 예수님의 크신 은혜...사랑 감사드립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항상 예수님만을 선택 하는 삶으로 인도 하옵소서!아멘
아멘♥오직예수!!
예수님안에모든것이다있기에.십자가의보혈의은혜사랑으로말미암아주님안에있는것이온데예수님만길이요진리요생명이며부활과영생이있습니다
할렐루야♥♥♥♥
선택에 기로에서 오직 예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겠노라고 망설임 없이 단호하게 말할 수 있도록 성령님 이시여 간섭하시 옵소서
♡ 아멘^ 아멘^ ♡
아멘!선택의 기로에서서 변절자가 되지않고 끝가지 길이요~,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붙들게 하소서.
주안에서의삶ᆢ
언제나화가복이되게하시는역사가끊임없이우리삶에ᆢ
여호와닛시!!!!^^♥
아멘!!선택에 기로에서는 예수님을 선택하자^^~
나를 불러주신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이생명 다하는날까지주님 을선택하고 주님안에 머물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모든 힘있는 사람들 앞에서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객하게 하소서^^♡
목사님 늘 멋진설교 짱입니디ㅡ 도전을받습니다^^
아멘! ! 선택의 기로에 서는
예수님을 선택 하자
여호와 닛시 아멘 아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