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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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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어린이날 영월번개..ㅎ
샛강 추천 0 조회 476 12.05.07 01:20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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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7 21:17

    정림언니 !~ 이실직고 하옵니다
    하두 여러번을 고치고 또 고쳐 몇번인진 모르겠고요
    고치고 고쳐서 올린 글이 겨우 이정도 랍니다 ㅎㅎ

  • 12.05.08 04:02

    댓글땜시 지적 함께 받았는데 이제 저만 남겠습니더.ㅋㅋ
    저도 분발해야겠지예 ^^~~ㅋ

  • 12.05.07 13:28

    샛강님~ 수고가 많았구려. 이렇게 보는이들에게도 행복을 전하는 샛강님을 축복하소서!!!!!!!!!!!

  • 12.05.07 19:10

    저도 반가워요! 통영 잘 다녀오신거죠? ㅎㅎ

  • 작성자 12.05.07 20:21

    ㅎㅎ아띠조님도 빨리 통영 여행 후기 올려 주셔야지용~~~ㅎㅎ

  • 12.05.07 15:27

    옴마 .. 순덕이 댓글 기이네~~~~ ㅎㅎ

    문중 산소 어른신 앞에서 야생화에 홀려 나풀대던 천방지축 아지매들 ㅋㅋㅋ
    샛강의 매력에 다시 한번 홀릭한 봄날이지요..

    구석 구석 베어있던 한국여인네의 야무진 솜씨...
    푸성귀야 널린데서 솎아온다지만 한우괴기에, 친정엄니 달구새끼까지 요절을 냈으니 우짠대요 ㅜㅜ
    카메라 둘러메고 찍사까지.. 참말로 멋지십니다
    평생 있지못할 5월 5일,.. 저에겐 여우님들과 사귄지 3년째, 세돐잔치였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 이름 바꾼적 없어요. 아셨지라? ㅋㅋ

  • 12.05.07 13:46

    이제까지 본것 중에 제일루 길지요 ? ~ ㅎㅎ
    마음속엔 더 ~~~ 긴것이 ㅎㅎ

  • 12.05.07 13:47

    언니~~ 혼자서 반가워 하고 있어요.

  • 12.05.07 13:59

    달구새끼 ㅋㅋㅋ

  • 12.05.07 20:21

    꽃비님~~3주년 축하해요.이대로 30년은 힘들겠지요???저도 6자 들어가면 뒷방으로 물러나야할듯....

  • 작성자 12.05.07 20:22

    ㅎㅎ넘의 문중 산소인데 여인네들이 떼거지로 밟고 다녔지만 이쁜 죄로 이해하시겠죠?ㅋ
    그리고 절대 닉네임 안 헷갈릴거에요~~커피쌤님~~ㅋ

  • 12.05.07 21:11

    맞아요.. 평생 잊지 못할 어른이날로 정하면 될 듯 싶어요.
    이마는 괜찮으시지요?*^^*

  • 12.05.07 14:09

    흠...이제 서너분만 빼고는 사진으로 닉을 척척 알아맞히는 경지에 이르렀다는....ㅎㅎ^^
    연초록의 싱그러움도 여우님들의 미모 앞에서는 빛을 잃는군요..(ㅋㅋ..다음 번개를 겨냥한 아부성 발언?)
    마리진님의 개구쟁이같은 모습에 혼자 쿡쿡대고...행복해 보이는여우님들의 미소를 보며 함께 므흣....

    새깡니임~칫 전화한담서 急....준비에 바빠 이자뿟어요? (ㅎㅎ교회 선교회에서 나들이가는 날과 겹쳐
    어차피 못갔을거면서....^.^) 나도 공장 폐쇄했으니 번개 맞을 준비...되어있음당....><

  • 작성자 12.05.07 20:24

    ㅎㅎ역시 공부 잘 하신 마음열기님은 똑똑하셔라~~ㅎㅎ
    연락 드린다는걸 깜빡..일정도 좀 당겨졌구요..이해하셔유~~ㅎㅎ
    어디서 하든 여우정모 공지 되면 꼭 함께 뵈요~~이제는 워크샵 대신 여우정모에서나 뵈야지요 뭐~ㅎㅎ

  • 12.05.07 20:25

    다음 공지때 꼭뵈여... 마음열기님 어떤분이신지 궁금해요~~

  • 12.05.11 18:38

    담 번개치면 무조건 샛강님 앞에 서세요!~~ 공장 폐쇄 확인은 안한다지요? ㅋㅋㅋ

  • 12.05.07 15:30

    저는 이번 나들이에서 저 야생화 밭이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돗자리 깔아놓고 앉았다 누웠다 하면서 하루를 보내도 차~~암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 작성자 12.05.07 20:25

    ㅎㅎ스르륵~배암도 좀 지나댕기는데~~ㅎㅎ 곧 있으면 무릇꽃이 장난 아니라예~뱀은 제가 책임 질테니 걱정 마시고 돗자리 준비할께요~~^^

  • 12.05.11 18:39

    설마 이뿐정아님만 오라카는거 아이지예/? ㅋㅋㅋ 배암은 참말로 무스븐데요..ㅎㅎㅎ

  • 12.05.07 15:33

    강원도 영월 어느 별에 뚝~~~~ 떨어진 여우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입니다. ㅎㅎ

  • 작성자 12.05.07 20:28

    ㅎㅎ어린이들이 좀 조숙하죠~ㅎㅎ

  • 12.05.11 18:40

    ㅎㅎ 조숙한 어른이들인가요?ㅎㅎㅎ

  • 12.05.07 16:13

    모두들 자연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즐기신것같아 부럽네요.

  • 작성자 12.05.07 20:29

    에고~함께 하지 못하고 부럽게 해 드려서 죄송해요~ㅎ다음에는 꼭 함께 해요..^^

  • 12.05.07 19:25

    얼마나 즐거웠을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봄 햇살도 좋아서 영월이 소란스러웠을 것 같아요.
    먼곳에서 다들 달려가 즐거운 만남.....
    샛강님, 애쓰셨네요.^^

  • 12.05.07 20:19

    차사랑님 기다렸는데....

  • 작성자 12.05.07 20:30

    ㅋㅋ실은 산골이 좀 소란스러웠어요~그런 에피소드가 식전 댓바람에 있어서리..ㅋㅋ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에 뵈요..^^

  • 12.05.11 18:41

    함께하실줄 알았는데...
    식전부터 에피소드가 있긴했지만,,
    운동했다카믄서 큰소리도 한번 몬치는 샛강님!~~

  • 12.05.07 23:52

    오잉..~ 부러워요...ㅎ 모두들 행복한 시간들 이었겠어요
    쥔장님 포스도 끝내줍니다..ㅋㅋ

  • 작성자 12.05.08 07:54

    부럽게 해 드려서 죄송하고 좀 그러네요..^^
    쥔장님은 볼수록 카리스마와 포스가 작렬이더군요~ㅎㅎ

  • 12.05.08 04:31

    샛강님 많은 식구들 초대하시는라 많이 힘드셨지요?
    밭으로 산으로 할일이 많을텐데 도 황토집에 구석구석 아기자기 꾸미고 깔끔한 정리정돈까지...
    사진에선 느낄수없었던 그 무언가가 또 있었습니다.
    저녁 석양과 황토방에서 푸욱 자고 난 뒤의 개운함은 정말 짱 이었구요.
    많이 배우고 반성도 해보고...
    샛강님의 매력에 푹 빠져봅니다.^*^~~

  • 작성자 12.05.08 07:56

    손님들 오신다니까 정리정돈했지요~~ㅎㅎ
    저 평소에 그리 안 살아요~ㅋㅋ

    멀리서 차를 몇번씩이나 갈아타고 오셨던 그 마음에 걍 제가 감동..ㅠ.ㅠ
    정말 좀 가차이 살면 좀 좋을까요..ㅎㅎ

  • 12.05.08 06:03

    너무 멋진사진 웃음짓게 만드는 글 ...함께한듯 반갑습니다~~
    마리진님의 풀밭에 누워 찍는 사진은 압권이군요~~ㅎㅎㅎ
    이런 멋과 맛이있는 카페라는걸 알아가는 중입니다...

  • 작성자 12.05.08 07:56

    ㅎㅎ고국의 염장소식을 전해 드려 죄송해요~
    정말 멋맛이 있는 진국같은 까페랍니다~ㅎ
    다음에 귀국하시면 꼭 뵈요..^^

  • 12.05.08 09:43

    급 초대된 울남편까지 가서 신세 엄청 지고 왔네요. 열무 김치를 어찌나 잘 먹던지 영월 음식 너무 맛있다고 계속 이야기 하네요. 그렇게 못해주니깐 쪼매 미안타 정신차리고 보니 마누라 덕에 그런 별천지도 가보고 갑자기 미안함이 싸악~~~고마웠어요. 샛강님!!!

  • 작성자 12.05.09 01:17

    ㅎㅎ언제나 유쾌한 수정님~어머님 못 오셔서 아쉽지만 덕분에 아자씨를 뵙게 되는 영광을~~~ㅎㅎ
    길도 혼잡했을텐데 대장님 때문에 피박까지 보시고~ㅎㅎ카풀하신 분들 두루두루 챙겨 주셔서 넘 감사하다고 꼭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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