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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방송 및 현장후기 [모니터링] [16/01/22 중국 나가수4] 황치열 ‘처음부터 지금까지’- 소개팅 그녀의 취향이 뭔들!
금성여자 추천 9 조회 2,829 16.01.26 12:28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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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1.26 22:42

    하트 감사합니다 ^^♡
    관심 많은 분야! 우리에겐 여리님이겠죠^^
    제 글이야 졸필인데 여리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서 신나게 읽어주시는 것 같아요^^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 16.01.26 18:30

    백만배,! 공감가지만 필설이 딸려 표현하지못하는 수많은텐투님들의 대변인! 다우신 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당 ㅎㅎ

  • 작성자 16.01.26 22:47

    오늘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댓달아주시니 제가 감사해요^^ 텐투 대변인!! 와~ 멋지네요^^ 멋지게 표현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감사 감사합니당♡♡♡

  • 16.01.26 23:24

    저 좀비되서 인천에서 돌아다니고 있을때...쓰레기(?)되서 부산행 케이티엑수에서 널브러져 있을때
    집에와서 기절해있을때 울 금성여자님은 이 글을 쓰시고 계셨던거군요~^^♡
    옆에 있었음 괜히 걸리적거리지나 안았을까 싶을만큼 가슴에 사무치게 와닿아요~^^♡
    저번 날개편만큼 사람마음 쑥----들어올렸다 다리힘풀리게 하는 글이네요^^♡
    멋집니다~가수님을 이리 잘 표현해주시니 흡사 가수님이 쓰신 글같아 맘 마져 떨려와용~^^♡

  • 작성자 16.01.27 05:48

    저번 날개편? 뭐지? 했네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그거군요 ㅋㅋㅋ
    아~ 그때의 그 심장이 이번에도 몇번 바운스한 거 같아요^^
    윽양님이 인천과 부산에서 돌아댕긴 그 시간들 땜에 가수님은 공항에서 행복했고 까치발 브이 배려남 됐고... 맛있는 ㅇㅍ도 드실 수 있으니 얼매나 의미있는 널브러짐 입니까 ㅋㅋ
    결과가 어찌 됐을진 몰라도 난 그날 옆에 있고 싶었다옹~♡♡♡

  • 16.01.27 17:48

    @금성여자 저두 금성언니집에 다시가고 싶었다효~ ㅠㅠ
    우리 꼬물이들 세명도 보고싶고
    할애기가 태산인데 ㅠ
    아버지한티 거의 내몰리기 직전(?)이라
    안심빵으로 가정을 택한거랍니다~^^♡
    또 욱해서 서울가더라두 금성여자언니랑 그때는 애기 질리게 할꼬예요..꼬물이들캉 비비면서~^^♡
    와인 다 마셨다고 혼나진 않으셨을지~크덕!!♡

  • 작성자 16.01.27 19:23

    @윽양만들어도 우리는 하루를 꼬박 보내도 시간이 모자라다요ㅋㅋㅋ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그날이 최고의 타이밍이었는디 아쉽네열 ㅜㅜ 하지만 더 좋은 기회는 다음에 또 오리라고 봅니다. 욱해서 오는 거야 언제든 환영합니당^^
    ps. 우리 집에서 술꾼은 나 혼자뿐이라 뭐가 없어졌느지 아무도 몰라용 ㅋㅋ

  • 16.01.27 19:36

    @금성여자 맛나든데 화이트와인 ㅋ
    맛도 안쎄고
    ㅋ 담에도 셋팅 콜
    그람 지는 육포를 종류별로 사가리다용~^^♡
    곧 뵐수있을듯 한데... ♡♡♡

  • 작성자 16.01.27 19:45

    @윽양만들어도 벌써 또 올라꼬요? ㅋㅋ 언제든 오면 세팅 끝내놓고 기둘리지욤^^

  • 16.01.26 23:50

    그가수님에 그팬이십니다. 울가수님 빨리 금성여자님 홍보담당관으로 채용해야 하는데 다른데에서 찜하기전에 항상 우리가 하고 싶었던 말 속시원히 해줘서 고맙고 그리고 다음편 예약합니다

  • 작성자 16.01.27 05:53

    앗! 오랜만이셔요ㅠ 오데 가셨나 했어요~~ 궁금했는데 나타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이래봬도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 다른데서 찜해갈 일이 즌혀 없답니닷! 헤헤;;; 과찬이시지만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요 ♡♡♡

  • 작성자 16.01.27 05:54

    근디 다음 편은 중국 노래라서 예약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 16.01.27 10:06

    참 멋진 표현이십니다 깊은우물에서 슬픔을 퍼 올리는 두레박!! 두레박의 끈이 끊어짐도 모른채 떨어지는 두레박 안으로 눈물이 투욱투욱 방울져 내림이 상상됩니다
    가슴이 먼저 알아버리는 그의 음색에 누구라도 사랑의아픔을 되새길겁니다
    표현력이 가히 수준급을 작가다운신 면모가 보입니다
    멋진 모니터링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1.27 10:24

    도까비님은 왠지 그 슬픔의 감수성을 더 깊이 잘 느끼실 거 같아요^^♡ 제가 표현이 서투른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1.27 10:25

  • 16.01.27 18:50

    캬~ 역시 텐투의 문장가다우신 멋진 글이옵니다^^ 금여님 글이 여리님 글 다음으로 기다려진다고 하면 너무 입바른 소리로 들리려나요?ㅎㅎ 진심입니덩~
    정말 여리님 사진 감상하듯이 시종일관 흐뭇한 표정으로 읽었네요^^ 긴글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아욤~ 금여님께서 혹 모니터링 모음집을 출간하신다면 제일 먼저 구입하겠습니다~^^ (가격은 부담없이.. 정가 7102원으로 추천드릴게욥ㅋㅋ)

  • 16.01.27 12:58

    그런데 지난번 '그사람' 때도 모니터링 해주셨었나요? 읽은 기억이 없.. 핫핫;

  • 작성자 16.01.27 13:13

    ㅋㅋㅋ 모니터링 모임집... 괜찮네요~ 예전부터 나온 얘기긴 하지만 저는 제 글이 부끄러버서 몬하긌더라고요^^ 혹시 출근하면 7102원 좋아요. 단 조건은 끝자리 2원은 꼭 내셔야 한다는 거ㅋㅋ 할인가라 에누리가 없어요 ㅋㅋㅋ

  • 작성자 16.01.27 13:13

    @단델리온 그사람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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