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인조생물 우주를 지배한다
미래에는 인조 인간 인조 생물이 지구를 지배하며 우주를 지배하게 된다 출처 :업나무 두룹의 채널 재생수 3 방송 시작 : 2년 전
미래에는 인조 인간이 우주를 지배한다. 앞으로는 기계가 지금도 그렇지만 지금도 그렇지만 기계가 인간 사물 생명체들 여러 것을 지배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사람도 인조 인간으로 돼가지고 영원하게 살 수가 있는데 체질 개선이 돼가지고 곰 벌레처럼 그렇게 돼 가지고 아무 우주 공간에 가서도 살 수가 있고 또 이렇게 투명 캡슐 비누방울처럼 그렇게 생긴 속에 들어가 가지고 우주인이 되어가지고 인간들이 다 살 수가 있어.
이 말하자면 일체 무슨 방사능 같은 데 이런 데 다 적응이 돼가지고 일체 독소 조항에 그래서 생명체들이 생명을 보존한다.
이거여
우주 만물이 다 생명체 생명체 아닌 게 없어 토석이고 우주 공간이고 우주 공간 무대라고 하는데 뭐든 공연할 수 있는 공간 이라고 하는데 우주 공간이 근데 그것도 다 하나의 생명체예요.
하나의 말이 실존해 있는 실상이라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인간이 앞으로는 이렇게 로봇트화 돼가지고 복제 인간이 돼.
이제 말하자면 기계로 복제되고 하드 디ㅅ크
그거 복제하듯이 사람 두뇌가 복제돼가지고 인조 인간으로 돼가지고 영원히 죽지 않고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기계의 지배를 받게 된다.
모든 생명체들 생명체들은 이런 말씀이지 사람이 그렇게 되면은 하염없는 즐거움 속에 오감관 뭐 육감관 할 것 없이 쾌락을 누리는 그런 속에도 있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싸울 일이 없어 왜 싸울 일있겠어... 먹을 것이 지천이 의식주가 풍요로워서 말하자면 쓰면 쓸수록 점점 더 많이 생겨난다.
이런 말씀이 번성해진다. 말하자면 사과를 하나 뚝 따먹었더니 둘이 생겼고 둘을 따먹으면 넷이 생겨 넷을 따먹으면 여섯이 생기고 자꾸 이렇게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많아지면 그 먹음 주체가 많이 생겨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절대로 굶어 죽을 일이 없고 배고플 일이 없으며 무병장수하며 무슨 병마가 있을 수가 없어 다 인간이 말하자면 자연 적응이 돼 로봇 기계 인조 인간화됐기 때문에 적응이 돼서 서는 이렇게 병마를 다 가라는 것
모르는 그런 세상에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뭐 극락이 따로 없는 거야 그리고 하염 없는 올가즘을 느끼는 거예요.
말하자면 남녀가 쾌락을 느끼게 되는 거 나 혼자도 쾌락을 느끼 마약 맞은 건 아무것도 아니 요새 마약 마약같이 활홀경에 빠지고 무슨 근심 걱정 잊으려고 하는데 그런 건 아무것도 아니야.
앞으로 좋은 세상에 가면은 사람이 뭐 열 사람이 즐겨도 좋고 혼자서 즐겨도 좋고 그런데 그런 하염 없는 즐거움 속에서 있게 된다 이런 말이야 쾌락적으로 그러니까 말하자면 남녀 간에 놀이하는 거 원이라함 그렇게도 되거나, 맛있는 거 이쁜 거 뭐 이런 거 눈요기 하는 거 귀로 듣는 거 음악 연주 미술 보는 거 뭐 요새 사계절에 우리나라 봄 가을 여름 겨울 봄 봄 가을 여름 겨울 이리 사계절 돌아가면 아름다운게 다 연출되잖아.
공간에 우주 공간이 지구 환경으로 공간에서 그렇지
그런 것에서 이제 마음이 풍요롭고 편안하고 그렇지만 그 근심도 됐고 우울증이 있고 자기가 뭔가 원 대로 안 되면 말하자면 다 그 모든 것이 슬프잖아.
마음의 병이 되고 우울증이 오고 그런 게 없어요. 이제 좋은 세상에 가면 분수적인 생각을 해가지고 뭐 바보 되는 주사를 맞은 것처럼 주제와 분수를 파악을 잘 해가지고 그 넘쳐나는 생각을 안 하게 하게끔 돼 있고 뭐 뭐 아쉬운 점이라는 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우주적으로 우주 공간에 자기 개인적 감성에도 아쉬운 것이 하나도 없어 원(願) 대로 다 풀려가지고 임금하려면 임금하고 근데 임금 하는 거 그 골치 아프고 이런 거 안 하고 그냥 무조건 즐기는 거 어 -그런 거 재미나게 소꿉장난식으로 사는 거 그런 거 원하는 그런 식으로 되고 자기 의도대로 다 된다 이런 말씀이 남과 싸울 일이 절대 없어.
남과 싸우려는 그 악마의 세상이 이 지구의 지금 세상은 악마의 세상으로서 잡아먹지 못해.
그리고 뭔가 부족해서
그러는 거 아니야? 어 욕심이고 걸탐이고 탐욕이고 그래 그런 데서 말하자면 허덕이는 것이거든.
근데 앞으로는 그런 세상이 아니다. 인간이 이 지구 환경이 열악해져서 여기 못 살 것 같으면 여기 다 적응할 수 있는 그런 말하자면 인조 인간 복제 인간 이런 식으로 다 되든가 아니면 저 우주 공간에 나간다.함 그저
이 캡슐 속 투명 캡슐 속 비누방울 같은 캡슐 속에서 살게 해서 거기서 큰 지구를 하나 새로 만들어서 저런 화성이나 목성 행성 은하성운으로 막 당겨오는 그런 기술도 생겨나 막 별을.... 별이 다 말하자면 행하는 비행접시여 UF오나 마찬가지야 큰 행성 그런 걸 막 끌고 와 그래가지고 거기 살기 좋은 말이야 극락 세상을 만들어 ...그러니까 지구의 궤도를 말이야.
지구가 좀 작다 하면 더 커다란 화성 목성 이런 걸 많이 활성화시키고 살기 좋게 할뿐더러 다른 별에서도 막 끌고 와 커다란 땅덩어리를 지구보다 더 큰 땅덩어리를 끌고 와가지고 회전을 지구 뒤에서 회전을 휘휘휘 돌게 말하자면
태양을 도는 궤도를 돌게 하는 그런 해가지고 거기 일년이 400일도 되고 500일도 되고 인간이 마음대로 조종을 해가지고서 윤전을 하게 된다.
그러면 이제 거기 가서 기압 같은 것도 거기 적응이 돼가지고 사람이 체질 개선이 돼가지고 또 이 뭐 꼭 굳이 그 이 지구 같은 그런 상태를 원한다면 또 그렇게도 만드는 곳도 있고 어- 그래가지고 항상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는 그런 좋은 세상을 만든다.
쉽게 말하자면
그래가지고 행복하게 살게 시리하고 즐겁게 살게 한다.
그런 좋은 세상이 일체의 병마가 뭐 쇠병 사장이라는 걸 몰라.
욕(浴)대(帶)관(官)왕(旺) 있을는지 몰라도 쇠(衰)병(病) 사(死)장(葬)은 없다. 이런 말이지 쇠하고 병들고 죽고 장사 지내고 그런 건 없어.
그냥 아름다운 음악과 음악이 연주된 미술이 그려지고 그 미술과 음악의 모든 것의 모든 정치적인 거 무슨 성감대나 이런 욕망이나 이런 것의 끝이야.
제일 끝 머리에 올라 앉은 게 아름다운 그림과 아름다운 귀, 귀로 듣는 음악이다.
이거야
그걸 갖다 풍류 풍류라 그래, 풍류를 즐기는 심상들이 고약해가지고 남 싸움질하는 거 이런 싸움 붙이고 귀뚜라미 싸움 붙이고 닭 싸움 붙이고 뭐 경기하고 게임해가지고 막 서로 들구쳐가지고 그런데 쾌락을 느끼려는 그런 거 그런 것이 없어.
그렇게 되면 그건 극락이 아니에요. 남을 두들겨 패고 슬픔이 오고 비애가 오고 하는 그렇게 되면 막 다 두들겨서 승리해야 되고 게임도 축구 경기 야구 경기 막 두들겨 패가지고 상대방을 거꾸로 트리 갖고 저가 기쁨을 찾는다 그런 거 없다.
이런 말이 그렇게 되면 그건 악마의 세상이야. 모든 것은 그냥 너는 가 그냥 즐거운 세상에 있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제 잡아먹는 세상이 아니야. 잡아 먹으면 안 되지 양육강식 적자생존 그건 악마의 세상이여 .
잡아먹지 않아도 먹을 게 충분해
말야 천도복숭아만 따먹고 사는 식으로 그렇게 먹을 것이 지천이고 하나만 먹어도 배가 터지고 말이야.
거기는 좋은 세상에는 우리가 밥을 해먹는데 하더라도 쌀알이 너무 커 가지고 하나만 해도 1년을 파먹고도 남아 커다래서 말하자면.
바구미가 쌀을 파먹지 않아. 바구미가 쌀을 파먹는 게 인간인 바구미처럼 돼가지고 쌀을 하나 파 먹으면 1년 넘어 먹고도 남을 그런 영양분이 충분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거 가지고 농사를 해 먹든지 뭐 흥 흥부전에 있잖아.
밥 속에 파묻혀 가지고 너도 먹고 나도 먹고 밥 타령도 나오잖아. 어엉-
그런 식으로 알아어. 이밥 쌀밥을 씹고 소고기 고기 날마다 먹고 돼지고기 국 말하자면 포도주 이런 것만 먹고 향낙속에 산다 뭐 뭐 날마다 영지버섯만 먹는 것처럼 말이여.
산삼 녹용하고 송로버섯 제비집 온갖 산해진미 진수성찬 뻑뻑뻑쩍지근하게 먹고 날마다 놀기만 하면 된다.이거여
일할 게 하나도 없어. 날마다 놀기만 하면 돼. 극락세상에서는 그런 거
게으르고 나태한다는 게 없어. 날마다 즐거운 거야.
날마다 새로움이 새록새록 즐거움만 있는 그런 세상이야.
일제 말야 권태 염세 이런 것이 없어 그런 그런 좋은 세상 그래 느상 명사십리 해당화 구경이나 돌아다니고 여행이나 다니고 말이야.
내외 요새 뭐 이렇게 단체적으로 가잖아. 그 무슨 상품이라 그래야지 페키지 뭐 잊어먹었네.
그런 그런 상품처럼 그렇게 여행을 막 다니면서 온 장가계니 뭐 이런 거 금강산이니 화산이니 명산 구경하고 미국에 그 소리 나는데 그 뭐여 그랜드케년 그거 그런데도 막 구경 가고 온갖 좋다 하는 데는 다 가보고 우주 공간에 나가지고 화성 목성 행성이 더 아름다운 세상이 있으면 거기로 막 가본다 이런 말씀이야.
슬픔이 없는 세상 비애가 없는 세상, 부끄러움이 없는 세상, 오직 즐거움만 있는 세상 이런 세상이 된다.
그러니까 인간이 말하자면 뭐 생명체가 말야 전부 다 그 개조돼가지고
기계가 지배하듯이 말이야. 인조인간 이래야지 그냥 여느 생명체는 베기지 못해.
그러니까 공기가 환경이 열악해져 가지고 점점 그런 걸 다 적응 잘 할 수 있는 인조 인간으로 돼 가지고 그렇게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여기까지 강론하고 그다음에 강론할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