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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환우 Cafe 『림사랑』
 
 
 
카페 게시글
5년 이상 이야기 다음에는 예약이 없습니다
여백미남 추천 0 조회 1,184 24.08.02 13:2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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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2 13:55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살아가시면서 다시는 혈종과 방문하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부럽습니다ㅠ

  • 24.08.02 14:10

    추카추카합니다

  • 24.08.02 14:11

    정말 축하드리고 넘 부럽습니다!!!! 쭈욱 건강 유지하시길 기원할게요~~~!!!!!!!! 고생 많으셨어요!!!

  • 24.08.02 15:07

    희망이 소망이되어 이루어졌군요! 축하드립니다 ~~~

  • 24.08.02 15:54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5년 그 마음졸임을 알기에 오늘은 넘치도록 기뻐하세요 ! 축하드립니다
    저도 덕분에 좋은 기운으로 힘내봅니다 !
    저도 다음진료는 없다는 이야기 듣는날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

  •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 24.08.02 19:36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오늘 얼마나 좋으실까 생각만으로도 벅차네요.
    전 오늘이 항암 1주년입니다
    남은기간 저에게도
    좋은결과 있길 바라고 바래봅니다.

  • 24.08.02 19:43

    저도 참 듣고싶은 말이네요.^^
    완치 축하드립니다.🥳

  • 24.08.02 20:41

    같은병원 다니는 환우의보호자입니다ㅎ곧 3년차검진가는데 기운얻어갑니다 넘고생하셧고축하드려요

  • 24.08.02 20:41

    너무 축하드려요!!

    치료 후 관리를 어떻게 하셨을까요?

  • 24.08.02 21:04

    정말 부럽고 축하드려요~~

  • 24.08.02 21:20

    Muchas felicidades!! 축하드립니다. 여기 치료중이신 모든 분들에게도 동일한 결과로 이어지길.. 희망의 글이 많은 힘이 됩니다!

  • 24.08.02 22:00

    그동안 마음고생 많으셨을거예요 ~ 모든분들 꼭 희망을 가지고 치료 잘받으시고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24.08.02 22:24

    앞으로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웃을 일들 가득하게 지내시기를^^ 축하드려요!

  • 정말 너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쭉 건강하세요~~

  • 24.08.03 07:56

    와 진짜진짜 축하드려요. ^^ 앞으로도 쭉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 축하드려요 저도 님 뒤따라가볼게요

  • 24.08.03 11:54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어요~

  • 24.08.03 15:52

    외래 갈때마다 얼마나 마음을 졸였을까요?
    이젠 마음 졸일 일없이 건강 잘 유지 하셔서 일상을 보내실수 있어 감사하네요
    축하드려요~

  • 24.08.03 23:28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치료후 5년간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고용람 비타민등 면역치료도 하셨는지, 식이, 운동 등 관리 노하우를 전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8.04 17:28

    항암후 고용량 비타민이나 면역치료는 안했습니다
    무리하지않고 규칙적인 생활과 하루 만보걷기를 계획했지만
    평균 오천보 정도 걷기와 주말에 가까운 산행, 집근처 주말농장을 통해 신선한 상추등
    야채를 많이 섭취했으며 음식은 가리는건 없지만 인스턴트,튀김류 등은 자제했으며 육류와 생선회는 조금씩
    먹고 커피는 하루 두잔정도 마셨습니다
    특별한 노하우라 할만한건 없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무리하지 않은 조금은 슬로우한 규칙적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 추천합니다.

  • 24.08.04 20:29

    정말 감사한 소식입니다!
    좋은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막항 후 첫 검진을 앞두고있는데 단비같은
    소식에 함께 기분이 좋아지네요!
    늘~~~건강하시길 축하드립니다^^

  • 24.08.05 12:26

    얼마나 홀가분 할까요.
    행복하시길~~

  • 24.08.21 21:00

    축하드려요! 저희 아빠는 18년에 뇌에 림프종 진단 받고 항암 후, 바로 오늘 의사 선생님이 더이상 보지 말자고 말해주셨어요. 저희 아빠 같은 분이 있어 너무 기쁜네요. 축하드립니다!

  • 24.09.13 15:25

    와 !! 꼭 듣고 싶은 교수님의 한마디네요 . "다음에는 예약이 없습니다 "
    정말 축하드립니다 ! 고생 많으셨습니다

  • 24.10.07 14:44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희 아빠도 꼭 이런 말을 들으실 수 있기를요!!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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