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수산물품질관리사 카페회원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이번 3회실기시험준비를 하신것은, 오늘시행중인 ‘대학입학학력고사수험생’ 과 비교하더라도, 더하면더했지 ....그 수험생보다 결코 노력을 덜하지않았습니다. 이렇듯, 시험이란... 자기와의 처절한 싸움에서 얻게되는 영광스런 결과이며, 이 사다리를 발판으로 좀더 나은 환경의 개선을 위해 자기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과정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질서를 어기며, 자기자신과 자신이 속한 그룹에서 그들만의 리그를 해왔던 기사들을 접하면서 깊은 탄식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제가 위에 언급한 제목과같이 ‘합격생’의 직업에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함으로써 혹시나 하는 의구심을 지우고자하는 또하나의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도 카페회원님께서 관계부서에 정당한 요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광호배상
첫댓글 이번 합격하신분들 직업과어떤분들이 합격했는지여러가지로 밝힐것을 법적으로 들어가야합니다~
마음에준비하셔야합니다~^
대체 합격자중 해수부ㆍ수협 관계자가 있는지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것은 곧 시험문제 유출과 연관성이 있으니깐요
네, 1,2,3회 합격자의 ‘합격당시 직업’이
해수부와 수산물품질관련 기관과의 관련성이 전혀없는지....
연계가능성을 따져봐야 하겠습니다.
시험문제 사전유출은 심각한 사항이니까요...
따라서 ‘정보공개’를 요청합시다.
와~우 공명정대!
멋진 요구입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신상털기에 최팀장님도 털렸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합니다.
네, 저는 대한만국에 거주하는- 선량하고 지극히 상식적인 시민이며 전혀 해수부 및 수품원과 연관이 없습니다.
정부에서 뒷조사하거나 그러지는 안하겠지요 하하하하. 응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