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이라든가?
오월은
꽃과 새싹
환상적인 날씨가 넘 좋은것 같다
오월을 만끽하며 잘 보내고 있답니당
강원도 총천에서 5월초순을 보내고
울산 인척손주 결혼식 후
우체통도 보고
광안대교와 동백섬도 올만에 보고,
하우스 일도 하고 고추,파프리카도 따고
봉식 미남이와 경인운하를 걷는것도 봄나들이엔 최고^^*
역시 여행은 피곤햐 ㅋㅋ
국토를 한바퀴 돌아와
아산병원 한강변을 가 보니 이팝나무꽃이 한창입니다
가끔은 싼 골프장을 찾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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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찬가
마이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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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
13.05.21 13:0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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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로움이 가득 합니다 ㅡ멋쟁이 콜. 형님 ㅎㅎ
한달은 쉴만한데
앞으로 한두달을 우찌 보낼런지......
잘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