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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악산.삼성산 기암괴석 및 100대 명산 안내(산정상 조망)
 
 
 
카페 게시글
6. 경상남.북도 산행기 경주 신라의 달밤 165리(66Km) 걷기대회 참가기
황금성 추천 0 조회 734 15.11.02 00: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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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2 07:40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신라의 달을 보면서 밤세워 걷는 군요. 경주에 가끔 놀러가면 차를 타고 드라이브하던 코스였는데.
    도전 차체도 의미 있는 듯합니다.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늘 즐산하십시오.

  • 작성자 15.11.02 15:59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라 생각하고
    약간의 무모한 도전을 하였는데 ... 결과는 해피 합니다. ^^
    감사하구요, 아름다운 즐산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15.11.02 09:54

    사진에 찍힌 년도를 보니 10년은 젊어보여셔서 기계가 저절로 그리 맞춘 모양인데요.
    66킬로가 얼마나 긴 거리인지 감히 상상이 안되는데요. 대단하십니다. 완주를 축하드리며 덕분에 좋은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1.02 16:01

    젊게 봐주셔서 감솨 합니다. ^^
    북대구ic에서 김천ic까지가 66Km 이더군요
    아랫동네로는 성서ic에서 밀양과 삼랑진을 지나 물금근처까지가 66Km 구간이구요 ^^

  • 15.11.02 13:00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그것도 빠른걸음으로 가셨군요
    덕분에 경주 구경 잘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11.02 16:03

    축하에 감사를 드리구요
    추운날씨에는 어짜피 가야할 거리라면 조금 빠른듯 하게 걷는것이 좋더군요 ^^
    장거리 코스인지라 발바닥 상태를 살펴가며 걷다보니 별무리가 없었습니다.

  • 15.11.02 19:55

    대단하십니다. 완보 축하드립니다.
    경주도 구경하고 라면도 먹고, 걸으니 건강도 좋아지고 일석사조입니다 ㅎㅎ.

  • 작성자 15.11.02 20:17

    ㅎㅎ 고맙습니다.
    자주가는 경주이지만 달밤에 배낭을 둘러메고 걸으니 ... 이 또한 낭만스럽네요
    한번쯤은 고통속에 숨겨진 행복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

  • 15.11.05 08:27

    어제 북한산종주에 오신 여산우께서 이코스를...
    18시간걸려 종주하고 몸풀러 왔다고했는데...
    그시간에 종주를하시시 대단하십니다...
    축하축하드리며 좋은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15.11.05 19:00

    여자분께서 완주를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둘이가라" 는 말이 있듯이
    혼자 걷다보니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 ^^
    축하에 감사를 드리구요 ... 좋은 계절에 즐산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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