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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분석관님의 국제정치적 정세분석 개벽을 위한 아마겟돈과 후천선경을위한 사이버전
분석관 추천 36 조회 6,104 16.03.03 18:2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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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3 18:42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16.03.03 18:46

    분석자료를 보며 느낀점이라면.. 하늘위에 하늘이 있다... 이 느낌입니다.

  • 16.03.03 18:48

    잘 읽었습니다.

  • 16.03.03 18:48

    진정한 개벽 !

  • 16.03.03 18:50

    넘 놀라운 글이에요..

    잘 읽었습니다.

  • 16.03.03 18:57

    분석관님
    테러방지법 통과에 대한 고견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16.03.04 07:44

    한반도 남쪽에서 최후심판 전날의 칠흑같은 어둠와 억압체제를 연출하는데
    적합한 진행의 범주에 속한다고 봅니다.
    이란과 쿠바마저 빠지고 이제 북만 남겨진체
    북이라는 성채를 둘러싸고 모든 열방이 최후의 전쟁을 준비하는 상황이고
    요한묵시록에서 묘사한 불덩이가 하늘을 날아갑니다.
    오늘 미사일 발사는 그 시작에 불과하죠.
    사이버전 아마겟돈은 어느정도 요한묵시록과 그 이전의 고대 예언들을 표절?한 것이라고 예상해봅니다.
    그건 국내상황이지만
    세계적으로 기본소득제 논의와 실행이 구체화되가는 등
    마야의 대중과 지식인들은 혁명을 알지 못하는 광경을 동시에 고려하면서
    이해해야 겠죠.

  • 16.03.03 19:18

    @분석관 아! 네~~~
    분석관님의 고견에 확연히 이해를 하였습니다.
    자상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6.03.03 19:12

    2014년 12월 5일 수행된 오리온 우주선의 EFT-1 무인 테스트 미션 중 재진입 장면을 담은 영상.
    재진입 속도는 대략 초속 8.9km이며 섭씨 2200도의 플라즈마가 형성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출처: http://oriwiki.net/%EB%8C%80%EA%B8%B0%EA%B6%8C_%EC%A7%84%EC%9E%85

  • 16.03.03 19:13

    사실 이 멋있는(?) 장면은 후반부의 약 3분이고 사실 궤도상에서 재진입 절차를 실행한 후 실제로 지상에 닿기까지는 3시간 정도가 걸린다. 즉 두시간 반동안 미세한 공기로 감속부터 한다. 그후 점점 달궈진 우주선이 플라즈마상태로 돌입하면 통신이 두절되고, 그 후 지상 50 ~ 100km 대에서부터는 단열압축을 통한 플라즈마화와 동시에 그 아래에 공기들이 감속을 시키므로 약 지상 50km부터는 플라즈마 상태가 끝이 나며 그 후 좀 더 감속한 후 낙하산을 펼치게 된다.(스페이스 셔틀의 경우 S자비행으로 감속)
    따라서 3분이상 통신이 두절될 경우 MCC(미션 컨트롤 센터)는 초상집 분위기가 될 수밖에 없다.

    http://durl.me/bmrmm6

  • 16.03.03 20:32

    콜롬부스 우주왕복선 동영상 부탁드립니다. 보고 싶어요

  • 작성자 16.03.03 23:38

    @스위트 바질 http://durl.me/bmtcnf
    스페이스 셔틀이 지구 귀환 직전까지 뒤집혀 있다가
    귀환직전에 역추진 감속하면서 하강할 때 바로 섭니다.
    그 점을 감안하여 보시길..그리고 정상적인 왕복선의 재돌입을 보시면서
    비교하면 실체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 16.03.03 19:10

    천지 대자연이 만물을 키우고 번식 결실을 맺는 데에는 두 힘을 쓴다는 것이지요
    첫째는 종산 縱散하는 힘이고 둘째는 횡산橫散 하는 힘이라 는 것이지요.
    향후 인류사는 종산발전 하는 힘을 뒤로하고 수평적 횡산하는 힘이 무게 가치가
    실릴 수 밖에 없는 세상으로 한 걸음 다달은 것 같습니다.
    님은 제 말뜻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댓글로 끄적 거려 봅니다~

  • 16.03.03 19:20

    분석관님 늘 응원하구요 ... 그저 감사합니다.

  • 16.03.03 19:52

    이런 소중한 정보를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참 감사합니다. 오래뵐 수 있도록 건강하세요.

  • 16.03.03 20:27

    잘나가다 삼천포 ^~^

  • 16.03.03 20:28

    아님말고~

  • 16.03.03 21:21

    감사합니다~ _()_

  • 16.03.03 21:40

    본문 내용 중 북미대정전에 대한 문장.

    1. 그리고 2003.8월 뉴욕과 캐나다에 걸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합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131759395

    2. 그러다가 8월 14일에 캐나다와 뉴욕을 잇는 광범위한지역의 우주에
    약하디 약한 4세대핵에 기반한 emp 탄이 터지고
    캐나다와 뉴욕을 잇는 지역이 정전 상태가 됩니다.
    그러자 ....


    3. 그러는 중에 2004.8.15일에 뉴욕 캐나다를 연결하는 지역에 약한
    EMP가 터지고 대규모 정전이 발생합니다
    ........................

    1. 2. 3. 중에 1은 제대로된 언급이고,
    2는 문맥 상 2004년에 일어난 것으로 기술,
    3은 연도와 날짜까지 다르게 적음. 수정요.

  • 작성자 16.03.03 23:54

    그렇군요. 년도만 교정합니다.
    8.14와 8.15일은 우리날짜와 미국날짜가 구분이 안되어서
    둘다 혼용해서 적었습니다. 정확한 시각은 미국동부표준시각으로
    2003.8.14일 오후 3시 6분에 대정전이 시작됩니다.
    북의 바뀐 표준시각으로 8.15일 0시 36이므로
    북에서 kn 소형 이온추진 미사일을 발사하여 정밀 투사했다면
    미본토까지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2003.8.15일이 되자마자 발사명령 실행이 개시된 것으로 봅니다.
    "2004"년도만 교정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3.03 22:04

    Keshe재단 쪽에서 펴낸 서적들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넷 pdf로 구해서 조금씩 보고있거든요...

  • 작성자 16.03.03 23:21

    저도 부분만 읽어본지라 후에 정돈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16.03.03 23:05

    http://durl.me/bmt64e

  • 16.03.04 00:38

    "2002.2.1일 오전 7시경, 콜롬부스 우주왕복선이 지상 착륙을 위해서 150km 고도로 내려옵니다. 이 고도부터 대기마찰력이 시작됩니다. 역추진을 3분동안 진행하면서 뒤집힌 우주왕복선을 바로 세웁니다.

    그런데 공개된 우주왕복선 운전실 동영상을 보면 창문의 위쪽에서 플라즈마포가 번쩍입니다.

    여전히 뒤집힌 자세에서 아래로부터 플라즈마포 공격이 가해졌다는걸 의미합니다. "

    위 문장에서 보건데 ...
    어떻게 위의 상황을 누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엉터리가 아님을 증명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6.03.04 07:00

    http://durl.me/bmvg87

    재돌입 착륙을 위해 우주왕복선이 역추진하고 똑바로뒤집고,
    마찰열빛이 언제 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알게 될겁니다.
    앞과옆창이 캄캄할 때는 역추진해서 뒤집는 과정인데 윗창에서 이상한 파동치는 불빛이
    전자파가 마이크에 영향을 미쳐 충격소음을 발생시킵니다.
    이 부분은 블루젯, 레드스프라이트 발생과정에서 고주파 발생에 대해서 예전에 설명드렸지요
    이어서 100 KM 고도에서 S자 감속에 들어가면서
    마찰빛에의해 옆창과 앞창이 오렌지빛으로 물듭니다.

  • 작성자 16.03.04 05:32

    @분석관 1994년에 콜롬비아 호의 정상적인 재돌입 장면을 보시면 충격소음이 마이크에전혀 녹음되지않습니다.
    플라즈마포는 전자기장을 일으킵니다. 이건 앞서 여러번 설명했던 부분이죠.
    앞옆창과 윗창의 어둠, 불빛의 종류, 순서를 이해하면 전혀 다르다는걸 알 수있습니다.
    . http://durl.me/bmvmou

  • 16.03.04 07:42

    분석관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3.04 10:29

    일부 과장된 내용으로 보실 수 있는건 일반인으로 당연한거라 보이겠죠
    그런데 저는 분석관님의 글을 보면서 나름대로 느끼는 감정의 한가지는
    세상의 중심은 조선이요(한반도) 이곳에서 세계를 이끌어 가는(홍익인간, 제세이화)
    무엇이 있다고 보는데~
    현실적으로 한국의 썩어빠진 곳에서는 이것이 펼쳐지지 않을거란건 자명하고
    그럼 어디서???

  • 16.03.04 12:16

    잘 보았습니다. 늘 건필하시길.

  • 16.03.04 19:15

    분석관님이 분석하신 글 중에.....
    2월 중 600 포인트 간다...라는 주장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어떤 변수가 생겨서 늦춰지는 것인가요???
    아님...잘못된 분석의 결과인가요???
    진심으로...순수하게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 16.03.05 15:42

    증권회사 경력 8년의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지금 한국증시를 주도하고 있는 세력은 이미 외국인기관과 국내기관과의 어장관리(?)측면에서
    개미세력들의 전면적 이탈을 방지하며 주가를 관리하는 흐름이 역력하게 진행되어왔다고 볼 수 있는데
    각종 연금기금의 증시개입과 순수 배당목적의 기관투자가들의 투자패턴과는 확연하게 구분하여 파악해야 하는데,
    이미 이명박 정권이 대선전에 내세웠던 777 선거전략이 이름도 무색해질 상황으로 전개되어 퇴임말기에는 KDI등 한국은행의 경제전망 분석팀조차도 집권3년차 중반에서 4년차로 접어들면서 이미 3%대의 경제성장율을 제시하며 이명박의 사기성 경제정책과 장미빛 전망이 신기루로 사라짐

  • 16.03.05 15:48

    이러한 경제적 펀더멘털이 거덜나고 사상누각으로 전개되며, 외생변수에 의해 피동적으로 경제현황이 연출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직시하는 문제부터 내면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아시다피디 환율과 유가 및 세계금리추이는 상관성을 띠면서 복잡미묘하게 수출드라이브를 펴는 개도국과 수출의존도가 높은 비자생경제 시스템하의 국가에서는 언제든지 모종의 세력들의 이익창출에 의해 외과수술적 타격을 감내해야하는 경제식민지구조에 노출되어있다는 점은 공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민감하게 환율/유가/세계금리추이의 변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증시를 비롯한 채권.파생상품시장의 운신의 폭은 순수하게는

  • 16.03.05 16:27

    보이지 않는 손(?)의 경제법칙에 의해 순환되어야 하는 경제현상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으나, 이미 외생변수와 이익을 추구하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본 법칙상, 핫머니가 증시와 세계의 현.선물시장 및 자원.광물 등등의 시장을 파생상품을 수단으로 교란하면서 빨대처럼 빨아먹고 있다는 현실은 어제 오늘의 현상이 아님을 기본적으로 인식한다면 이미 51%이상의 증시와 코스닥 시장에 대한 점유율이 외세에 의해 잠식당한 상태에서 기행적 행태를 유지하며 어장관리가 진행된다는 측면을 심각히 고려해볼 때, 증시와 공개시장조작의 순수한 자본시장역할이라는 미명하에 펼쳐지는, {전 FRB 의장 엘런그린스펀이 언급하였듯이

  • 16.03.05 16:27

    미국의 얼굴마담 뒤에서 전 세계 어느 국가도 미국의 화려한 인쇄술을 따라올 수는 없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묘한 뉴앙스의 발언을 회고해 볼 때} 국내 증시를 직.간접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국내의 기관투자가 중 새로운 공룡으로 등장한 국민연금의 화려한 증시운신술과 더불어 검은 머리 외국인과 무늬만 외국인 투자기관인 PAPER COMPANY등을 동원한 어장관리의 폭과 깊이는 이미 9.11자작극을 동원해 이라크를 전면적으로 침공한 유대프리메이슨 네오콘의 뒷 배경에서 얼쩡거리는 흡혈귀 세력들의 파생선물시장 개입작전과 인맥동원 및 자금동원의 3박자가 합치되어 움직일 수 있는 그야말로 타이밍과 자금과 EVENT가 어울어져 빚은

  • 16.03.05 16:08

    화려한 PAINTING기법이 개도국과 자본시장 개방화라는 미명하에 열려있는 모든 동남아 시장에서의 수많은 데쟈뷰 연출 드라마를 목격하였을 것이며, 이러한 왜곡되고 변형되고 기형화되고 변태화된 시장은 개미세력을 위한 시장이 결코 아님을 심각하게 자각하여야 하며, 이명박 박근혜정권이 부동산 버블정책으로 정권을 유지해가고 있다는 점은 비단 경실련이나 양심있는 경제학자들의 진솔한 진단을 차치하고라도 이미 비정상적인 혼이 나간 경제시스템하에서 자금과 세력과 이벤트 소재와 권력을 연계한 확연히 드러나지 않고 보이지 않는 투자가들을 감당할 수 있는 펀드메니져와 개미세력과 일반 법인투자가들은

  • 16.03.05 16:30

    한국시장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경제부총리를 지냈었던 조순 전 한은총재라는 인물조차도 주가지수 800~900선에서 한국은행 발권력까지 동원하여 주가를 떠받쳤던 강만수의 도시락 폭탄에 버금갈만한 기행적 변태적 친자본가세력적인 경제만행의 역사적 경험(?)들을 통해서 이미 검증되어 왔으며, 막강한 실탄창고인 국민연금을 비롯한 제로금리 10여년째를 감내하고 있는 쪽바리 야꾸자 사무라이 비제도권 음성자금이 이미 막대하게 한국시장으로 들어와 아직도 흡혈귀성 금리인 30%대로 민초들의 피를 빨고 있는, 어머어마한 규모의 자금력으로 수 십 수백개 업체에 스며들어 성업중인 전 세계가 입맛을 다시며 빨대질을

  • 16.03.05 22:42

    하고 있다는 현실도 유독 한국시장에서만 왕성하게 활동하게끔 돗자리가 펼쳐져 있는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을 명확히 인지하시고, 연기금을 동원한 증시버티기는 환율방어를 위하여 점심시간대에 수 백억달러를 투입하여 외환을 거덜낸 제2의 강만수 도시락 폭탄의 재연이라 아니할 수 없는 변태적 어장관리 현상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각인하고 손을 털고 나오기를 강추합니다. 위에 언급했던 주가지수 800~900선에서 조차도 한국은행 발권력을 동원하여 증시를 부양시키는 변태적 펌프질 만행을 저질렀으나, 그 후 주가지수 277이라는 지하 5층의 시장붕괴적 공포상황까지 폭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은행 발권력까지 동원하지는 않았다는 사실

  • 16.03.05 11:54

    무슨 점쟁이도 아니고 분석해서 올린글인데 안맞을 수도 있는거지.

  • 16.03.05 15:57

    당연히 틀릴 수도 있지요.
    잘못된 분석의 결과라면.....그 이유를 알아내서 다음에는 더 나은 분석을 하는 것이 발전적이지 않나요?
    점쟁이와 다른 점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이 까페의 회원님들은 아무도 100% 확률을 원하지 않을 겁니다...그건 불가능 하기도 하구요//
    원인을 알아내는 것도 훌륭한 분석가랍니다.

  • 16.03.05 14:23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3.05 19:05

    주가지수 급락 시기는 경제 위기가 가시화 되는 시점하고 맞물릴텐데 총선까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방어할테고, 그 이후 흐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6.03.06 05:14

    2~3년은 또 어떻게 지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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