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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진짜 전쟁할 때는 공식 정부매체에서 간결하게 서술합니다.
상징이나 경고, 전조를 섞는 경우도 간결합니다.
지금처럼 길게 재밌는 험구를 길게 늘어 놓지 않습니다.
벌써 미국의 대처의 질과 양이 다릅니다.
그게 바로 진짜 전쟁이죠.
우리가 실체를 읽을려면 군사적인 물리량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뉴스의 단면적인 단편으로 즉응적인 해석은 항상 잘못된 해석으로 유도됩니다.
2004년 4월 미국의 마름인 중국의 강택민 그의 심복인 주용강(정법위서기, 대규모 무장결찰과 cia,fbi, 검찰, 경찰, 사법부 총괄하는 막강한 권력, 인민해방군 정규군 예산의 1.5배)이 룡천역폭발-김정일암살기도사건을 일으킵니다. 강택민을 미국으로 초대해서 부시는 텍사스 개인목장에서 몇날며칠을 대접하는데 그 당시 강택민은 "북 문제는 우리의 문제이다" 라고 대답합니다. 그 대답은 부시가 북한문제로 고민이 많다라는 걱정토로에대한 우애깊은 친구의 속사정을 안타깝게 여긴 강택민의 답이었죠. 물론 그에 앞서 미국은 2002년 공개적으로 중국과 전면적인 군사기술협력을 천명합니다.
그 당시 이러한 미국의 행동은 일본과의 전략동맹과는 차원이 다른 우애를 형성합니다.
부시, 강택민은 텍사스 목장에서 오랫동안 친구처럼 친목을 도모합니다.
미자본패권의 융숭한 대접에 깊고 황송한 우애가 샘솟듯하였고
이러한 감동적인 우애에 북은 짜증나는 방해물에 불과했고 불하받은 동북아 나와바리에 대한 관리책임을
통절히 느끼고 중국은 북에 대한 분노를 행동화합니다.
2004.4월 5박6일로 중국에 초청해서 설득하고 협박하다가 실패하자 중국건너 10분거리의 룡천역에서
대규모 폭탄테러를 일으킵니다. 미국의 CIA,FBI 그리고 120만명에 달하는 무장경찰, 사법부를 총괄하는 주용강이
기획책임자라고 봅니다. 이사건이 김정일 위원장 암살을 노린건지 극한의 협박메세지를 보낼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김정일 전용열차와 폭발은 30분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가까스로 피한건지, 아슬아슬하게 실패한건지, 이미 수를 읽고서 북이 대응한건지 알수 없습니다.
4.22일 룡천역폭발사건이 일어나자 7월에 9년동안 대륙봉쇄와 붕괴의 저강도전쟁의 책임자인 조지 테넷이 사임하고 이와 동시에 미국은 7척의 핵항모전단과 이지스함들을 태평양에 배치합니다. 조지테넷이 사임한 것은 중국이라는 과잉충성 마름의 행위가 미국의도와 다르게 일이 진행됐다는걸 의미합니다.
중국은 북미대전쟁의 속사정을 모르도록 기만당합니다. 마름은 마름의 시야와 정보만 갖도록 관리됩니다.
2003.2.1일 오전 7시경, 콜롬부스 우주왕복선이 지상 착륙을 위해서 150km 고도로 내려옵니다. 이 고도부터 대기마찰력이 시작됩니다. 역추진을 3분동안 진행하면서 뒤집힌 우주왕복선을 바로 세웁니다.
그런데 공개된 우주왕복선 운전실 동영상을 보면 창문의 위쪽에서 플라즈마포가 번쩍입니다.
여전히 뒤집힌 자세에서 아래로부터 플라즈마포 공격이 가해졌다는걸 의미합니다.
다른 우주왕복선의 내기권 재돌입 조종실 동영상을 보면 지속적으로 창문이 오렌지빛으로 채워져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번쩍이는 플라즈마포 불빛과 마찰불빛은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2003.8월 뉴욕과 캐나다에 걸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합니다.
북은 지속적으로 경고를 해왔습니다. 1년후에 cia 공식사이트에서 북이 미국 대표를 따로 불러 골방에서
핵무기 시연과 이전을 협박했고 6자가 모이는 공식회담에서는 김계관이 손을 벌벌 떨면서
북미간에 직접 타협하자고 애처로운 목소리로 사정했다고 밝힙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충실한 마름으로 텍사스 목장의 룸살롱 분위기의 우애에 감동한 강태민과 주용강의
느닷없이 오버질은 미국을 나락에 빠뜨렸습니다. 어두운 골목에서 쥐어터지고 있는데 과잉충성의
똘만이가 초인의 뒤통수를 맥주병으로 호기롭게 휘갈긴 겁니다.
미국은 깜짝 놀라 관련책임자인 조지테넷 cia 국장을 사임시키고 3개월동안 최대규모 군사훈련을 지속합니다. 괌에 24대의 B2,B1를 배치합니다. F-117스텔스전폭기 대대(16~25대)와 F-15 핵공격무기 장착 전폭기들이 군산비행장에 전진배치됩니다. 그 당시 최신 F-22랩터 스텔스 전폭기는?
아예 뉴스에 등장하지도 않습니다. 진짜 전쟁에서는 가장 중요한 무기는 당연히 보도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생산된 물량의 80%인 150대가 일본과 오키나와 남한, 중국 등에 전진배치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이런게 바로 전쟁의 물리적인 질과 량입니다.
죽고살고 하는 문제가 1시간 안에 결정되는 전면적인 핵전쟁에서는
당연히 가용할 수 있는 첨단 무기 대부분이 초반에 동원되고 전진배치됩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남한이 북에 대해서 공격할 때 첫 루트가 공격핵잠이나 디젤잠수함에 배치한
종말로켓탄두를 장착한 클럽S형 스텔스 핵미사일들이죠.
북미전쟁의 실제상황에서는 재래식 탄두는 의미가 없습니다.
공격, 요격무기는 모두 핵탄두를 장착합니다.
미국은 이미 55년에 16~23kg에 불과한 증폭핵탄두를 시험합니다.
그래서 미국은 공포 속에서 핵항공모항 7개 전단을 총동원하고 전체 핵잠을 동원하여 태평양 상에서
다가온 전쟁에 대비했고
그러다가 8월 14일에 캐나다와 뉴욕을 잇는 광범위한지역의 우주에
약하디 약한 4세대핵에 기반한 emp 탄이 터지고
캐나다와 뉴욕을 잇는 지역이 정전 상태가 됩니다.
그러자 미국은 3개월동안 태평양 전쟁태세를 해제하면서 스스로 싸울의사가 없다는 신호를 보내지만
북은 9.8일 자정부터 2발의 소형 4세대핵을 시연하면서
군사적 태세를 해제한 미자본패권을 극단의 공포로 몰아가는 중에
2004.11월경부터 인도양 중앙에 위치한
가르시아 전략공군기지에 대한 시범타격의 경고장이 전해진 것으로 봅니다.
그러자 미국은 핵폭발력을 이용한 쓰나미 공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중요한 군사 유틸리티를 고지대로 옯깁니다.
인도양에 접하는 해안은 서양제국주의의 유산으로 크리스마스 박스데이에는
많은 유럽 휴양객들이 식민유산의 혜택으로 휴가를 즐깁니다.
물론 여전히 노예상태인 동남아백성이 분화되어 성과 노예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북은 스리쿠션 쓰나미로 가르시아 전략공군기지를 위협하고 1기가톤에 이르는,
기존 핵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위력을 시연합니다.
2003.2.1일 우주 왕복선 콜롬버스 호의 파괴 동영상을 보면,
내부를 찍은 동영상을보면 창문에 레그온 플라즈마포가 발사되는게 보입니다.
보통 우주왕복선이 재돌입하여 마찰열에 의한 오렌지빛이 발산하여 창문에 지속적으로 비추이는 것과
파괴된 콜롬버스호와는 큰 차이가 있죠.
갈갈이 찢긴 콜롬버스호는 첩보위성이 기동하여 촬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사라고 봅니다. UFO 같은 2개의 물체는 사실을 밝히면서 음모론으로 물타기 하거나,
또는 현장확인을 위해 이동시킨 첩보위성에서
분리시킨 여러 대의 마이크로 정찰위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부창을 통해서 주기적으로 번쩍이는 것인 레그온 플라즈마집초포라고 볼 수있고,
블루젯-->레드스프라이트-->엘베를 인공적으로 발생시킨 것으로 봅니다.
이라크침공전쟁은 북의 전략동맹인 이란을 겨냥한 전쟁인데 북은 이에 대해서 강력한 경고를 보낸 셈이죠.
그 당시 미국배치를 보면 이라크 보다는 이란을 둘러싼 모양이죠.
2.1일에 발생한 콜롬부스호의 파괴의 현장을 정찰위성으로 확인하고 피격당시 상황에대해서
왕복선 조종실의 동영상에서 플라즈마포와 유사한 상황을 확인했지만
그 자체만으로 핵무기가 구성하는 전략질서에는 미달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1년동안 중동으로 대규모 전쟁물자이동을 완료한 미국은
2003.3.10일에 이라크 침공을 시작하고 4월초에 바그다드를 점령하자
마름인 중국을 시켜 북을 베이징에 불러내 3자회담을 엽니다.
이게 6자회담의 효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는 중에 2003.8.15일에 뉴욕 캐나다를 연결하는 지역에 약한 EMP가 터지고 대규모 정전이 발생합니다.
미국은 7개의 핵함모전단과 바글바글한 핵잠을 동원한 최대규모 전쟁훈련을 종료하고
북은 이어서 9.9일 2발의 FGNW를 시연하고 12월에 인도양 사건이 터집니다.
2005.4월 cia emp 전문가 피터 프라이가 상원비밀청문회에서 북이 소련이 개발을 시도했던
수퍼EMP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그런데 유럽공동가속기연구소의 이론핵물리학자 그스포너의 그 당시의 논문(몇 년전에공개된)을 보면
미국도 북이 반물질폭탄의 가능성을 생각했지만 도저히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았기에
고민했을 겁니다.
그러자 2005년에 초국가자본가들이 모인 빌더버그모임이 키신저 주재로 열립니다.
미자본패권의 핵심들이 문제 해결의 전면에 나선 셈입니다.
2006년 6월경부터 등장한 '무기상'은 전략적인 맥락에서 그 정체를 규정하자면
미국 cia의 한국계 심리전 요원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가 언급한 내용은
그 당시 미국이 목격한 북의 무기기술의 흔적을 부분 이용한 것이고 하지만 북의
미사일은 소련의 프로톤처럼 거대로켓을 이용한 1965년 개념의 무기라고 기만선전했고,
덕분에 우리는 먼 훗날까지 플로톤 노래를 함께 불러야 했습니다.
그런데 군사전략을 공부해보면 소련의 프로톤이나 사탄은 미국을 압도할 수 있는 무기가 아니고
오히려 취약한 수준의 무기입니다.
따라서 미국이 북의 고슴도치 전략에짜증나서
한반도에서 한국전종전, 평화조약체결, 경제지원으로 전략적 매듭을 짓는다는 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전략손상을 국지화시키기 위한 전략에서 나온 심리전을 위한 존재가 무기상이죠.
미국은 2005년에 미국에서 80여명의 인사채용관을 동원하여 한국계 요원들이 수시로 뽑습니다.
그 당시 무기상의 언급 범위에 의식이 갖혀있다고 할 수 있고
북의 실체는 그 너머에 있다는 점을 깨달을 때 올바른 이해로 도달합니다.
초국가자본가들은 2007년부터 상호신뢰조치로
북에 휴대폰, 상원시멘트공장현대화, 류경105층 마무리에 착수합니다.
미국이 말하는 전략적 인내란 바로 이런 수세로 몰린 시기를 버텨나가는 전략을 말합니다.
이 시기가 미자본패권에게는 소멸의 공포가 극치에서 파동쳤던 시기입니다.
북은 그 이후로 북의 군사무기의 핵심인플라즈마 집초와 이와 관련된 플라즈마 우주론,
태양계와 지구생성역사, 고대역사, 신화와 종교의 해석,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미국학계에서 도퇴된 플라즈마 과학자와
역사학자를 부활시켜 공동인식을 위한 작업을 진행합니다.
그 결과가 지금 인터넷과 유튜브에 고급스런 구성으로 공개되어 대중인식과 교육을 위한
작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북의전쟁은 군사전략적인 문제와 함께 인류와 우주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북이 들고나온 무기는 그자체가 황당하지만 그를 토대로 제기하는 철학과 인류와 우주역사문제는
그야말로 황당 그자체라고 할 수 있겠죠.
만화 같은 이야기가 실체이고 우리의 현실은 마야의 허상이라는게 북의 요점인데
이를 광범위하게 인식시키고 설득한다는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겠죠.
북은 2009년2월에 이영호를 총참모장에 임명하고 다시 아찔한 무력겁박에 나섭니다.
그 이유는 미자본패권에 무조건적인, 전권을 위임하는 최종항복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이문제는 지난 제국주의 침공과 착취에 대한 보복이나 초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플라즈마우주론과 인류역사의 시점에서보면 단극질서가 아니면
인류는 비극적인 종말로 결과될 가능성을 가장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유튜브와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플라즈마 우주물리론, 인류역사와 문화,종교에 대한 새로운 해석은
막대한 예산 투여없이는 불가능한 자료들입니다. 몇몇 대기업으로는 불가능한 규모이죠.
저도 틈틈히 봅니다. 주체사상과 밀접한 플라즈마철리를 공부하고
그를 통해서 마야에서 깨어나는 과정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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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지금태어나는 세대가 인류역사에서 가장 행복한 세대가 될 것이라고 언급합니다.
다른 말도 표현하면 지상천국이 도래한다는이야기입니다. 기본소득제와 전체의료보험, 공교육과 대학무상교육, 주거와 노후를 국가가 보장하는 사회로 나아가게 됩니다. 미국의 경우를 보면,
사민주의자 샌더스가 발판을 마늘고
좌충우돌의 파시즘선동 스타일의 트럼프가 앞서서
사회주의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보편화시키고 이들과 차례로 경쟁하는 힐러리가
과감한 사회주의정책, 여성해방정책, 소수민족인권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책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극우처럼 보이는 트럼프의 경제정책을 보면 매우 혁명적입니다. 동시에 파쇼적 선동을 섞여서 비현실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지식인들은 트럼프를우습게 보지만 그러는와중에 부자증세, 국민개보험이라는 혁명적인 아젠다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힐러리가 이런 중대한 사회쥐의 정책을 밀고 나가도 거부감이 감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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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은 666이고 플라즈마짐승이고 미륵불이고 재림예수이고 실체가 마야를 이기고 부활하는 날짜입니다.
전조 중에 하나가 북극의 극소용돌이(폴라볼텍스) 의 테두리링을 플라즈마집초무기로 이온화시켜
반복적으로 격심한 한파를 물러일으키고 서해나 발해만에서 나노입자 인공강우물질이나 전리이온화를 통한
인공강우의 폭설과서설로 최후심판의 날의 전조 증상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동학의 발원지인 경주와 혁명운동으로 이어진 미륵불의 고장 금산, 익산의 지진과 이를 잇는 만주무장단에서의 지진은 이러한 연결되는 전조입니다.
플라즈마우주론에서 태양의 플라즈마와 전자기장은 지국의 자기장과 지질 운동과 매우 밀접합니다.
반복되는 대규모 한파와 폭설, 그리고 지진, 그리고 역병으로소 언론심리전으로 부플려진 지카바이러스는
최후심판의 날의 전조들이죠. 이게 플라즈마집초기술로 왜 가능한지에대한 설명을 시도해볼 것이고
더불어 미륵불, 미르=용, 미래=플라즈마적 예정론, 미리내(우리우주)에서
룡(플라즈마) 이 승천하고 태어나는 이야기, 태양계에서 음양오행(목화토금수, 태양과 9행성(니브르=네메시스)도 플라즈마우주론에서 좀더 실체적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최근 니부르=네메시스=플랫닛x라고 인터넷에서 음모론차원에서 떠돌던 이야기를 상당한 가능성으로
유명과학자들이 제시합니다. 음양오행설이 미스틱한 관조로부터 얻은게 아니라 고대 과거에 천문에서 너무나 실체적으로 목격하면서 파악된 설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글들은 저의 추정은 일부분이고 대부분 인터넷에 쏟아지는 플라즈마철리에 관한
연구자료와 교육동영상을 보면서 제 나름으로 구성한 감상문에 불과합니다.
아무튼 신질서구축을 위한 매트릭스 아마겟돈이 펼쳐지는 즈음에
좀 더 나은 이해와 의식을 위해 짬짬이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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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분석자료를 보며 느낀점이라면.. 하늘위에 하늘이 있다... 이 느낌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진정한 개벽 !
넘 놀라운 글이에요..
잘 읽었습니다.
분석관님
테러방지법 통과에 대한 고견이 궁금합니다
한반도 남쪽에서 최후심판 전날의 칠흑같은 어둠와 억압체제를 연출하는데
적합한 진행의 범주에 속한다고 봅니다.
이란과 쿠바마저 빠지고 이제 북만 남겨진체
북이라는 성채를 둘러싸고 모든 열방이 최후의 전쟁을 준비하는 상황이고
요한묵시록에서 묘사한 불덩이가 하늘을 날아갑니다.
오늘 미사일 발사는 그 시작에 불과하죠.
사이버전 아마겟돈은 어느정도 요한묵시록과 그 이전의 고대 예언들을 표절?한 것이라고 예상해봅니다.
그건 국내상황이지만
세계적으로 기본소득제 논의와 실행이 구체화되가는 등
마야의 대중과 지식인들은 혁명을 알지 못하는 광경을 동시에 고려하면서
이해해야 겠죠.
@분석관 아! 네~~~
분석관님의 고견에 확연히 이해를 하였습니다.
자상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4년 12월 5일 수행된 오리온 우주선의 EFT-1 무인 테스트 미션 중 재진입 장면을 담은 영상.
재진입 속도는 대략 초속 8.9km이며 섭씨 2200도의 플라즈마가 형성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출처: http://oriwiki.net/%EB%8C%80%EA%B8%B0%EA%B6%8C_%EC%A7%84%EC%9E%85
사실 이 멋있는(?) 장면은 후반부의 약 3분이고 사실 궤도상에서 재진입 절차를 실행한 후 실제로 지상에 닿기까지는 3시간 정도가 걸린다. 즉 두시간 반동안 미세한 공기로 감속부터 한다. 그후 점점 달궈진 우주선이 플라즈마상태로 돌입하면 통신이 두절되고, 그 후 지상 50 ~ 100km 대에서부터는 단열압축을 통한 플라즈마화와 동시에 그 아래에 공기들이 감속을 시키므로 약 지상 50km부터는 플라즈마 상태가 끝이 나며 그 후 좀 더 감속한 후 낙하산을 펼치게 된다.(스페이스 셔틀의 경우 S자비행으로 감속)
따라서 3분이상 통신이 두절될 경우 MCC(미션 컨트롤 센터)는 초상집 분위기가 될 수밖에 없다.
http://durl.me/bmrm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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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부스 우주왕복선 동영상 부탁드립니다. 보고 싶어요
@스위트 바질 http://durl.me/bmtcnf
스페이스 셔틀이 지구 귀환 직전까지 뒤집혀 있다가
귀환직전에 역추진 감속하면서 하강할 때 바로 섭니다.
그 점을 감안하여 보시길..그리고 정상적인 왕복선의 재돌입을 보시면서
비교하면 실체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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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대자연이 만물을 키우고 번식 결실을 맺는 데에는 두 힘을 쓴다는 것이지요
첫째는 종산 縱散하는 힘이고 둘째는 횡산橫散 하는 힘이라 는 것이지요.
향후 인류사는 종산발전 하는 힘을 뒤로하고 수평적 횡산하는 힘이 무게 가치가
실릴 수 밖에 없는 세상으로 한 걸음 다달은 것 같습니다.
님은 제 말뜻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댓글로 끄적 거려 봅니다~
분석관님 늘 응원하구요 ... 그저 감사합니다.
이런 소중한 정보를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참 감사합니다. 오래뵐 수 있도록 건강하세요.
잘나가다 삼천포 ^~^
아님말고~
감사합니다~ _()_
본문 내용 중 북미대정전에 대한 문장.
1. 그리고 2003.8월 뉴욕과 캐나다에 걸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합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131759395
2. 그러다가 8월 14일에 캐나다와 뉴욕을 잇는 광범위한지역의 우주에
약하디 약한 4세대핵에 기반한 emp 탄이 터지고
캐나다와 뉴욕을 잇는 지역이 정전 상태가 됩니다.
그러자 ....
3. 그러는 중에 2004.8.15일에 뉴욕 캐나다를 연결하는 지역에 약한
EMP가 터지고 대규모 정전이 발생합니다
........................
1. 2. 3. 중에 1은 제대로된 언급이고,
2는 문맥 상 2004년에 일어난 것으로 기술,
3은 연도와 날짜까지 다르게 적음. 수정요.
그렇군요. 년도만 교정합니다.
8.14와 8.15일은 우리날짜와 미국날짜가 구분이 안되어서
둘다 혼용해서 적었습니다. 정확한 시각은 미국동부표준시각으로
2003.8.14일 오후 3시 6분에 대정전이 시작됩니다.
북의 바뀐 표준시각으로 8.15일 0시 36이므로
북에서 kn 소형 이온추진 미사일을 발사하여 정밀 투사했다면
미본토까지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2003.8.15일이 되자마자 발사명령 실행이 개시된 것으로 봅니다.
"2004"년도만 교정합니다.
감사합니다.
Keshe재단 쪽에서 펴낸 서적들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넷 pdf로 구해서 조금씩 보고있거든요...
저도 부분만 읽어본지라 후에 정돈해서 올려보겠습니다.
http://durl.me/bmt6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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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1일 오전 7시경, 콜롬부스 우주왕복선이 지상 착륙을 위해서 150km 고도로 내려옵니다. 이 고도부터 대기마찰력이 시작됩니다. 역추진을 3분동안 진행하면서 뒤집힌 우주왕복선을 바로 세웁니다.
그런데 공개된 우주왕복선 운전실 동영상을 보면 창문의 위쪽에서 플라즈마포가 번쩍입니다.
여전히 뒤집힌 자세에서 아래로부터 플라즈마포 공격이 가해졌다는걸 의미합니다. "
위 문장에서 보건데 ...
어떻게 위의 상황을 누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엉터리가 아님을 증명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durl.me/bmvg87
재돌입 착륙을 위해 우주왕복선이 역추진하고 똑바로뒤집고,
마찰열빛이 언제 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알게 될겁니다.
앞과옆창이 캄캄할 때는 역추진해서 뒤집는 과정인데 윗창에서 이상한 파동치는 불빛이
전자파가 마이크에 영향을 미쳐 충격소음을 발생시킵니다.
이 부분은 블루젯, 레드스프라이트 발생과정에서 고주파 발생에 대해서 예전에 설명드렸지요
이어서 100 KM 고도에서 S자 감속에 들어가면서
마찰빛에의해 옆창과 앞창이 오렌지빛으로 물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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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관 1994년에 콜롬비아 호의 정상적인 재돌입 장면을 보시면 충격소음이 마이크에전혀 녹음되지않습니다.
플라즈마포는 전자기장을 일으킵니다. 이건 앞서 여러번 설명했던 부분이죠.
앞옆창과 윗창의 어둠, 불빛의 종류, 순서를 이해하면 전혀 다르다는걸 알 수있습니다.
. http://durl.me/bmvmou
PLAY
분석관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부 과장된 내용으로 보실 수 있는건 일반인으로 당연한거라 보이겠죠
그런데 저는 분석관님의 글을 보면서 나름대로 느끼는 감정의 한가지는
세상의 중심은 조선이요(한반도) 이곳에서 세계를 이끌어 가는(홍익인간, 제세이화)
무엇이 있다고 보는데~
현실적으로 한국의 썩어빠진 곳에서는 이것이 펼쳐지지 않을거란건 자명하고
그럼 어디서???
잘 보았습니다. 늘 건필하시길.
분석관님이 분석하신 글 중에.....
2월 중 600 포인트 간다...라는 주장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어떤 변수가 생겨서 늦춰지는 것인가요???
아님...잘못된 분석의 결과인가요???
진심으로...순수하게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증권회사 경력 8년의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지금 한국증시를 주도하고 있는 세력은 이미 외국인기관과 국내기관과의 어장관리(?)측면에서
개미세력들의 전면적 이탈을 방지하며 주가를 관리하는 흐름이 역력하게 진행되어왔다고 볼 수 있는데
각종 연금기금의 증시개입과 순수 배당목적의 기관투자가들의 투자패턴과는 확연하게 구분하여 파악해야 하는데,
이미 이명박 정권이 대선전에 내세웠던 777 선거전략이 이름도 무색해질 상황으로 전개되어 퇴임말기에는 KDI등 한국은행의 경제전망 분석팀조차도 집권3년차 중반에서 4년차로 접어들면서 이미 3%대의 경제성장율을 제시하며 이명박의 사기성 경제정책과 장미빛 전망이 신기루로 사라짐
이러한 경제적 펀더멘털이 거덜나고 사상누각으로 전개되며, 외생변수에 의해 피동적으로 경제현황이 연출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직시하는 문제부터 내면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아시다피디 환율과 유가 및 세계금리추이는 상관성을 띠면서 복잡미묘하게 수출드라이브를 펴는 개도국과 수출의존도가 높은 비자생경제 시스템하의 국가에서는 언제든지 모종의 세력들의 이익창출에 의해 외과수술적 타격을 감내해야하는 경제식민지구조에 노출되어있다는 점은 공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민감하게 환율/유가/세계금리추이의 변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증시를 비롯한 채권.파생상품시장의 운신의 폭은 순수하게는
보이지 않는 손(?)의 경제법칙에 의해 순환되어야 하는 경제현상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으나, 이미 외생변수와 이익을 추구하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본 법칙상, 핫머니가 증시와 세계의 현.선물시장 및 자원.광물 등등의 시장을 파생상품을 수단으로 교란하면서 빨대처럼 빨아먹고 있다는 현실은 어제 오늘의 현상이 아님을 기본적으로 인식한다면 이미 51%이상의 증시와 코스닥 시장에 대한 점유율이 외세에 의해 잠식당한 상태에서 기행적 행태를 유지하며 어장관리가 진행된다는 측면을 심각히 고려해볼 때, 증시와 공개시장조작의 순수한 자본시장역할이라는 미명하에 펼쳐지는, {전 FRB 의장 엘런그린스펀이 언급하였듯이
미국의 얼굴마담 뒤에서 전 세계 어느 국가도 미국의 화려한 인쇄술을 따라올 수는 없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묘한 뉴앙스의 발언을 회고해 볼 때} 국내 증시를 직.간접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국내의 기관투자가 중 새로운 공룡으로 등장한 국민연금의 화려한 증시운신술과 더불어 검은 머리 외국인과 무늬만 외국인 투자기관인 PAPER COMPANY등을 동원한 어장관리의 폭과 깊이는 이미 9.11자작극을 동원해 이라크를 전면적으로 침공한 유대프리메이슨 네오콘의 뒷 배경에서 얼쩡거리는 흡혈귀 세력들의 파생선물시장 개입작전과 인맥동원 및 자금동원의 3박자가 합치되어 움직일 수 있는 그야말로 타이밍과 자금과 EVENT가 어울어져 빚은
화려한 PAINTING기법이 개도국과 자본시장 개방화라는 미명하에 열려있는 모든 동남아 시장에서의 수많은 데쟈뷰 연출 드라마를 목격하였을 것이며, 이러한 왜곡되고 변형되고 기형화되고 변태화된 시장은 개미세력을 위한 시장이 결코 아님을 심각하게 자각하여야 하며, 이명박 박근혜정권이 부동산 버블정책으로 정권을 유지해가고 있다는 점은 비단 경실련이나 양심있는 경제학자들의 진솔한 진단을 차치하고라도 이미 비정상적인 혼이 나간 경제시스템하에서 자금과 세력과 이벤트 소재와 권력을 연계한 확연히 드러나지 않고 보이지 않는 투자가들을 감당할 수 있는 펀드메니져와 개미세력과 일반 법인투자가들은
한국시장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경제부총리를 지냈었던 조순 전 한은총재라는 인물조차도 주가지수 800~900선에서 한국은행 발권력까지 동원하여 주가를 떠받쳤던 강만수의 도시락 폭탄에 버금갈만한 기행적 변태적 친자본가세력적인 경제만행의 역사적 경험(?)들을 통해서 이미 검증되어 왔으며, 막강한 실탄창고인 국민연금을 비롯한 제로금리 10여년째를 감내하고 있는 쪽바리 야꾸자 사무라이 비제도권 음성자금이 이미 막대하게 한국시장으로 들어와 아직도 흡혈귀성 금리인 30%대로 민초들의 피를 빨고 있는, 어머어마한 규모의 자금력으로 수 십 수백개 업체에 스며들어 성업중인 전 세계가 입맛을 다시며 빨대질을
하고 있다는 현실도 유독 한국시장에서만 왕성하게 활동하게끔 돗자리가 펼쳐져 있는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을 명확히 인지하시고, 연기금을 동원한 증시버티기는 환율방어를 위하여 점심시간대에 수 백억달러를 투입하여 외환을 거덜낸 제2의 강만수 도시락 폭탄의 재연이라 아니할 수 없는 변태적 어장관리 현상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각인하고 손을 털고 나오기를 강추합니다. 위에 언급했던 주가지수 800~900선에서 조차도 한국은행 발권력을 동원하여 증시를 부양시키는 변태적 펌프질 만행을 저질렀으나, 그 후 주가지수 277이라는 지하 5층의 시장붕괴적 공포상황까지 폭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은행 발권력까지 동원하지는 않았다는 사실
무슨 점쟁이도 아니고 분석해서 올린글인데 안맞을 수도 있는거지.
당연히 틀릴 수도 있지요.
잘못된 분석의 결과라면.....그 이유를 알아내서 다음에는 더 나은 분석을 하는 것이 발전적이지 않나요?
점쟁이와 다른 점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이 까페의 회원님들은 아무도 100% 확률을 원하지 않을 겁니다...그건 불가능 하기도 하구요//
원인을 알아내는 것도 훌륭한 분석가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가지수 급락 시기는 경제 위기가 가시화 되는 시점하고 맞물릴텐데 총선까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방어할테고, 그 이후 흐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3년은 또 어떻게 지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