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열 거제시의원] 총선승리 D-55 2월 15일 윤석열정부 규탄 1인시위 했습니다

[이태열 거제시의원]

총선승리 D-55
삼성중공업 장평오거리 1인시위 했습니다.

안개가 자욱한 아침입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의 현실처럼 앞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사과 한 알 값이 1만원이라는 살인적인 물가에 서민은 사과조차 사먹기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사과 한 알 1만원에서 윤석열 정부의 형편없는 국정능력과 남은 임기동안 대한민국의 현실이 보이는 것 같아 암울합니다.

박종우 시장은 어제 2심 재판에 참석해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자신은 돈 준적이 없고 오히려 정치적 음모가 있다며 일말의 반성조차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통령이나 거제시장이나 뻔뻔하기가 국가대표급입니다. 공천 책임자 서일준의원은 거제시장 공천에 책임지고 공천 신청 스스로 철회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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