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이버스와 2년간 36mil에 합의했습니다.
유타는 단기계약으로 향후 샐러리 유동성을 지켜냈고, 페이버스는 목돈을 만지는데 성공했네요.
단기계약이라는 현 FA시장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2. 세팔로사를 내년에도 볼수 있겠네요.
팀은 5.2mil의 다음시즌 계약을 개런티로 전환했습니다. 예렙코,우도 계약의 개런티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핵심 로스터를 유지한채 다음시즌 맞이할걸로 보입니다.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페이버스까지 잡았으니 예상대로 유타는 큰 변화가 없을 것 같네요....엑섬은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벤치 멤버 득점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을 텐데 말이죠.글레이스 알렌만으로 해결이 될지..
엑섬만 어케 잡으면 작년로스터에 그레이슨만 추가된건데 딱히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오히려 1년 손발 맞춰본 사이라 시너지가 나겠네요.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페이버스까지 잡았으니 예상대로 유타는 큰 변화가 없을 것 같네요....
엑섬은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벤치 멤버 득점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을 텐데 말이죠.
글레이스 알렌만으로 해결이 될지..
엑섬만 어케 잡으면 작년로스터에 그레이슨만 추가된건데 딱히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1년 손발 맞춰본 사이라 시너지가 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