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도 오르고, 금리도 오르고
아마존, 인텔 실적 효과에 3대 지수 상승
예상 넘는 실적에 아마존 6%, 인텔 7.8% 상승
골드만삭스, 아마존 장기 성장 전망 긍정적 평가
매수 의견 유지. 230달러 → 240달러 상향
JP모건도 타업체 대비 우수한 수익성 긍정적
230달러에서 250달러로 상향. 탑픽
시간 외 약했던 애플은 -1.3% 하락
JP모건, 아이폰16 우려 대비는 선전했다고 봐야
애플 특유의 연말 매출 집중 주목. 비중 확대 263달러
골드만삭스 286달러, 모건스탠리 273달러, BoA 256달러
바클레이즈, 초기 판매 약한 편. 공급 체인도 약해 보여
비중 축소. 186달러 → 184달러 하향
주요 기업 AI 투자 공개에 엔비디아는 약 2% 상승
슈퍼마이크로는 오늘도 -10.5% 급락
공매도 세력들 20억달러 수익냈다고 보도
보잉은 임금 협상안 잠정 합의 소식에 +3.5%
이 날 지표는 부진했으나 영향은 제한
10월 비농업일자리 1.2만명. 예상 11만 대폭 하회
민간 -2.8만. 정부 +4만으로 전반적 부진
제조업 -4.6만. 이 중 4.4만은 교통 즉, 보잉 파업 여파
8월은 15.9만 → 7.8만, 9월은 25.4만 → 22.3만 수정
실업률은 전달, 예상치 부합한 4.1%
노동시장 참여율은 62.6%. 전월 대비 -0.1%p 내려감
허리케인과 보잉 파업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추정
노동부측은 일부 기업 설문 답이 늦어졌다고 언급
실제 1차 응답률 47.4%로 1991년 1월 이 후 최저
또 조사 기간에 밀턴 피해가 있었던 점 주목
그 때 출근 못했고 급여일 전후였다면 실업으로 처리
이 후 발표에서 상향 수정될 여지는 있어 보임
예상된 부진, 실업률 선전에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음
10월 ISM제조업지수는 46.5. 예상 47.6 하회
생산, 재고 등이 감소한 영향
다만 신규 주문 지수는 예상 소폭 상회
부진한 지표 불구 국채 금리는 10년물 4.4% 육박
대선 다가오며 재정 적자 확대 가능성 반영한 듯
특히 트럼프 당선시, 국채 발행 증가, 관세 이슈 등
인플레이션 재자극 가능성도 염두한 움직임 추정
아마존 호실적은 소비가 강하다는 의미도
또 제조업 물가 지수가 54.8. 예상 49.9 상회한 점도
Pacific Investment. 11월 인하하나 12월에는 안 할 듯
BoA. 뮤추얼 펀드 현금 비중 2015년 이 후 최저
골드만삭스, 헤지펀드들 최근 레버리지 20.6% 늘려
2020년 대선 때 3.1% 줄인 것과 다른 반응
증시 상승에 베팅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
2016년 12.1%, 2012년에는 5.6% 상승했음
LPL Financial, VIX 지표 높아 변동성 지속 가능성
선거가 끝나야 변동성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
MSCI한국지수 +0.18%, 야간선물 +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