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몇가지 퍼왔는데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자극적입니다. 마지막 글에서 절망합니다. 알고 있지만 안하는 나라</p><p>---</p><p>(장문주의) 한국은 이미 망했다니까?????</p><p><a href="https://m.dcinside.com/board/immovables/7081034?recommend=1" target="_top" class="ke-link">https://m.dcinside.com/board/immovables/7081034?recommend=1</a></p><p> </p><p> </p><p>총선후 쏟아지는 신평사 PF 리포트</p><p><a href="https://m.dcinside.com/board/immovables/7080580?recommend=1" target="_top" class="ke-link">https://m.dcinside.com/board/immovables/7080580?recommend=1</a></p><p> </p><p> </p><p>매물 84000 , 거래량 2500 의 의미를 알려준다 </p><p><a href="https://m.dcinside.com/board/immovables/7080578?recommend=1" target="_top" class="ke-link">https://m.dcinside.com/board/immovables/7080578?recommend=1</a></p><p> </p><p> </p><p>온 나라가 부동산 투기판이다.</p><p><a href="https://m.dcinside.com/board/immovables/7080347?recommend=1" target="_top" class="ke-link">https://m.dcinside.com/board/immovables/7080347?recommend=1</a></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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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좋아하는 국민들의 속성 잘 알면서 위정자들(기재부 포함)이 대출을 늘리며 부동산 거품 키우더니, 이제는 빚더미에 눌려 가라앉게 생겼으니 누구를 원망하리오 아마 아직도 대출 줄이지 않고, 신생아 대출이니 뭐니 하면서 건설사 살리는 중일걸 이번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잃어버린 20년은 허리띠 졸라매고 빚 축소해야 한다
강원랜드 터졌을 때 쌩까어야 했지만 그때 터졌으면 일찌감치 국제적인 먹이감으로 난도질 당했을 것임. 이번 싸움은 누가 오래 버티느냐 시간 싸움인 것이고. 미국은 주변국들을 몰살 시키기 위해 금리를 올린 것인데 이미 외환위기로 비실대던 50개국 피라미들은 다 먹어봐야 새발의 피고, 중국은 망해도 지들끼리 알아서 망하는 것으로 버티는 중이고 그냥저냥 버티던 한국은 미일 짜고치는 고스돕으로 왕창 털리게 생겼다는
수입해서 먹고 사는 나라에서 환율을 방치한다는 것은 민생을 방치하는 것인데 일본은 환율을 희생해 달러를 떠받치며 군사대국을 모색하고 있고, 한국은 환율 방어하는라고 기운을 소진하느냐 아니면 기왕에 욕먹는 것 손 터느냐 그 틈바구니 속에서 셈을 잘해야 살아남는다는 것. 석열이 그동안 재인이 싸놓고간 ㄸ 덮느라고 애썼으니 그만 손 떼도 된다. 어자피 영끌이던, 피에프던 자영업자든 결과가 바뀌지는 않는다.
첫댓글 이창용..가계부채로 금리인하 어렵다.
한국의 민낯
빚 좋아하는 국민들의 속성 잘 알면서 위정자들(기재부 포함)이 대출을 늘리며 부동산 거품 키우더니, 이제는 빚더미에 눌려 가라앉게 생겼으니 누구를 원망하리오
아마 아직도 대출 줄이지 않고, 신생아 대출이니 뭐니 하면서 건설사 살리는 중일걸
이번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잃어버린 20년은 허리띠 졸라매고 빚 축소해야 한다
강원랜드 터졌을 때 쌩까어야 했지만 그때 터졌으면 일찌감치 국제적인 먹이감으로 난도질 당했을 것임.
이번 싸움은 누가 오래 버티느냐 시간 싸움인 것이고.
미국은 주변국들을 몰살 시키기 위해 금리를 올린 것인데
이미 외환위기로 비실대던 50개국 피라미들은 다 먹어봐야 새발의 피고,
중국은 망해도 지들끼리 알아서 망하는 것으로 버티는 중이고
그냥저냥 버티던 한국은 미일 짜고치는 고스돕으로 왕창 털리게 생겼다는
수입해서 먹고 사는 나라에서 환율을 방치한다는 것은 민생을 방치하는 것인데
일본은 환율을 희생해 달러를 떠받치며 군사대국을 모색하고 있고,
한국은 환율 방어하는라고 기운을 소진하느냐 아니면 기왕에 욕먹는 것 손 터느냐
그 틈바구니 속에서 셈을 잘해야 살아남는다는 것.
석열이 그동안 재인이 싸놓고간 ㄸ 덮느라고 애썼으니 그만 손 떼도 된다.
어자피 영끌이던, 피에프던 자영업자든 결과가 바뀌지는 않는다.
@설악소라 일본은 알부자
한국은 손데면 톡하고 터지는 시한부
@쑥섬에서 일본 현금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1105860b#_enliple
@쑥섬에서 한국도 97년과는 많이 달라요.
우리의 국민연금은 노르웨이 국부펀드와 맞먹는 국제적인 큰손.
물론 노르웨이와 인구에서 비교가 안되지만
@쑥섬에서 자산도 많지만 일본 정부 부채 또한 툭치면 터지는 시한폭탄
터지면 한국 터지는 것과 비교불가.
지구촌 전체가 빚으로 빚은 시한 폭탄.
가장 건전한 나라는 러시아 뿐이라는.
@설악소라 노르웨이도 일부자.
영국 북해산 브랜트유는 바닥이 났다고
채굴 단가가 비싸 다들 문 닫는데
문제는 유정을 다시 메꾸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설악소라 일본 정부 부채는 걱정 없어요.
@설악소라 일본은 대응 가능해요.
먹거리가 아무리 올라도 전세값 몇억씩 올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이사 다녀야 했던 서민들 설음과 고통만 하겠냐.
그래도 아직 까지 주식인 쌀값은 변동이 없던데.
계절 채소 과일도 저렴해지고 있고.
하긴 요즘은 계절 과일 보다는 수입 과일이 대세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