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36520?cds=news_edit
"박스테이프 아니야?"‥400만 원짜리 '명품 팔찌'
근처 문구점에 샀나요. 흔한 박스 테이프 같아 보이는 이것, 사실 손목에 차는 팔찌입니다. 그것도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올해 가을·겨울 컬렉션으로 선보인 제품인데요.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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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황당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 개쓰레기네
?...
장난하나 누가사
4나백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창의적인척 하네ㅠ
이쯤되면 사람들 놀리는 거 아님?
이래도살래? 등신들아 하는거같다
나 물류회사 다니는데 현장ㅏ면 저런거 밯에 치임
명품은 진짜 허상이다..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연속 등극 시 최대 3회까지 기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2024년 03월 15일(금) 14시 - 인기글 4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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