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 자들에겐,
법 만 없다면 몽둥이로 개잡듯이 두들겨 패야 하는데,
법이 있으니 그리도 못하고,
글로서 막말을 좀 해야겠다.
“어이, 김문수, 정몽준, 임태희, 이재오”
대한민국 국민이고,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면
누구나 대통령에 출마는 할 수 있어!
그러나 집권여당의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여론조사에서 최소한 20%이상의 지지는
받아야 되는 것 아닌가?
임태희, 이재오, 이 자들의 대통령 출마 기자회견 뉴스를 본
50대 후반의 내 아내가 한 말을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 아내는 결혼 후 지금까지
30년이 넘도록 전업주부로 가정에 만 있는 사람인데,
뉴스를 보면서 “임태희가 누구냐”고 물었으며,
“이재오 저 사람이 대통령 출마하면, 당신도 대통령 출마 한번 해보지?”
우선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며,
아무것도 무르는 내 아내가 저 정도로 희학(戱謔)시킨것을 보면서,
서글픈 생각과 대한민국의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은 말살되었다고 본다.
너희들 같은 몇놈으로 인해서,
국민들 정서가 ‘대통령은 소나 개나 다하는 것’으로 생각하니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가?
국민이, 대통령하겠다는 사람의 이름도 모르는데,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언론사 여론조사 발표에 의하면
너희 4명 전부 합산해도 5% 지지율도 않되는 것 같은데,
너희들의 그 행동은
순진한 국민들에 대한 희학질임을 알아라!
국민들 입에서,
“이놈 저놈 대통령하겠다는 잡것들이 왜 이리도 많노?”
라며, 비웃고 있음을 명심하길 바란다.
첫댓글 전부 쓰레기들입니다. 사리 사욕이 가득한 자들이라, 정도란 애시당초 기대하기 어려운자들입니다. 이제는 이 넘들과 관련된글 박 사모게시판만이라도 올리지 말았으면합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이 땅에 이런 하류들하고 사는게 수치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