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하면...구조적 어쩔수없는
소음으로 착각하거나..
이웃집과 주변사람으로
착각합니다...
저는 국가정보원에서 오랬동안
노동운동경력으로 사찰.감시를
당했지요...(그래서 국정원 8국전신.. 범죄를 정확히 알지요...
★층간소음 이웃이 아닌 왜 국가정보원인지 알려 줄께요..
제가 사찰.감시 당하면서 사람이 많은
찜질방에서 잠을잔적이 많이 있지요..
찜질방에서는 타인의 코고는소리 는
일반인이 내는 소리지요...
(이것도 뇌기능조종..조작하지요
집에서 자면 코고는소리도 들리지요.
이것도 층간소음처럼 뇌기능조종입니다)
그런데 제가 찜질방에서 잠을자는데
새벽에 찜질방 벽을
벽돌로 사정없이 딱..딱...딱...계속
벽을 내려치는소리 들었지요...
(얼마나 소리가큰지 잠을못잦지요)..
저는 정말로 사람이 벽돌로 저의
수면방해위해 처음에 뇌헤킹. 몰라서..
벽을 치는줄 알았지요...
사람이 많은 찜질방에서 새벽에
진짜로 벽을 망치로 벽을치는 소리가
들리면 큰일 나지요...
그 소리는 나만 귀에들리는
뇌기능 조종입니다.....
이곳 피해자들 조작된. 층간소음 수법과
같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노동운동경력으로
국정원 사찰감시를 당해서.. 국정원에서
다양한 뇌실험 생체실험 하기위해
이런짖 한다는것....찜질방에서 새벽에
벽을 사정없이 딱...딱....치는 소리로 알았지요...
국정원8국 김철수님 증언에
국정원8국에서 오래전에 뇌실험 증거
(무선으로).. 분명히 있지요...
★싸울때 범죄주체를 알면 쉬워집니다..
범죄주체가 ...나는이곳이다..너는저곳이다.. 아닌 국정원8국...뇌통제실험..
정확히 증거를 보여주지요..
★타인의 범죄피해 왜곡하는
이상한주장....댓글 사양합니다..
첫댓글 네. 인위적인 층간소음의 시작으로 이 국가 뇌생체고문을 인지하지요.
☆☆☆ 인위적인 음파 공격. 층간소음으로 위장해서 주변이웃을 의심. 이렇게 국가생체고문 범죄는 발톱을 드러낸다.
정확하게 답을 말하고 계십니다..
주변이웃 의심 시키고
정신 분열증으로 유도 시키지요..
개인 정신이 편협해서
이웃간에 층간소음으로
인식시키지요..
저의 작성글은 정확하게
국가 기득권 뇌실험..
생체실험을.. 층간소음으로
위장 한다는것입니다..
지금 사는 아파트로 이사온지 일주일만에 새벽에 망치소리 듣고 윗층을 미워하기 시작했어요.
새벽 4시 였는데 지금 매일 갖가지 방법으로 깨우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인간을 얼마나 우롱하는지 알수있는 일이네요.
그리고 서로를 분쟁으로 몰아가는지도 알수 있구요.
국정원뿐이아닌 흥신소도 행하는짓인거 같습니다
국정원 개새끼들 난 너희들한테 잘못한것도 없고
그냥 선량하고 착하고 열심히 하루하루 버티며 사는 시민인데
왜 죄없는 나를 괴롭히냐??
얼굴도 드러내지 않고....
만약 국정원 너희들이라면 정말 이유를 모르겠네!!하루하루가 정말 피말라 가는거 같고
이건 사람이 사는 세상이 아니야!!
당장 공격 집어치워!!이 개새끼들아~~~~~~~~죽여버리겠어..내 눈앞에 띄면..
바보같이 앞에 나타나지도 못하면서
내가 차폐하면서 쓴 돈이 얼마인지 알아??
몇달만에 500만원도 넘게 쓴거 같다~~그래도 차폐는 계속 뚫고..
정말 사는게 너무 힘들다!!개새끼들아
내 돈 다 물어내놔 이 씨발놈들아!!
저는 앞집 개독년놈들과의 일을 말해볼게요.
그쓰레기들은 저희가 이사왔을때부터 텃세처럼 사람골리더니 이제는 사람이 외출하거나 할때마다 일부러 마주쳐서 사람을 신경쓰이게 하지요.
게다가 제가 어디가는 길에 앞집놈 차를 몇번이나 보았어요. 젤 쓰레기같은 놈이라 차번호 외우고 다니지요.
내가 이시간 이길로 가는데 딱 마주치고
내가 이시간에 외출하는데 딱 마주치고(멧돼지사위놈이랑)
내가 원래 가려고 했던 길말고 다른길로 가는데도
딱 마주치고.
이런게 우연이다 할수 있겠지만
저는 유독 앞집 개쓰레놈이랑 마주치는게 많습니다.
집앞에서야 내가 외출하면 문닫는소리 나오는소리 다 들리니까 지네 집구석앞에서 기다렸다 마주친다지만
어째 그 많은 도로, 지점에서, 그 시간대에 딱 마주칠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