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GB5aTD9p
'신당역 살인' 서울교통공사 "살인 방지 어려웠다"…책임 부인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의 피해자 유족이 전주환과 서울교통공사(공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공사 측이 "살인은 극도로 이례적이라 이를 방지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웠다"고 주장했
n.news.naver.com
전문출처
첫댓글 개빡친다 저 성별은 모두 잠재적 범죄자가 맞음
하..........
어떻게 다른것도 아니고 스토킹으로 직위해제인데 그냥 냅둘수가 있지....
첫댓글 개빡친다 저 성별은 모두 잠재적 범죄자가 맞음
하..........
어떻게 다른것도 아니고 스토킹으로 직위해제인데 그냥 냅둘수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