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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 여성 노동자···“약자 보호·물가 안정 말하는 곳에 투표할 것”[총선 기획, 다른 목소리 ⑥
여성 1인 가구, 비수도권 청년, 퀴어, 웹소설 작가, 웹툰 각색가, 콜센터 상담사, 노동조합 임원…. 부산에 거주하는 김효진씨(36)를 설명하는 데는 많은 단어가 뒤따른다. 수식이 많은 만큼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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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여자.. 나를 위한 곳에 투표하는 게 당연해
곧 총선이다…여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정책이 많아졌으면
첫댓글 여자.. 나를 위한 곳에 투표하는 게 당연해
곧 총선이다…여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정책이 많아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