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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유투브
줄거리
스타가 되고 싶은 흔남 참새 ‘밍쿠’와 평범해지고 싶은 훈녀 카나리아, ‘찌아’.
달라도 너~무 다른 ‘새(Bird)’ 친구들의 도시탈출 프로젝트!
슈퍼스타가 되고 싶지만 현실은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도시의 흔한 갈색 참새 ‘밍쿠(민국)’.
어느 날, 우연히 페인트를 뒤집어 쓰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색찬란한 깃털을 갖게 된 밍쿠는
하루 아침에 세간의 이목을 끄는 스타가 된다.
한편 아름다운 외모의 카나리아 ‘찌아(지아)’는 새장을 박차고 나와 처음으로 자유를 맛보고 밍쿠와 절친이 되지만,
찌아를 팔아 넘기려는 악당 자비스에게 또 다시 잡히게 된다.
찌아를 구하기 위해 푸에르타를 찾아간 밍쿠와 친구들!
과연 스타가 된 참새 ‘밍쿠’와 얼짱 카나리아 ‘찌아’는 위험천만한 위기를 극복하고 무사히 도시를 탈출할 수 있을까?
롯시 들어갔다가 밍쿠 찌아 이래서 응? 했는데 ㅋㅋ
민국이랑 지아였엌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77598&mid=21386
위에 링크는 영화 뮤직비디오 영상 민국이 지아, 놀러온 지욱이
다른 성우분들 지아맘 나오심
첫댓글 그놈의 이슈가 뭐라고 성우들 밥그릇 쏙쏙 빼가는지..
잘하기라도 했나 영상봤더니 이건 뭐.... 더빙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왜시킨거래ㅡㅡ
애들은 애들이잖아.. 발음도 정확하지가않을텐데..ㅜㅜ 후
....
민국이 지아는 걍 부모님이 시키니깐 했겠지.. 지네들이 아이고 감독님 제가 이번역할 할께요 부탁드려요 이랬겠어..?
성우들 밥그릇 연예인들한테 뺏기는것도 좀 보기 싫은데 이젠 저런 애들까지....... 참.. 할말없다 ㅋㅋ
생각보다 잘어울리는거같은데 ㅋㅋㅋ
귀엽다
귀엽긴 한데..성우팬인 입장에서..솔직히 달갑지는 않네.. 전문성우가 하는게 아니니까 퀄리티도 떨어질뿐더러 성우분들 밥그릇 뺏기는거니까ㅠㅠ...
아 진짜 싫다. 왜 저래. 애들한텐 방송도 못 보게 한다면서 이미 연예인으로 키우고 있잖아. 광고도 찍고. 그리고 연예인이라도 더빙은 하지 마라 쫌
캐스팅 이래놓고 대박난꼴을 본적이 없으니 일단 결과를 기다려보겠다.
존넨쉬름.... 더빙은 성우에게 약은 약사에게... 애들이라 아직 발음도 미흡하고 감정연기도 어색한데 뭐... 그리고 로컬라이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쿠 찌아....난리다 원작은 저이름도 아니자나..
그래....니들이 뭘 알겠니.
밍쿠 찌아 이름 넘 귀요움ㅠㅠ아구..
말하는장면이 거의없네
근데 시사회 후기보니 밍구기가 생각보다 잘했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