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실패는 없다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은 84년의 생애 동안1,093개 이상의 발명품을 남겼습니다.전구를 완성하기 위해 9,999번이나 실패,축전기를 완성하기까지 약 20,000번의실패를 맛봤습니다.
그가 하나의 발명품을 완성하기까지엄청난 실패를 반복했지만,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다만, 틀린 방법을 발견했을 뿐입니다.”
심지어 축전기의 내구성을 실험하기 위해건물 3층에서 축전기 떨어뜨리기를수없이 반복하기도 했습니다.
또 한 번은 연구소에 큰 화재가 발생해소중한 실험 기계가 모두 까만 숯으로 변했는데도차분하게 말했습니다.
“내가 범한 모든 시행착오와 실수가모두 타버리고 말았지만,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니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인생은 늘 순항만 하지는 않습니다.때로는 사나운 바람을 만나기도 하고,때로는 거친 폭풍우를 만납니다.그 과정에서 뼈를 깎는 고통이 있지만우리가 끝내 절망하지 않는 건,결국 그 시련으로 인해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시련’과 ‘실패’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생각한다면당신에게 다가온 어려움은 인생을 윤기 있고,생동감 있게 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쓸모없는 실패는 없다.– 토마스 제퍼슨 –
출처: 가장 행복한 공부 원문보기 글쓴이: 무주향로산인
첫댓글 네 쓸모없는 실패는 없다 나를 생각해 보는 아침 입니다
첫댓글 네 쓸모없는 실패는 없다
나를 생각해 보는 아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