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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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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엔젤 아이즈
금박산 추천 0 조회 156 21.06.03 11:3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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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03 12:40

    첫댓글 오호! 이분이 보통은 넘고 곱배기는 아직
    판단 기준은 수면을 37시간 취한다는
    근거로 평가합니다.

    진짜 글을 잘쓰십니다 그간 4~5편 읽어보고
    준 포로가 되어 문장에서 쓸만한 구절은
    슬쩍 가져가기도 합니다.
    나이도 욕심나지만 필력이 독보적입니다.

    이방 저방 기웃거리지 말고 삶방 대들보로
    약진하시기 부탁합니다.

  • 작성자 21.06.03 19:28

    낭주님이 저를 잘 봐주셔서
    그런겁니다. 게시글 자체가
    자기 브랜드 라구 생각하시는
    분들두 많이 계시구 그런분들이
    언저리 근방에도 못갑니다.

    수월하게 설렁설렁 삶의 얘기들
    이지요. 애착도 절실한거도
    없구 그냥 쪼매 자유스러운것
    같습니다~~

  • 21.06.03 12:55

    항상 글을 접할 때마다
    열심히 사신다는 생각
    많이 가지고 있답니다
    진솔한 면도
    너무 많으 시다는것 ᆢ

    글 잘 보고 갑니다 ᆢ

  • 작성자 21.06.03 19:31

    너무 사실 진실로 살아왓어요.
    도덕적으로도 양심도 의리
    사람도리 하고 살려구 노력
    많이 햇는데?? 그역시 너무
    한쪽에 치우치니 나쁜점으로도
    되더군요.

    되려 적군도 생기구 고지식할때도
    많구 인제는 그나마 많이 유연해
    져 가는거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1.06.03 15:47

    좋은말씀
    살아가며 참조하겠습니다 ㅗ

  • 작성자 21.06.03 20:00

    어이구 그리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별루 따끈한 내용두
    없는거 같은데요???

    게시글이기도 하지만
    저 자신한테 하는 다짐
    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21.06.03 20:17

    영화 후기를 맛깔스럽게..잘
    알려주시네요..
    영화나 책을 볼수 있는 여유로움이
    행복일것 같애요.
    일상의 소소함의 글..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1.06.04 12:09

    가끔 신간 영화도 사서 보는데?
    보구나니 먼지처럼 기억이
    사라지더군요. 차라리 오래된
    무료영화들이 아나로그 감성에
    푸욱 빠져들게 하더군요.
    더 콘서트도 좋앗지요.
    감사합니다.

  • 21.06.03 21:45

    나둥 유튭 영화 보다가 눈물날때 있어 나를 위해 울일은 없는데 남의 인생 구경하다 울일은 종종 ~

  • 작성자 21.06.04 12:13

    흐미 하얀거짓말 같은디유?
    운선님은 철혈의 심장을 가지신분
    같이 느꼇거덩요.
    전 원체 다정다감한 성격
    이라서 더 한가 봅미더.
    가끔 무료영화에 제정서랑
    맞는것들이 많더군요~

  • 21.06.03 21:55

    아침부터 내리는 비가
    지금껏 이네요.
    오늘 비를 내릴려고 어저께는 그리 더웠나봅니다.
    남 에게서나 나에게서 기대하는 어떤
    무엇이 없다면 훨신 더 가벼운 무게로 살아갈수 있겠지요.
    비내리는 밤에 나자신도
    유툽에서라도 영화한편
    보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21.06.04 14:18

    비가 하도 자주오니 질릴정도
    이긴 한데 뿌연미세먼지
    다 걷혀진 하늘빛이 선물
    같기도 합니다.

    전 남에대한것에서는 거의다
    벗어난지 오래 됩니다~
    그저 살아가며 제게 피해만
    없길 바랠뿐이지요~

    근데 자기자신에 대한 바램?
    인간사에 몸담구 사는사람은
    아마 거의 불가능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저 그길에
    가까워질수 있게 노력할뿐
    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6.04 14:21

    아니 별루 신경쓸것두
    없더군요. 있음 되려 손님들
    오는데 방해되구 걸리적
    거릴까? 싶어 금새 돌아서곤
    하지요~

    그냥 잠시라도 들르는 그
    재미로 왓다리 갓다리
    합니다.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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