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배려가 아름 다운 세상
O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 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 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 같이 존중 해 하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그 것을 옳지 않는 일이라 단정 짓지 않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 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
안아 주는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이라 할 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 때 너 때문에 라는 변명이 아니라
" 내 탓이야, " 하며 멋 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기나긴 인생길의 결승점에 1 등으로 도달 하기 위해
다름 사람을 억 누르기 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 지라도
힘 들어 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함꼐 갈 수 있는 사람.
받은 것을 기억 하기 보다는, 늘 못다 준 것을 아쉬워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 입니다.
ㅡ 옮 긴 이 ㅡ 청 명.
첫댓글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강한
오훗길
되세요
저가 오늘 몸이 영 아니라서..,
좋은 하루 보내 십시요.
고맙습니다
아하 한결같아요님...,!
지금 봅니다.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하는 월욜 이네요.
건강 유념 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 십시요.
다녀 갑니다.
인제 하늘내린님...,!
발자취 감사 합니다.
장마철에 건강 유념하시고
복된 하루 보내 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