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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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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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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선
무릇 우리의 생활에서는 평범한것에서 깊은 의미를 새겨안는 경우가 있다.
얼마전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의 주물직장을 찾았던 나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새로 건설한 철심유도로를 보게 되였다.
건설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고 한다. 하나의 기술적문제를 풀지 못해 며칠동안 애를 먹은적도 있었고 유도로전복장치제작에 드는 한개의 부속품을 구하기 위해 남모르는 밤길도 걸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물러서지 않았다.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이 제기되면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집단의 도움을 받아 풀었고 부족되는 자재는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해결하였다.
그리하여 많은 전기와 원료를 절약하면서도 주물품생산속도를 높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게 되였다는것이였다.
이들의 땀과 노력, 자력갱생의 긍지가 비낀 새 유도로가 가슴속에 소중히 안겨옴을 어쩔수 없었다.
쉬이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나에게 공장의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 유도로를 건설하면서 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의 생명선이라는 진리를 또 한번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생명선이라는 말의 참뜻이 의미심장하게 되새겨졌다.
생명선, 그것은 생존을 유지해나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것 또는 그런 존재를 이르는 말이다.
유기체가 건강하자면 단백질이나 지방, 탄수화물과 같은 필수영양분이 보장되여야 하듯이 나라가 부강하자면 반드시 없어서는 안될 생명선이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 있어서 생명선은 곧 자력갱생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은 인민이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체의 힘으로 시련과 난관을 뚫고넘으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온 자력갱생의 력사였다.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속에서 자체의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온 때로부터 자력갱생, 이 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얼마나 시련에 찬 고비들을 헤쳐왔던가.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은 물론 지난 세기 90년대의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언덕도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을 생명선으로 틀어쥐였기에 승리적으로 넘을수 있었다.
오늘도 자기 힘에 대한 굳은 신념과 확신을 지니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자력갱생의 값진 재부들을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리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힘차게 나아가는 창조의 거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길에서 조건과 환경은 불리하지만 언제나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자체의 힘으로 인민의 리상거리들을 훌륭히 일떠세워가는 미더운 우리 건설자들이며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수천대의 능률높은 현대적인 농기계들을 드넓은 전야에 보내준 우리의 로동계급, 고심어린 탐구와 사색으로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새롭게 개발창조해나가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비롯하여 그 어느 공장, 기업소에 가보아도 자기의 힘을 믿고 자신의 힘으로 더 좋은 래일을 앞당겨가는 자력갱생의 강자들을 볼수 있다.
이들모두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져있는것이 바로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기의 힘을 믿으면 강자가 된다는 철의 진리, 당의 사상과 령도를 실천으로 받들어갈 억척의 신념과 의지이다.
이 시각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천만인민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우리가 리상하는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은 보다 앞당겨지게 되리라는 생각으로 나의 가슴은 끝없이 설레이였다.
나는 이곳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건설한 유도로를 다시금 바라보았다.
겉보기에는 수수하여도 사회주의위업의 새 승리를 담보하는 생명선이 무엇인가를 심장에 새겨주는 이 세상 가장 값지고 소중한 창조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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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는 속일수 없다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친일배족행위에 한사코 매달리고있어 온 겨레의 우려가 갈수록 커가고있다.
아는바와 같이 얼마전 윤석열역도는 조선동해에서 일본반동들과의 《련합반잠수함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일본수상 기시다와의 잦은 전화대화를 통해 《굳건한 안보협력강화》를 운운하면서 군사적결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또한 역도는 일본기업들이 물어야 할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괴뢰정부가 대신 먼저 부담하는 《제3자에 의한 변제》방식을 추진하려고 꾀하고있는가 하면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로오염수방류문제에 대해서도 암암리에 묵인하는 태도를 취하면서 기시다패당에게 《관계개선》을 애걸하는 비굴한 추태도 서슴지 않고있다.
이것은 민족의 존엄과 명예에 대한 엄중한 모독이고 천하의 쓸개빠진 매국배족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본이 과연 어떤 나라인가.
이 땅에서 일제강점기가 종식된 때로부터 세월은 아득히 흘렀지만 장장 40여년에 걸친 식민지노예의 그 모진 민족적수난과 고통, 불행과 희생을 우리 민족은 언제 한번 잊은적이 없다.
840만여명의 조선인청장년들이 일제의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의 제물이 되고 강제징용으로 죽음의 고역장들에 끌려가 노예로동을 하였으며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이 일본군성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 민족의 말과 글, 이름까지 깡그리 말살하고 수많은 지하자원과 귀중한 민족문화유산들을 강탈해갔으며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무자비하게 도륙낸것이 바로 지난 세기 일본야만인들이였다.
아직도 눈도 감지 못한채 구천을 떠도는 수백만명의 강제징용피해자들과 일본군성노예들의 령혼들이, 지금도 두눈을 부릅뜨고 살아있는 생존자와 그 후손들, 온 겨레가 일본으로부터 천백배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것을 피터지게 절규하고있다.
그런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이런 만고죄악에 대한 사죄와 꼬물만큼의 반성도 없이 독도강탈 등 재침을 꾀하는 섬오랑캐들과 《관계개선》을 읊조리고 지어 《군사동맹》까지 추진하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을사오적》을 릉가하는 희세의 특등매국노가 아니고 무엇인가.
역시 조상으로부터 넘겨받은 친일유전인자는 올데 갈데 없는것같다.
윤석열역도부터가 애비가 일본문부성 장학금을 받아 일본에서 류학하면서 왜나라를 절대적으로 숭배해온 친일파로서 친일가문의 후예이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괴뢰대통령실 안보실 실장 김성한은 친일매국노로 악명떨친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 괴뢰대통령외교안보자문위원, 외교통상부 2차관을 지낸자이며 괴뢰안보실 1차장 김태효 역시 리명박역도집권시기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을 하면서 리명박역적패당의 친일정책수립과 추진에 가담하고 《일본자위대의 조선반도유사시개입》을 주장한자이다. 또한 괴뢰외교부 장관 박진은 리명박역도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친일정책수립을 주도하였으며 최근에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정부의 공식합의》라고 떠든 친일분자이다. 일본주재 괴뢰대사 윤덕민도 일본 게이오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일본반동들과의 인맥관계가 넓은것으로 하여 박근혜집권시기 괴뢰국립외교원 원장을 하면서 역도의 친일정책을 적극 뒤받침해준자이다.
친일파후예인 윤석열역도와 추악한 친일주구들이 한구들 모여 그 무슨 《외교안보정책》이라는것을 주도하고있으니 어찌 역적패당의 친일매국행위가 갈수록 로골화, 극심해지지 않을수 있고 남조선각계에서 울려나오는 항거와 분노의 목소리에 귀달린 벙어리흉내를 내지 않을수 있겠는가.
집권자로부터 수하졸개들, 집권여당패거리들에 이르기까지 몸뚱이에 조선사람의 피가 아니라 오랑캐의 뜨물이 흐르고있기에 천년숙적 일본사무라이들에게 재침의 발판을 놓아주는 천하매국역적짓도 서슴지 않는것이다.
그렇다. 친일매국의 유전자는 절대로 속일수 없다.
최근 남조선각계에서 《굴종적인 친일행태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 《주민들의 반일감정을 외면한채 일본과의 협력강화에 나서는것은 뿌리깊이 존재하는 민족의 반일감정을 무시한 행위이다.》, 《일본군성노예합의를 졸속으로 맺은 박근혜처럼 민심의 거세찬 항의에 직면하여 불행한 운명을 면할수 없다.》, 《친일매국을 유전처럼 물려온 보수집권세력을 정권의 자리에서 쫓아내자!》 등의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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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부활은 용납될수 없다
력사는 민심을 짓밟고 시대에 역행하면서 온갖 반인민적, 반민족적, 반인륜적죄악을 저지른 파쑈독재자, 폭군, 사대매국노들의 운명은 언제나 비참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으로부터 43년전 악명높은 대결광, 사대매국노인 《유신》독재자에게 차례진 비참한 말로가 그 대표적실례이다.
박정희가 심복졸개의 총탄에 맞아 비명횡사한것은 결코 통치층안의 모순과 알륵, 권력싸움에 의한 우발적결과가 아니였다.
당시 《유신》독재자의 장기집권과 군사파쑈통치로 말미암아 남조선은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식민지적예속성이 더욱 심화되고 폭력이 란무하는 암흑사회,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되여버렸다.
《유신》독재자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는 드디여 10월민주항쟁으로 폭발하고야말았다. 《유신헌법철페!》, 《유신독재타도!》의 함성이 온 남조선땅을 뒤흔들었다. 남조선청년학생들과 각계층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은 《유신》독재집단내의 불안과 공포, 내부모순, 통치위기를 극도로 첨예화시키였다.
남조선에서 《유신》독재반대투쟁이 날로 확대되고있던 1979년 10월 26일 저녁 《유신》독재자는 자기 졸개의 총에 맞아죽었다.
《유신》독재자의 비참한 말로, 그것은 력사가 정해준 필연이였다.
침략자의 주구노릇을 하며 반인민적, 반민족적죄악을 저지른자들, 민심에 역행하는자들은 불피코 파멸되고야만다는 철리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유신》독재자가 비참한 종말을 고한 때로부터 4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남조선에서는 《유신》독재의 후예들이 파쑈독재를 부활시키려고 음으로양으로 책동하고있다.
과거 군사파쑈통치를 재현하기 위해 집권하기 전부터 《독재가 경제를 살렸다.》는따위의 궤변을 늘어놓고 파쑈독재를 되살릴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 윤석열역적패당은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자마자 본격적으로 독재체제를 구축하면서 과거의 암흑시대를 되살리고있다.
때문에 남조선각계는 《<국민의힘>은 <유신>의 뿌리에서 돋아난 독초》, 《독재자에 대한 광적인 숭배에 사로잡혀있는 보수》, 《오물장에 쉬파리 모이듯 보수세력안에 <유신>후예, 독재잔재들만 모여들고있다.》,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리려는 반역무리》라고 강력히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이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버려야 하고 독사는 씨를 말리워야 후환이 없다.
윤석열역도와 괴뢰《국민의힘》과 같은 《유신》독재잔당들이 살판치는한 몸서리치는 파쑈독재의 암흑시대가 또다시 재현되고 언제 가도 새 정치, 새 생활을 바라는 각계층의 념원이 실현될수 없기에 오늘 남조선인민들이 독재의 부활을 막고 《유신》의 뿌리를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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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rWhf0G9b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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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MKBbj8RL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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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PzRGKbuc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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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102608094183701
제2의 IMF가 올줄알았는데, 김진태가 IMF를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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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윤석열 한동훈의 동백꽃 게이트 다룬 더 탐사 영상을 끝까지 봤으면 cctv 운운하지 못할텐데?
새벽까지 본 입장에서 아직 안 본 분들 은 꼭 보시길 권유합니다.
그렇게 당했으면서 검새들을 믿습니까.
아주 철저하게 관리하는 놈들이니 스스로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강진구 기자가 위치를 찾아 내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실패했어요.
그러니까 청담동 주변은 간판 없이 영업하는 비밀 바가 많다는 얘깁니다.
심지어 대리기사들까지 쉬쉬할 정도로 파격적인 보상비가 주어지는 곳이랍니다.
이해되나요. 백문이 불여일견..
영상 보세요.
그러니까 영상도 안 보고
1. cctv확인 2. 핸드폰 위치 추적 3. 대리기사 추적 4. 발렛파킹 요원 추적 다 헛소리란 얘기에요.
그리고 뇌피셜로 돌아다니다 보면 진실 찾기보다 피해만 준다는 얘기,
이것만 봐도 영상을 보고 얘기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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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56 · 2022年10月25日·TweetDeck
https://youtube.com/shorts/_TKmFNzrpfE?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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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검사출신들이 사법부에서 바퀴벌레처럼 돌아다닐 것으로 믿는다.
지난 5년동안 처첨하게 겪어봐서 절대 믿지 않는다.
"대법원이 10월5일 법조경력 5년이상 일반법관 135명을 임용했는데
그중 검사출신이 19명, 김앤장출신이 19명이다.
대법원이 임용예정자 136명 명단을 공개한 건 8월26일"
윤석열과 한동훈이 김앤장 변호사와 룸바에서 술 퍼마시며 한 건배사가 "우리는 하나다"랍니다.
미치지 않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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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0:10 · 2022年10月25日·TweetDeck
미쳤으니가 저러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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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썩었어
@lamp6060
返信先:
さん
午後7:44 · 2022年10月25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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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이거 함정인 거 다 아시죠? 검새들 술 마실 때 핸드폰 안 가져 간답니다.
그리고 대포폰도 가지고 있는 거 아시죠?
6개월마다 핸드폰 바꿀 정도로 얼마나 철정한 놈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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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31 · 2022年10月25日·Tweet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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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선
@Truelaw0444
返信先:
さん,
さん
午後9:24 · 2022年10月25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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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Choi 나를 위해 이재명
@BristolBrian
김어준의 통찰력에 늘 감탄하는데, 오늘과 같은 사소한 지적 역시 놀랍다.
한동훈 : (김의겸에게) 제가 술 안마시는 거 몰랐어요?
김어준 : 일개 검사였던 사람이 술 마시는지 안마시는지 사람들이 어떻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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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49 · 2022年10月26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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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유자
@honeyuzu
한동훈 법무부 장관님 더탐사 프로모션 감사합니다!
장관직 걸어주신 덕분에 녹취록 본방사수 했습니다!
왜 저는 거기 간 적도 없고 심지어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면서 간게 밝혀지면
장관직 걸겠다고 지랄발광 하신건지 이해가 되더군요!
간판도 없는 가게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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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43 · 2022年10月24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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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속에서
@imsonotblue
마스O 자산운용에서 부동산쪽 펀딩하는 후배랑 점심 했는데
요즘 괜찮냐고 물어보니 김진태 욕으로 도배가 되어있는
업계 단톡방을 보여주더라고
니네들 전부 투표 윤석열과 국민의힘으로 도배를 했잖아
개발사업 좋은거 있으면 업계 사람들끼리 돌아가면서 개인자금으로
사모펀드에 돈 넣을수 있게 해주고 다섯배씩 해먹다가
이재명되면 개발이익환수 때문에 안된다고
윤석열 찍어야 된다고 니입으로 얘기했잖아 이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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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0:50 · 2022年10月26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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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뚜
@righteously_3
더탐사 가발취재 법원항고기각.
한달에 취재차 두세번 따라간게 스토킹이란얘기….
참..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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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21 · 2022年10月26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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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코난
@schema35943103
냉장고에 있는 냉동식품 해동했다 재냉동해서 용산 대통령실로 보냅시다.
윤석열에게 삼시 세끼 먹이게. 냉동식품을 해동했다가 다시 냉동해 판매하도록 법을 바꿨답니다.
냉동식품을 해동했다 다시 얼리면 박테리아가 증식되어 식중독을 일으키므로,
재냉동 하면 안 되는 것이 상식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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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59 · 2022年10月25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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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OhmyNews_Korea
지난 7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장관, 김앤장 법률사무소(김앤장) 소속 변호사 30여 명 등이
서울 강남 청담동 고급술집에서 술자리를 했다는 음성녹음파일이 공개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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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com
"윤석열-한동훈-김앤장 술자리 증언, 녹취된 건 맞다"
[단독인터뷰] 증언자 '첼리스트'의 오빠 A씨... "제보자 법적 조치"
午後5:24 · 2022年10月25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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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무서운얘기 해줄까? 김진태는 2천억으로 50조를 날렸지만
윤서결은 밝혀진거만 조단위로 낭비했지.
니들 설마 윤서결이 김진태보다 똑똑해서 대통령 된줄 아는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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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46 · 2022年10月25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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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eunhabnida
7/30일 새벽3까지 굥 뚜껑이 김앤장 임원들 극우 이세창이 퍼마신 술집..
유흥에 해박하신(?)ㅋ 송작가tv 송작가가 추정한 청담동 술집 르챔버.. 1억5천짜리 양주도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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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3:05 · 2022年10月25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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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J 미친거뉘의 나라
@KMJ3391
윤석열도 꿈뻑 죽는다는 이세창총재의 아들 이진우
이자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관련되어있다는 제보네요 더탐사에서 더 더 더 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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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12 · 2022年10月26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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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氷三
@PresidentVSKim
김앤장 소속으로 학창시절부터 윤석열과 안면있는 '서울법대' 동기,
후배 30여명이 모여서 '우리는 하나(가 되어 해먹을 기회)다'를 외친 모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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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15 · 2022年10月26日·Twitter Web App
이래서 내가 전쟁밖에 답이 없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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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
@wavyyp0vformu1a
첼리스트 녹취 = 윤상현 "수도권 총선 승리 견인 역할 마다않겠다" 당권 도전 ㅁ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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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04 · 2022年10月25日·Twitter for iPhone
포브
@wavyyp0vformu1a
이러고잇네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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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05 · 2022年10月25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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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하
@yabluenotred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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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3:10 · 2022年10月25日·Twitter for Android
호령
@skfek81
返信先:
さん
午後1:44 · 2022年10月26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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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굥훈,국짐당,민주당 수박들의 공동목표는 민주당분열과 내각제입니다.
2012년, 일본의 민주당이 자민당 아베에 정권을 내주면서 입헌민주당과 국민민주당으로 둘로 쪼개졌지요.
지금 저 두당 합쳐서 지지율이 10%인데, 자민당은 30%입니다.
즉, 내각제에서는 자민당이 영원히 헤쳐먹을수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한국 국개들이 내각제를 짖는 것입니다.
굥훈은 헤쳐먹을거 다 묵어도 내각제에서는 감빵갈일이 없구요.
몰려 올 다극화 에서 살기 위해 골몰하는 것 같군요......
채권시장, 자본조달시장이
대출시장 돈맥경화가 심상치
않습니다.
또 다시 자살하는 서민과
자영업자가 대폭 늘어날까봐
걱정됩니다.
저도 살림이 점정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왕좌의 게임이라는 드라마처럼 "Winter is comming"이네요.
은행도 못믿겠어서 집에 금고사다 넣어둬야하지 않나라는 말도나오구염.
참고로, 일본은 60대 이상 집에는 금고를 다두고 있습니다.
일본정부가 언제 은행닫을지 모른다고해서염.
일본이 패전후 은행닫은적이 있었는디 꽤 쇼크였나보드라구염.
요즘 미국의 쇠퇴와 다극화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죠.
이것은 또한 시대가 요구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죠.
달도 차면 이즈러진다는 말은 모든 것은 정지한 듯 하지만
끊임없는 운동을 지속하므로써 스스로를 지키면서 미래를 개척하는 게
모든 존재의 이유라고 하죠.
한마디로 모든 자연은 살아있어서 자연의 이치를 증명해가는 것이고
마찬가지로 인간이 스스로 하는 모든 행위는 습관적 행동과 그 습관이 만들어 내는 일종의
창조라는 지루함을 달래는 새버전이 만들어지는 거죠.
여지껏 개인주의에 의한 창조의 물결이 습관화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실증을 느끼고 새버전으로 다극화로 가는 시대의 소명같다고 보여지죠.
제자리에 머물고 싶어도 정적요건을 강요하는 순간 퇴출되는 과정을 밟게 되겠죠.
아닐거라고 흘러간 유행가를 부른들 이내 식상하여 귀를 막고 말게 될 것이지만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떠벌일 겁니다.
시대의 동력이 미쳐돌아가는 상황이면 그렇지 못할 겁니다.
자연은 인간 뿐만이 아니라 자연도 변화시키죠. 특히 지구온도는
생명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칠것이고 생명은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치겠죠.
여하튼 자연은 언제나 새시대를 요구하기를 그칠 줄 모른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