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439465D9324340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439465D93243402" data-origin-width="529" data-origin-height="175"></div><p> </p><p>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br>(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br><br><br>----------------------------------------</p><p><span style="color: #953b34;"><b><span data-ke-size="size23">이주호, '김건희 논문표절 의혹' 논란에 "대학 검증 결과 존중해야"</span></b></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b><span>임현주 mosqueen@mbc.co.kr</span><span>입력 <span>2022. 10. 26. 16:43</span></span><span>수정 <span>2022. 10. 26. 17:01   댓글6개</span></span></b></span></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sBh/3f7015a8b2555f56a3e7b83fbb575080b41d8846" class="txc-image" width="65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sBh/3f7015a8b2555f56a3e7b83fbb575080b41d8846" data-origin-width="600" data-origin-height="338"></div><p><span style="color: #000000;">[사진 제공:연합뉴스]</span></p><p><span style="color: #1b711d;"><b><span data-ke-size="size20">이주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대학의 검증 결과를 존중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1b711d;"><b><span data-ke-size="size20">이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김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1b711d;"><b><span data-ke-size="size20">이 후보자는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에 따라 연구 부정 행위 검증 권한과 책임은 연구자의 당시 소속기관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논문 검증 등 연구 윤리는 대학 스스로 자정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1b711d;"><b><span data-ke-size="size20">또 "현재 연구윤리 검증 시스템은 대학 및 학계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건전한 학술 생태계의 자정기능을 우선하기 위해 대학에 검증 책임을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1b711d;"><b><span data-ke-size="size20">앞서 국민대학교는 표절 의혹이 제기된 김 여사의 논문 3편에 대해 "연구 부정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고 나머지 1편에 대해서는 "검증이 불가하다"고 발표했습니다.</span></b></span></p><p>임현주 기자(mosqueen@mbc.co.kr)</p><p>기사 원문 - <a href="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20866_35666.html" target="_top" class="ke-link">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20866_35666.html</a></p><p>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p><p> </p><p><span style="color: #000000;"><span>댓글</span> 6</span><span><span>나의 댓글</span></span></p><ul style="list-style-type: disc;" data-ke-list-type="disc"><li><p><b><span><span><span>심영보</span></span><span style="color: #919191;">55분전</span></span></b></p><p>박사학위는 국민대에서 받읍시다. 네이버 검색해서 하나 갔다 주면 박사 학위 받을 수 있어요! 왜 다들 힘들게 공부하세요 그냥 회사다니면서 쉬는 시간에 네이버 자료하나 복사해서 제출하면 박사 됩니다. 국민대 화이팅~~~ 초등학교 졸업보다 쉬운 국민대 박사 학위 입니다.</p><p> </p></li><li><p><b><span><span><span>토로리</span></span><span style="color: #919191;">52분전</span></span></b></p><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했더니 교육부 장관 후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이런 수준 이하의 인간들만 쏙쏙 뽑아올리나? 회의록도 공개 못하고 참석자도 공개못하는 대학의 검증을 도대체 어떻게 신뢰한다는거냐? 수많은 대학 교수들이 이름 걸고 검증해서 표절논문이고 수준 이하의 논문이라는걸 확인해줬으면 그걸 존중해야 하는거지? 이딴 인간에게 대한민국의 교육을, 미래를 맡기겠다니 탄식이 절로 나오는구나!</p><p> </p></li><li><p><b><span><span><span>rkh1024</span></span><span style="color: #919191;">55분전</span></span></b></p><p>한결같은 양아치들만 뽑는 재주도 능력인가요? 표절 피해자가 수도 없는데 논문도둑 보호하는 교육부장관 후보자라 명신이가 좋아하겠네요.</p><p> </p></li><li><p><b><span><span><span>카리오</span></span><span style="color: #919191;">57분전</span></span></b></p><p>주가조작도 검찰의 의지를 존중해야 되는거지?</p><p> </p></li><li><p><b><span><span><span>박동식</span></span><span style="color: #919191;">50분전</span></span></b></p><p>일반인도 복사표절해도되는거야? 우리나라 석사 박사 많아지겠는걸 학교에서알아서하라면 교육발전위해 있는교육부가 교육부장관이 필요없잖아 하는일이없는데.7세입학이나내밀고 감사나교육지원은당연한거아닌가,</p></li><li><p><b><span><span><span>닻별</span></span><span style="color: #919191;">50분전</span></span></b></p><p>조질려면 윤석열, 김건희를 조져야지, 아크로비스타에 가면 얼마나 많은 범죄혐의가 있는데, 대통령이 살고 있는 집이라 해서 압수수색 못할 이유 없다. 수많은 검찰과 성을 매개로 해서 검찰권력과 인연을 맺고, 그검찰 권력을 이용해, 무고한 사람을 다치게 하고, 재산을 갈취한 여자에 대해선 입도 뻥끗 못하고, 단 한차례의 소환조사 없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리고, 정작 무도한 권력을 실체를 밝히려 노력했던 사람을 조지는게 공정과 정의냐?</p><p> </p></li><li><p><b><span><span><span>까를로미오</span></span><span style="color: #919191;">55분전</span></span></b></p><p>의혹이 아니고 표절과 사기죄다</p></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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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국민대도 그렇고 숙명여대도 그렇죠. 스크랩을 해서 박사학위를 따는 것은 아무리 무식한 자도 일년이면 충분하죠. 문제는 그런 엉터리 코스를 거침없이 통과하는 사회시스템이 문제죠. 모든 게 검사들의 사회적 실력으로 그렇게 된 거죠. 군사정권은 미군정에 의해서 탄생한 것이고 그자들을 이용하여 대리통치를 하면서 식민통치를 한 것으로 거기에 종사하면서 꿀물을 빨던 자들이 검사들이라고 하죠. 그 검사들이 반공을 모토로 무고한 국민들을 죽여서 미국에게 충성을 표시해야만이 인정을 받고 떵떵거리면서 살 수가 있었던 거죠. 그러다보니 군정의 앞잡이가 돼서 공작수사를 해야만이 그들의 식성에 맞을 수밖에 없게 된 것으로 검사들을 그런데에 능숙할수록 유능한 검사가 된 것입니다. 군사정권 속에서 한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 공평한 분배가 이뤄지지 못해서 똑같은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편가르기를 하게 되는데 소위 군사정권을 이끄는 놈들이 자기편에 줄을 선자들을 만들 수밖에 없는 구조이고소위 태극기부대가 등장한 거죠.
한시대를 살면서도 다른 눈으로 역사를 보게 만드는 것은 사소한 이권에 매몰된 사회적 배경이라고 보여지죠. 양극화란 이름으로 90%의 국민이 서민이고 10%만이 부자라죠.
첫댓글 약먹었구나!
쥐약먹으려면 제대로 먹고
세상구경 그만하셔...
참 국민대도 그렇고 숙명여대도 그렇죠.
스크랩을 해서 박사학위를 따는 것은 아무리 무식한 자도 일년이면 충분하죠.
문제는 그런 엉터리 코스를 거침없이 통과하는 사회시스템이 문제죠.
모든 게 검사들의 사회적 실력으로 그렇게 된 거죠.
군사정권은 미군정에 의해서 탄생한 것이고 그자들을 이용하여
대리통치를 하면서 식민통치를 한 것으로 거기에 종사하면서 꿀물을 빨던 자들이
검사들이라고 하죠. 그 검사들이 반공을 모토로 무고한 국민들을 죽여서
미국에게 충성을 표시해야만이 인정을 받고 떵떵거리면서 살 수가 있었던 거죠.
그러다보니 군정의 앞잡이가 돼서 공작수사를 해야만이 그들의 식성에 맞을 수밖에
없게 된 것으로 검사들을 그런데에 능숙할수록 유능한 검사가 된 것입니다.
군사정권 속에서 한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 공평한 분배가 이뤄지지 못해서
똑같은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편가르기를 하게 되는데 소위 군사정권을 이끄는
놈들이 자기편에 줄을 선자들을 만들 수밖에 없는 구조이고소위 태극기부대가 등장한 거죠.
한시대를 살면서도 다른 눈으로 역사를 보게 만드는 것은
사소한 이권에 매몰된 사회적 배경이라고 보여지죠.
양극화란 이름으로 90%의 국민이 서민이고 10%만이 부자라죠.
거니 논문에 합격싸인을 한 5명중 4명이 석사출신임ㅋㅋ
빨간띠가 검은띠 심사하는게 말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