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36456?sid=100
황상무 수석, 'MBC 잘 들어'라며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 언급
◀ 앵커 ▶ 공수처 등과 좌파 언론이 결탁한 정치공작, 좌파가 놓은 덫. 이번 사안에 대한 대통령실의 이런 인식과 같은 맥락일까요? 오늘 대통령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이 출입기자들을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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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잘 들어"라고 말한 뒤, "내가 정보사 나왔는데 1988년에 경제신문 기자가 압구정 현대 아파트에서 허벅지에 칼 두 방이 찔렸다"고 했습니다.이른바 '정보사 회칼 테러 사건'입니다.황 수석은 이 사건을 말하며 당시 정부에 비판적인 논조로 기사 쓰고 했던 게 문제가 됐다는 취지라고 말했습니다.앞서 대통령실은 이종섭 대사 논란과 관련해 공수처와 야당·좌파언론이 결탁한 '정치 공작'이라는 보도에 부인하지 않았습니다.'왜 MBC에게 잘 들으라고 했냐'는 질문에, 황 수석은 웃으면서 농담이라고 했고, '정보보고하지 말라'는 당부를 덧붙였습니다.전문출처로윤석열한테 비판적인 기사 쓰면 칼 맞아도 된다는 거임?
첫댓글 미쳤네
70년대로 회귀해벌임..
진짜 찐으로..기자 한명 다칠수도 있겠다 싶어..개색들이 이렇게 의지를 보이네? 미친 진짜..
민주국가 맞음???? 하..
미친건가?
첫댓글 미쳤네
70년대로 회귀해벌임..
진짜 찐으로..기자 한명 다칠수도 있겠다 싶어..개색들이 이렇게 의지를 보이네? 미친 진짜..
민주국가 맞음???? 하..
미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