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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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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2102709300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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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21354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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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렬사 안중근이 환생하였다면}
안중근은 1879년 9월 황해도 해주에서 진사 안태훈의 맏아들로 태여났다.
우국지사의 가정에서 자라난 그는 어려서부터 의협심이 강했고 대담성과 희생정신이 높았다.
특히 아버지의 엄격한 교육을 받으며 성장한 안중근은 대가 세고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였다. 그리고 불의에 대해서는 타협을 몰랐다.
안중근은 17살부터 군사학을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자기 집 재산을 팔아 각종 무기들을 구입하여 지방소년들로 《향군회》를 뭇고 군사훈련도 은밀히 하였다. 이 시기부터 그는 사격명수로 이름이 높았다. 그는 50발자국밖에 자그마한 엽전을 놓고도 그 구멍을 쏘아 틀림없이 맞혔다고 한다.
안중근은 가산을 털어서 삼흥학교라는 사립학교를 세운 다음 청소년들에게 반일애국정신을 고취하는 사업도 벌리고 반일의병대 참모총장으로 있으면서 직접 싸움의 선봉에 서기도 하였다.
그후 그는 조선침략의 원흉인 이또 히로부미를 처단할것을 결심했다.
안중근은 3년내에 이것을 성사시키지 못하면 자결로써 인민앞에 자기의 죄인됨을 속죄하기로 맹세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인 1909년 가을에 조선강점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며 대륙침략을 확대하기 위한 흉계를 가지고 조선침략의 원흉인 이또 히로부미가 《만주시찰》의 길에 나서게 되였다.
이에 대하여 정보를 받은 안중근은 이 절호의 기회를 리용하여 이또를 처단함으로써 민족의 원쑤를 복수하는 동시에 놈들의 흉계를 앞질러 파탄시킬것을 결심하였다.
신문을 통하여 이또놈이 10월 26일 아침 9시 정각에 할빈역에 도착한다는것을 알게 된 안중근은 시간을 맞추어 할빈역으로 나갔다.
군중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안중근은 주머니속의 권총을 으스러지게 틀어쥐고 거사의 순간을 재촉하며 초조히 역두를 노려보았다.
아침 9시 장내를 흔드는 영접곡의 울림과 때를 같이하여 이또 히로부미를 태운 렬차가 정시로 역구내에 들어섰다.
대접 후한 환영에 역은 웃음을 지으며 여유있게 렬차에서 내려선 이또놈이 위병대를 사열한 후 역구내를 나서기 위해 돌아서는 순간 안중근이 발사한 복수의 명중탄이 그대로 이또의 심장과 륵골, 복부에 차례로 들어가 박혔다. 놈은 그 자리에 푹 꼬꾸라지고말았다.
그다음 련이어 증오의 총탄은 가와시마령사, 모리서기관, 다나까만철리사장을 차례로 쓸어눕혔다. 순식간에 환영장은 수라장으로 변하였고 원쑤의 더러운 피로 물들었다.
놈들이 전률과 공포에 몸부림치는데 안중근은 순간 뛰여나가 이또의 시체를 디디고 《조선 만세!》를 거듭거듭 소리높이 웨치였다. 그리고는 구내가 떠나가게 사나이의 큰 웃음을 터뜨렸다.
과연 통쾌한 순간이였다.
얼마나 바라고바라던 순간이였던가. 그의 눈에는 어느새 눈물이 어리여있었다.
일제는 안중근을 체포하여 려순감옥으로 끌어갔다. 원쑤놈들은 그에게 말로 형언할수 없는 악착한 고문을 들이대였다.
하지만 이에 굴복할 그가 아니였다.
안중근은 변호사이며 스승인 안병찬과 감옥에서 만나 이또란 놈이 과연 어떤 놈인가, 선량한 백의동포의 깨끗한 넋을 짓밟고 우리 나라의 독립을 유린하는데서 앞장섰던 승냥이가 아닌가고 규탄하면서 자신은 결코 살인자가 아니라고 격분을 터놓았다.
안중근은 감옥에서도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으며 조선사람의 애국적기개를 남김없이 시위하였다.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는 날 나는 천국에서도 덩실덩실 춤을 추고 조국만세를 소리높이 부르리라!》
1910년 3월 26일 반일애국렬사 안중근은 형장으로 태연히 걸어나갔다.
* * *
력사의 한페지를 들여다보게 되는 리유가 있다.
지금 남조선의 괴뢰역적패당은 이른바 《미래지향적관계》를 운운하며 왜나라것들과의 《관계개선》놀음에 극성스레 집착하는가 하면 《안보협력》이라는 미명하에 천년숙적과의 군사적결탁강화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와 일본군성노에문제《합의》 등과 관련하여 섬오랑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굴종적태도로 일관하는가 하면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을 정상화할 흉심을 로골적으로 표방하고있다.
이른바 《억제력강화》를 운운하며 《3자협력강화》에 대해 계속 떠들어대고있는속에 지난달 30일에는 괴뢰호전광들이 미국, 일본과 함께 독도로부터 150km 떨어진 조선동해주변 공해상에서 사상 처음으로 《련합반잠수함훈련》을 벌려놓는것과 같은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을 감행하였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시초로 되는것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물론 아시아나라들의 거세찬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과거 우리 나라를 강점하여 수백만의 조선사람들을 살륙하고 노예처럼 부려먹으며 그야말로 상상못할 인적, 물적자원을 략탈해간 천년숙적, 오늘날까지도 과거죄악에 대한 꼬물만한 사죄는커녕 오히려 그것을 정당화하며 재침의 칼을 벼리는 섬오랑캐들과 입을 맞추며 동족압살책동에 미쳐날뛰는 괴뢰역적패당의 망동은 전체 조선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만일 지난 세기 일제에 항거하여 싸우다 목숨을 바친 안중근과 같은 애국렬사들이 윤석열역적패당의 추악한 친일매국행위를 안다면 땅을 박차고 나와 매국노들의 뺨을 드세게 후려갈겼을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성토할것이다.
《이 리완용과 같은 놈들아, 지난 세기 섬오랑캐들에게 짐승처럼 짓밟히고 모든것을 빼앗기고 처참하게 맞아죽은 수많은 조선사람들의 령혼들이 역적들을 용서치 않을것이다.》
사람들은 력사를 거울로 삼고 반성도 하고 용기도 얻으며 미래를 개척해나간다. 하지만 지나온 력사의 참혹한 비극과 교훈을 망각하면 그 치욕의 력사가 되풀이 되기마련이다. 일신의 권력과 부귀영달을 위해 외세와 결탁하고 민족을 욕되게 하는것보다 천하의 역적짓은 없다.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역적들의 운명이 결코 오래갈수 없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친일을 잔명부지의 출로로 삼고있는 천하의 매국집단 윤석열역적패당의 운명도 결코 다를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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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8ZxJ__GS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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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Jk656f2A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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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YkgEN6GT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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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8E09xN8u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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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두
@heenimhwang
아무 데나 쉽게 성인지 감수성, 2차 가해라고 낙인찍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반박도 못 하는 사회 분위기를 이대로 방치해선 안 된다고 본다.
해도 해도 너무하단 말밖에 안 나온다.
당장 이런 주장도 어떻게 낙인찍힐진 모르겠지만 너무 어처구니가 없기에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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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24 · 2022年10月2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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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이경 상근부대변인님
< 검찰의 웃긴 논리 >
검찰의 논리는 몰래 정치자금을 주면서 박스와 가방을 다시 가져왔다는 거잖아요. ㅎㅎㅎ
우선 웃어주고요. 너무 아끼는 가방이거나 명품 가방이라면,
모양 빠지지만 가져올 수 있겠다고 해보시자고요.
돈뭉치만 빼고 상자를 다시 가져왔고, 그 상자를 1년 넘어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다고요?
검찰의 논리, 너무 웃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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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6:47 · 2022年10月27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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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ee
@rjfjdqoddl
현재까지 확인된 팩트
1. 남욱 직원 이씨의 메모는 대장동 일당들끼리 자금을 조성한 기록일 뿐 김용에게 돈을 전달한 기록이 아니다.
2. 검찰이 확보했다는 <돈 전달 박스, 가방>은 대장동 일당들에게서 나온 것이다.
김용에게 돈 주는데 쓴거면 김용에게서 나와야지 왜 대장동 일당들에게서 나와?
3. 그 박스,가방이 돈 전달에 쓰인 것이라는 증거가 없다. 즉, 증거라는 증거가 없다.
"<이것>이 증거다" 라는걸 입증하기 위해 <또 다른 증거>가 있어야 된다면
<이것>은 증거가 아니라 말장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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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7:20 · 2022年10月28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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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pyh0310
윤석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민생회의 PPT 화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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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2:28 · 2022年10月27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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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의자
@seanseed
返信先:
さん
부의장님. 이것 좀 알릴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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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午後3:01 · 2022年10月2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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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해맑다 해맑어.. 비상경제회의라고 하질 말든지..전파 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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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00 · 2022年10月27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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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헐갱이
@ESKdb7tHiavmNLn
도박중독 빨갱이 월북자 동생 순국자 만들어 돈 좀 챙길려다가. 조땐거 가튼데~~~씨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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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33 · 2022年10月2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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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A 7777
@bloyrew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뒤지고 뒤졌는데 공식 후원계좌에 다른 사람도 아니고
와이프 이름으로 30만원 입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차명 쪼개기라고 ㅋㅋ..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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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3:57 · 2022年10月27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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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군사기밀유출로 대법원 유죄 확정을 받은 김태효의 기밀유출 41개 문건 압수수색을 한건 바로 윤석열,
그런데 그를 임명한게 바로 윤석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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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2:11 · 2022年10月2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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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W. 빡
@JohnPar40290120
返信先:
さん,
さん
午後7:24 · 2022年10月2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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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돈을 유동규를 통해 김용한테 전달한 물증이 돈을 담았던 박스와 가방이라면,
돈이 들어있던 박스와 가방이 김용한테서 발견되었어야지 왜 남욱이나 유동규한테서 발견됩니까.
굥찰놈들 똑똑한 게 아니라 진심 아이큐 80짜리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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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50 · 2022年10月27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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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선
@Truelaw0444
返信先:
さん
午後1:11 · 2022年10月2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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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제이_以夷制夷
@dirthr4023
시발노마 그럼 이재명은 증거있어서 200여군데 압수수색했냐 ㄱㅐㅅㅐ ㄲㅣ야?
그냥 국짐당 입당해 씨발라먹을 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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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48 · 2022年10月2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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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Sung Tae
@woodyh98
대선 자금도 아니고, 이게 2014년 지방선거 불법자금이고
이게 이재명 대표한테 가는 자금이었다고? 국민들 보고 이걸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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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3:24 · 2022年10月2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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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래
@onr228
펌)손톱이 저게 뭐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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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3:07 · 2022年10月2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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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ACTS
@songjung1209
[속보] 대통령실 인근 총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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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25 · 2022年10月2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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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전
@pyeonjeon
지인들에게 이야기한거 여기에도 씀 (폐업 기념 세일)
1. 저축은행에 돈 넣어두지마
2. 펀드 채권 다 조까라 그래
3. 담달부터 은행별로 이자 높은 예금 상품들 나올텐데 거기에 은행당 5천 이하로 넣으십쇼
4. 은행에 5천씩 다 넣었는데 돈이 남아요? 그럼 저한테 물어보지 말고 알아서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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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3:51 · 2022年10月27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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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돈은 갖다주고 상자는 가지고 돌아왔다는 거임..? 병신들 이게 무슨 짜장면 배달도 아니고..
어디서 확보했는지 못 밝히는 거 보니까 밤새도록 대가리 짜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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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56 · 2022年10月27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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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코미디 극장 보고 있는 줄...
옛말에 사람사는 세상을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하던데,
가까이서 보니 더 코메디네요 ㅎㅎ
@김덕신 ㅎㅎㅎㅎ
코미디 극장보다
현실이 더 코미디같으니 😋
최고의 댓글
??돈을 보내고 박스는 회수???
병신들 이게 짜장면 배달도 아니고
밥먹다 웃다 다쏟음 ㅋ ㅋ
ㅎ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침략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는데
핵으로 까분다고 호들갑이죠.
북한이 핵을 쓸 때는 핵을 써야만이 되는 순간이 올 때이죠.
그게 무법자들이 영토유린을 할 적에 재래식으로 안되면
핵으로 깐다는 거죠.
그런 말을 하는 자체가 나는 침략자이니 핵을 쓰지 말고
땅덩어리를 내놔라라는 거죠.
저런 용어자체를 쓰는 무리자체가 핵을 맞아 죽어도 싸죠.
언제든지 전쟁을 일으켜서 식민지를 만들려고 벼라별 개나발을 불면서
전쟁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연출하여
전쟁을 하게 되죠.
1, 2차 세계대전이 모두 그렇게 일어났고 625전쟁, 월남전쟁, 중동전쟁,
아프칸전쟁, 우크전쟁............등에서
안빠지고 전쟁에 참여한 개새끼들이 있죠.
인류의 주적으로 악명이 높아서 조만간에 섬멸될 것으로 봅니다.
그게 지구인들의 소명이 될 것이고
그들의 문명은 기초부터 박살이 날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