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프다 2
하늘을 향해
한숨 하나 올려보냈다.
세상살이,
가슴속 폐부까지
바늘이 돋는다.
"주여,
왜 저만 이렇게 아픕니까."
한참 말이 없던 하늘이
먹구름 하나 접어 들더니
천둥으로 가슴을 치고
번개로 속을 갈랐다.
참다 못한 빗방울들이
세상을 향해 쏟아졌다.
하늘도
아프지 않았다면
그 많은 비를
눈물이라 부르지는 않았으리.
폭풍이 지나간 자리에
말없이 무지개 하나 걸린다.
상처도
빛을 만나면
하늘이 된다.
첫댓글 청수 최기석 시인님 반갑습니다.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고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행운이 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
첫댓글 청수 최기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고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