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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인공환청(V2K)의 정체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08 24.01.03 15:4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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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03 19:02

    첫댓글

    여기에 추가해야 할 것이 뇌도청이다.
    나의 경우 45년 전인 초등 2학년 때 뇌해킹 당한 기억을 명확히 되살려냈다.
    따라서 45년 이전부터 나의 일생이 다 디지털로 저장되어 있는 것이다.

    뇌지도(brain-mapping)라고 과학자들이 떠드는 말이 있는데 실상은 뇌도청이다.
    이렇게 저장된 평생의 내 기록 중에서 나의 성격을 파악하여 인공지능이
    나를 공격하는 것이 나의 피해 사실의 레퍼토리였다.
    나의 성격과 스타일을 인공지능이 파악하여 나에게 맞춰진 뇌해킹 공격을 가해왔다.
    다른 피해자들도 다 마찬가지이다.

    인공지능만이 아니라 뇌도청 자료까지 있어서 피해자들은 이 가해를 파악하고 벗어나기가 어렵다.
    하지만 나는 뇌도청이 평생 있었다는 것과 인공지능을 파악하여 가해 수법을 알게 되었다.
    내가 어떻게 당하고 있나 알게 되면 당연히 반격의 방법도 찾게 된다.
    그래서 인공환청들은 길들였고, 나의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제보와 고발을 하고 있고
    경찰에서는 사실대로 이해를 했고 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역시 이해를 했다.

  • 24.01.04 07:10

    좋은글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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