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남편의 수양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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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남편의 수양딸

찬란 추천 0 조회 15,390 24.03.16 21:2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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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명헌
24.03.16 21:28

첫댓글 와 나는 불륜보단 밖에서 낳아온 딸인가 생각 함... 부인이 모르는 남편의 딸
봄‍
24.03.16 21:29

아...솔직히 좋게 안보여...
IVE 이현서
24.03.16 21:30

지 딸 아님? …
강쥐는강쥐
24.03.16 21:30

말이 개이상하네 뭔 요새 애들 키크고 늘씬하니 부적절한 관계 이러고 있어 남자가 범죄자인데
신선함을매일
24.03.16 21:30

지 딸이거나 지가 껄덕대는듯
istj잇티제
24.03.16 21:31

ㅅㅂ 지아들 잘 챙기면 몰라 지아들은 몇 반인지도 모른다는 것부터 어이없는데 아내가 그만하라는데도 소리 버럭버럭 지르는거보면 오바지ㅡㅡ
주4일제근무
24.03.16 21:32

지 딸이거나 그루밍범죄거나
비코못사서광광우는애
24.03.16 21:33

정신차리소 애가 존나 위험한상황이구만
정보초
24.03.16 21:37

키크고 늘씬한거 아시죠? 토나오네;; 남자는 불순한 의도로 보이긴함 밖에서 낳은 아이인가했는데
솝랙
24.03.16 21:39

지 딸일거같은데
Chatpu
24.03.16 21:44

그루밍성범죄 중이거나 지 혼외자식인 친딸이거나 둘 중 하나지 뭐
내가 보기엔 전자같다만
남북한남 낮전등
24.03.16 21:49

222 공감
송어회
24.03.16 21:46

그루밍성범죄각인데
룍시땅
24.03.16 21:52

ㅁㅊ
NewJeans
24.03.16 21:56

헐...지딸인가
2024년 모든 소원이 이뤄진다
24.03.16 21:57

소름
병신천지
24.03.16 21:58

ㅡ유전자 검사 고
니어by유
24.03.16 22:01

워ㅓ우ㅡㅡ에에에에엑뭐가 됏든 한남이 정말 순수한 의미로 애를 챙기고잇을거란 생각은 안듦
둥글게둥글게 짝!
24.03.16 22:08

딸이거나 범죄거나
강지는천사야
24.03.16 22:49

... 본인 가정이나 신경쓰지
이 상 우
24.03.16 23:03

우웨에엑 토나와
옹알이고앵
24.03.16 23:31

범죄자아님?
도곧동
24.03.16 23:35

지딸아닐거같음…. 친아들한테도 그런다면 지새끼 챙기네 할텐데 저건 누가봐도…. 저애부모는 저걸 알고 두는건가..
너마늘다지기
24.03.16 23:58

딸이랍시고 속으로 연애함
왜그러고살어
24.03.17 00:07

글쓴이한테 계속 '너한테도 딸이다'<<세뇌 시키는거 보니 혼외자 같은데 ㅋ
갈봬
24.03.17 01:17

범죄자
소세지밥
24.03.17 02:02

이상한데 너무
김고은최고
24.03.17 04:40

남중딩이였어도 그랬을까?
느개비교수에게나무위키추천
24.03.17 07:11

저거 빼박이다. 저대로 두면 성범죄로 뉴스뜬다. 나이많은 남자들이 그루밍성범죄 저지를때 저런 패턴이잔아. 딸같이 여긴다면서 챙겨준다면서 접근하는거...아내한태도 좋은일 하는거라고 세뇌 시킬려고 하는거네. 게다가 보통 제대로 후원해주는 사람들은 어린애들이나 여자애들 상대할때 다른 여성이나 자신의 부인과 함께함. 자기가 남자닌깐 세심하게 못챙겨주고 남자인 자신에게 말하기 어려운게 있을 수 있다고...
풍선처럼살랑이는너의
24.03.17 08:42

키크고 늘씬해도 애애요.. 애 아 별개로 남자 극햠이다
에그마요토스트
24.03.17 20:06

남편의 수양‘딸’ 이 아니라 수양딸 들이겠다는 ‘남편’ 이 되야하는거 아님?; 여자애가 뭔 죄임 남편쪽이 이상하구만
와드
24.03.23 11:30

너무나 그루밍 의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