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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담배의 추억,,,,,,,,
코스맨 추천 0 조회 166 04.05.03 15: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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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03 15:53

    첫댓글 노래 좋다

  • 04.05.03 17:42

    담배에 사연이 참 많구먼.. 참 23기 엠티때 오빠의 골뱅이 넘넘 맛났어.. 잊지 못할맛.. ㅋㅋ 담배도 그런 느낌 그런 맛으로 피지? 후아~ 웅 음악 좋네.. 제목처럼 꼭 그러길..바래.. ^^*

  • 04.05.03 23:53

    담배 끊은지 809일 1시간 37분 13초(참조 -금연매니저) 담배하면 절대 빠지지 않던 나도 끊었다(기록을 위한 무모한 도전은 고딩때 커피숍 친구 애인앞에서 2시간에 1갑 핌- 집안 대대로 담배에 강함) 전에는 사무실에서도 흡연이 가능해서 더 피웠지~!(기본 평균 하루 2갑) -- (언젠가 다시 피울지도 모르지만~!)

  • 04.05.03 23:54

    *금연후 나쁜점 - 현재는 없음 (초기땐 금단증상 많았슴)/* 금연후 좋은점 - 1.냄새가 안난다.(발샘새,땀냄새,겨드랑냄새는 제외),2.담배,라이터로 주머니 뿔룩하지 않아도 된다.3.건강은 모르겠으나 정력은 좋아진다.(증명은 못해봄 ㅠㅠ너무 억울함)--담배에 정말 한 많은 클로바씀~!

  • 04.05.04 00:58

    ㅋㅋ 저처럼 주머니 뽈록한거 싫어하는 사람은 담배를 배우지 않지요~ 무조건 흡연자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이 글을 읽으면 조금은 이해해줄지도~

  • 04.05.04 09:16

    중2 적에 담배를 시작한것은 저와 같군요 .. 저는 팔팔부터 배워나가는 세대였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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