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스압)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표지 디자인 25개

[찬란]

출처: 독서갤러리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437657?headid=20&page=30&recommend=1

스압)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표지 디자인 25개 - 독서 마이너 갤러리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휴 톰슨의 표지 디자인, 1894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Francis Cugat의 표지 디자인, 1925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Leslie Holland의 표지 디자인, 1932

테네시 윌리엄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Alvin Lustig의 표지 디자인, 1947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E. Michael Mitchell의 표지 디자인, 1951

랄프 엘리슨, <투명인간> Edward McKnight Kauffer, 1952

레이 브래드버리, <화씨 451> Joe Pernaciaro의 표지 디자인, Joseph Mugnain의 삽화, 1953

로버트 블로흐, <사이코> Tony Palladino,1959

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 Shirley Smith, 1960

조지프 헬러, <캐치-22> 풀 베이컨,1961

트루먼 카포티, <인 콜드 블러드> S. 닐 후지타, 1966

마리오 푸조, <대부> S. 닐 후지타, 삽화: John Kashiwabara, 1969

마야 안젤루,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 Janet Halverson,1969

커트 보니것, <제5도살장> 풀 베이컨, 1969

필립 로스, <포트노이의 불평> 풀 베이컨, 1969

실비아 플라스, <벨 자> Amy Isbey Duevell, 1971

앤서니 버제스, <시계태엽 오렌지> David Pelham, 1972

피터 벤츨리, <죠스> 풀 베이컨, 1974

토니 모리슨, <솔로몬의 노래> RD 스쿠델라리,1977

조앤 디디온, <화이트 앨범> Robert Anthony, 1979

앨리스 워커, <더 컬러 퍼플> Judith Kazdym Leeds, 1982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Fred Marcellino, 1984

존 케네디 툴, <던스 연합> Charles Rue Woods, 1987

마이클 크라이튼, <쥬라기 공원> Chip Kidd, 1990

브렛 이스턴 엘리스, <아메리칸 사이코> 마샬 아리스만, 1991

지금 봐도 세련된듯

그리고 풀 베이컨이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면서

원글링크:
https://lithub.com/the-25-most-iconic-book-covers-in-history/

원글에는 왜 선정됐는지랑 아깝게 떨어진 후보들도 있으니까 읽어보셈. 영문이니까 브라우저 번역 키면 될듯

[막창왕슈가]

와 너무 좋다

[은둔형 도토리]

사이코랑 대부 맘에 든다...

[유자나무]

와 방금 하필 책이 좋아서라는 책에서 표지 디자인 관련한 부분 딱 읽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

[욤뇸]

진짜 잘 만들었다

[비밀의늪]

아 너무 좋아... 오만과 편견 표지는 발닦개(?) 미니 러그(?)로 갖고 있음...

[오늘도배고픈여시]

시계태엽오렌지….

[Netttl]

호밀밭의 파수꾼 표지 좋아..

[최애카푸치노]

매력있다

[널 제외한 나의 뇌가 되]

오우 표지들만 봐도 읽고싶어진다

[넹그랑땡]

아메리칸 사이코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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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생강생강생강]

와 시계태엽오렌지 진짜 강렬하다

[나는내가제일좋아]

예술이다….

[알라뷰쏘머치]

사이코 인상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