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솜사탕몽글몽글
침실
자취 초반 조잡스러운 짐 없음
작은방에 있던 선반 침실로 이동
가득차서 바닥에 앉을 공간 없는 침실
키가 커서 더욱 비좁은 집
주방
자취 초반
심플 모던 그 자체
살림과 식재료에 치여 빈틈 없는 주방
냉장고는 당연히 가득 차있음
작은방
향수 선반에 가지런히 정리
책과 LP를 모아둔 오늘의 집 스타일 인테리어
디지몬 인형 존나 귀여움ㅋㅋㅋㅋㅋ
늘어난 향수 선반
책장 대신 옷 정리 선반, 건조대로 가득찬 방
심플하던 감성 LP책장은 책과 LP로 가득참
널부러진 빨래와 쌓이는 설거지 더미
덕질템(짱구, 디지몬)과 남는 쇼핑백 수납
감성존은 건조대로 사용
공간 없어서 바닥에서 밥먹는 집주인
상차려 먹으려고 해도 방에 안 들어가서 반만 넣고 먹음
그와중에 감성템 포기 못해서 짐 존나 많음
스피커 위에 파닥몬 보면 덕질템도 포기 못함
본문과 상관 없는 댓 사절
나잖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하는 감성이 있는데 집은 좁지 좋아하는 물건은 많지, 맥시멀이라 물건 계속 쌓이는데 수납공간 부족으로 늘어놔져 자꾸 ㅜ 이사하면서 정리하고 넓은 집에 사는 것만이 답임..
아씨 내집이 왜 공중파에 나오나 했네 칷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이사갈때 한번씩 버혀야굄 ㅠ
ㅅㅂ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함?대박 ㅋㅋ
아오 엘피판 다 버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