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파피플레이)
우리나라식 국어 교육을 비판할 때
꽤나 자주 등장하는 ‘황순원’의 <소나기> 이야기
그 이야기인즉슨,
국어 교과서에서 정답으로 삼는 해석들이
사실은 주입식 교육의 폐해, 문학 교육의 한계라는 것
그러나
황순원은 그런 인터뷰를 한 적이 없었다
황순원 작가는 2000년 타계하였는데,
이 카더라가 떠돌기 시작한 건
2011-2012년으로 비교적 최근이며,
실제로도 황순원 작가는 생전에 언론의 인터뷰를
모두 거절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걍 와전되어 지어낸 얘기였음!
학생 때 철썩같이 믿고 국어 교육 욕했는데 ㅋㅋㅋㅋ
첫댓글 루머를 티기고티기고티기고
아...인터넷 진짜 못 믿겠다
나도 저 인터뷰 믿고 에엥 했는데 그래도 다시 뒤집어 생각하면 국어 교육이 사회에서 통용되는 맥락 파악에 도움준다는 점에서 무작정 욕할 필요도 없는거 같고 암튼 좀 복잡했는데 인터뷰 자체가 날조라니….
저거 아니더라도 교육은 욕할만함,, 걍 해석이 정설인것처럼 시험까지 보잖아
저거 아니어도 의도한게 아닌거 많지 않았낰ㅋㅋㅋㅋㅋ 근데 국어 수업때 주입식으로 교육 받음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 연속 등극 시 최대 3회까지 기록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
2024년 03월 17일(일) 10시 - 인기글 27위 🎉
2024년 03월 17일(일) 12시 - 인기글 46위 🎉
어차피 다 변별력을 위한 공부 아녔나...^^딱히 의미두지 않음 대신 저때 스킬로 영화의 숨은뜻같은거 속속들이 잘 찾아내고 영화 하나로 뼈만 남을때까지 파먹는거 보면 영 의미없는 일은 아녔다 싶음..
ㅁㅈ... 예술을 볼땐 저런 은유적 기술이 들어가있다는걸 저렇게 배운거니까
구럴줄알앗다 ㅋㅋ 문학이 뭔 주입식교육이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