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ting in the morning sun
아침 햇살 속에 앉아 있어요
I'll be sitting when the evening comes
저녁때까지 앉아 있을 거예요
Watching the ships roll in
배들이 들어오는 걸 보고
Then I watch them roll away again
배들이 다시 나가는 걸 보고 있어요
I'm sitting on the dock of the bay
난 부둣가에 앉아서
Watching the tide, roll away
바닷물이 나가는 걸 보고 있어요
Sitting on the dock of the bay.
Wasting time
부둣가에 앉아서, 시간만 보내고 있어요
Left my home in Georgia
내 고향 조지아를 떠나
Headed for the Frisco bay
샌프란시스코만으로 왔어요
Cause I had nothing to live for
삶이 의미가 없었거든요
Looks like nothing's gonna come my way
내 삶에 아무런 일도 생기질 않을 것 같았어요
I'm just gonna sit on the dock of the bay
난 그냥 부둣가에 앉아서
Watching the tide roll away
바닷물이 나가는 걸 보고 있어요
I’m sitting on the dock of the bay.
Wasting time
부둣가에 앉아서, 시간만 보내고 있어요
Looks like nothing's gonna change
아무것도 변할 것 같지가 않아요
Everything, still remains the same
모든 게 여전히 그대로예요
I can't tell what they come me to do
난 사람들이 내게 하라고 하는 걸 모르겠어요
Oh I guess I'll remain the same
난 그대로일 것 같애요
Sitting here resting my bones
여기 앉아서 쉬고 있어요
And this loneliness won't leave me alone
그런데 이 외로움이 날 홀로 두지를 않네요.
Two thousand miles, I roam
2천 마일을 떠돌아다녔어요
Just to make this dock my home
이 부둣가를 고향으로 하려구요
I'm just gonna sit, on the dock of the bay
난 그냥 부둣가에 앉아 있을 거예요
Watching the tide roll away
바닷물이 나가는 걸 보면서
Sitting on the dock of the bay.
Wasting time
부둣가에 앉아서, 시간만 보내고 있어요
I'm just gonna sit, on the dock of the bay
난 그냥 부둣가에 앉아 있을 거예요
Watching the tide roll away
바닷물이 나가는 걸 보면서
I’m sitting on the dock of the bay.
Wasting time
부둣가에 앉아서, 시간만 보내고 있어요
Halie Loren
헤일리 로렌(Halie Loren, 1984년 10월 23일 ~)은
알래스카 시카 출신의 미국 재즈 가수이자 작곡가이다.
그녀의 앨범은 빌보드 재팬 톱 20 재즈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로렌의 첫 라이브 CD인 스테이지는
오레곤 코스트에서 열린 두 번의 콘서트에서 녹음되어
2010년 3월에 발매되었다.
CD Baby는 2010년 10월에 에디터 픽으로 선정하여
"과거에 대한 그녀의 존중은 부인할 수 없으며,
현대 음악의 맥박에 대한 그녀의 손가락은 그녀의 노래가
재즈 클럽을 훨씬 뛰어 넘는 넓은 매력을 준다"고 썼다.
로렌은 알래스카 주 싯카에서 자랐으며,
열 살에 시트카 미술 캠프에서 공연 데뷔했다.
그녀는 오레곤 대학에서 시각 예술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오리건 주 유진에 살고 있습니다.
첫댓글 잘듣고갑니다
좋아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