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일이라...가족들이랑 여의도 주신정 고기집에서 식사를 하고 저희 회사인 대표대리에
콜 하나 부탁했네요..
근데.. 출발하기전.. 저도 머.. 대리 하는 입장이라 여의도 - 개봉 13K 에 얘기들었지만
2만원 드렸더랍니다..
그래야 머 서로 좋고 좋은거라...
헌데.. 도착하고서는 제차가 아니였기에.. 차주에게 또 돈을 받으셨더군요...
여의도에서 개봉을 4만원에 가신 기사님....
머 횡재 했을수도 있지만..
그렇게 일하시면 과연 좋을까 싶네요...
물론.. 그분께 전화를 하거나.. 상황실에 따지거나 하진 않았지만..
쫌 너무하시군요..
대표대리 소속은 아니시던데...
그냥...우리 정직하게 일합시다..
첫댓글 양심은팔진말아야지...같은입장에서 생각해서 챙겨주엇건만...ㅉㅉ...답답하네요..
아‥주신정이면 탈렌트가 하는 음식점이죠? 맞나? 암튼13짜리 40이라‥ 좀 과하긴하네요
전화하셔셔 말씀하셔야할 부분입니다...그래야 다음부터 안그러죠...추후 또 그런일이 일반손에게 알려지면 대리기사 전체가 욕먹을 일입니다...
그지네 상그지 같은넘..
그런 개 양아 구더기같은 기사땜에 다른 선량한 기사들까지욕먹는겁니다 자기혼자욕먹으면 상관없지만 다른 엄한사람까지 욕먹이게하는 그런 양심에 스크래치나도록 사는 구더기님들아 사회에나오지말고 화장실변기에나 서식하세요 2억도아닌 2천도아니고 2백 도아니고 20만원까지는 이해하겠는데 2만원에 자기양심 팔지마슈 길거리 구걸하는 거지들도 그런장난안합니다 거지만도못한 사람같으니라고
저는전에 법인오더 후불 손이 돈주면서 뭐 따지지말고 무조건 받어 후불로 받는데요 해도 뭐 말이 많어 받어 그래서 한번 받은적 있습니다 . 받고 기분 이 묘함 용인수지 성복동 양심선언 했시유
그 손 혹시 이순재??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받앗 ㅎㅎ
이순재는 소금이라고......
후불인거 알면서 주는데 열심 받아야징!!
전화해서 물어내게 해야합니다. 대리비를 따불로 받다니.
완전 개 양아 기사네요.
정말 맹바기스럽네요
님! 여기에 맹박이 얘기가 왜 나와야 하나요? 자꾸 나올 때마다 이 업과 관련없는 사람이 나와서 약간은 불꽤합니다.
반드시 찾아내서 한마디 해주셔야합니다...그런 늠덜이...그런 재미로..똥콜이고 머고 가리지않고 무조껀 타는겁니다...
제발 그런 인간은 잡아서 더이상 기사 생활 못하게 아니 최소한 한달 계정 정지정도를 해야합니다..우리대리 기사를 양아치로 보는 눈,,, 바로 그런인간들 덕뿐일겁니다,
이런 사람은 상황실에 알려서 대리판에서 영구 제명하게 하여야 합니다.
충분히 제제 할수있는 상황인데 안했다는건 그기사분의 배려라고 생각할진 몰라도 님의 소심한 처사라고 생각듭니다 생각만해도 화가나는 일이건만 일러 바치는거 같아 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