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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스크랩 새로 온 아이 운간초
꼼지락 추천 0 조회 1,107 08.03.05 15:5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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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3.05 15:58

    첫댓글 운간초와 천상초가 흔히 같은 아이라 하는데 꽃색도 잎 모양도 약간 차이가 있다는군요... 시중에 나오는 천상초는 보통 더 붉은 색인 경우가 많구요... 다년초지만 여름의 고온을 견디지 못해서 보통 일년초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네요... 봄에만이라도 저리 이쁜 모습을 보여주니 올해는 걍 저 아이에게 지고 말았습니다... 순간이라도 행복함 좋은거지요? ㅎㅎㅎㅎㅎ 여러분도 운간초의 아름다움과 함께 봄을 느껴보세요~~

  • 08.03.05 16:01

    덩치가 하도 작아서 꽃만 보고는 앵초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귀엽네요.

  • 작성자 08.03.06 10:02

    정말 사랑스러운 꽃이에요....앵초는 향기도 있어 이쁜 아이죠.... ㅎㅎㅎ 도루묵님 구근들도 잘 보고 있답니다...

  • 08.03.05 16:26

    작년에 들였던 아이 올겨울까지 잘 버티다 얼마전 보냈네여~ㅠㅠㅠ 개화기간도 길고 넘 사랑스런아이죠~ 저도 다시 들이려 하네요~

  • 작성자 08.03.06 10:04

    여름을 잘 견뎠는데 왜 이 봄에 갔을까요.. 운간초나 천상초는 추운 날씨는 잘 견디다고 하던데요... 통풍이나 물이 문제였나요? 건조하게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키워야한다고 들었답니다...에구..쯧... 제철이 돌아왔는데 꽃도 못 피우고 갔군요...

  • 08.03.05 16:49

    ! 한때 야생화 많이 유행할때 동네 화원에서 봤던것 같아요. 꽃이 참 아기자기한 별 처럼 피어서 참 귀엽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08.03.06 10:05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나오는 아이들 중 하나일거에요... 화원에 갔더니 데이지, 앵초 종류가 가득하더군요...

  • 08.03.05 16:51

    천상초를 보니 봄이네요. ㅋㅋ 작은 꽃이 귀엽게 봄노래 부르듯요.ㅋㅋ

  • 작성자 08.03.06 10:06

    밀알님 말씀도 정겹지... ㅎㅎㅎㅎ 맞아요... 작은 애가 종알종알 봄노래 부르는 것만 같네요... 이뻐서 자꾸 베란다루 나갔다 들어왔다... 제가 정신이 없어요~~ㅎㅎㅎㅎ

  • 08.03.05 17:00

    너 무 이뻐서 사고싶네요.. ㅎㅎ

  • 작성자 08.03.06 10:06

    강추예요...ㅎㅎㅎㅎ 베란다가 사랑스러워졌어요~~

  • 08.03.05 20:37

    꼼지락님 운간초 화사한게 보기 좋군요

  • 작성자 08.03.06 10:06

    고마워요 눈꽃님.... 사랑스럽고 이쁘지요~~

  • 08.03.06 09:29

    정말 넘 귀여워요~~~

  • 작성자 08.03.06 10:09

    ㅎㅎㅎㅎㅎ 코피한잔님.. 감사해요.. 님댁 귀한 다육이들도 잘 있것지유~~~

  • 08.03.06 17:08

    여린 줄기에서 꽃들이 참 예쁘게 피었네요~~~~~~~~~

  • 08.03.06 18:04

    오늘 저도 화원에서 운간초 한참 감상했답니다. 어쩜 그리 작고 예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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