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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댄스동호회(공지) 콜라텍, 그 신비의 공간을 논함 ㅎ
안백작 추천 0 조회 324 23.05.31 20:0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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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31 22:26

    첫댓글 댄스는 노후에 보험이라 합니다
    흥겨운 음악괴 귀에 익은 올팝을 들으며
    즐겁게 운동 하고 나면 모든 스트레스가 풀린답니다
    동행님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세요

    댄스는
    생활의 활력소 ~^^



  • 작성자 23.06.01 06:24

    악기연주가 삶의 철학이요 예술이듯이 춤 또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나이들면 춤이 보험이란 말은 촌철살인의 명언으로 새기며 살아가야 할 듯 합니다.!

  • 23.06.01 09:30

    저는 어설픈 댄 실력 이지만 신비의공간에서 철학은 無 생각없이 잘놀고있기에
    신비의공간 (콜라텍)예찬론에 박수를 짝짝짝!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23.06.01 10:44

    무념무상으로 춤을 추시는 돈주안님의 이곳 평판은 베리굿 !
    자신을 낮출수록 고수의 자리는 견고해 집니다.! 땡큐우...

  • 23.06.01 10:27

    신비의 공간에서 신비한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건강도 유지하고 꺼져가는 불씨도 되살리고.

  • 작성자 23.06.01 10:50

    나이든 사람들이 나이를 잊고 청춘처럼 살라며 안간힘을 쓰는것은 보기에 좀 안쓰럽기 까지ㅎ, 우리는 나이에 걸맞게 삽시다..!

  • 23.06.01 12:32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요~

    나이도 몰라요~
    주소도 몰라요~

    이런 멋진 남의 남자랑
    손을 잡고 같은 음악을 들으며
    리듬과 박자를 같이 느껴서
    즐겁고 행복했다면~~
    그날의 삶은~~분명
    살아 있어서 어렵게 댄스를
    배운자만이 누릴수 있는
    특혜라 사료 되옵니다
    안백작님~~감사합니다

    (♡재왕생각♡)

  • 작성자 23.06.01 13:49

    고향도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낯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밉니다...
    가수 방실이는 서울탱고 노래를 통해 우리에게 삶의 메세지를 이렇게 선사하네요.
    오늘은 5670 역사탐방 하는 날, 인천 차이나 타운과 월미도를 지금 탐방하는 중입니다. 인천상륙작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춤을 통해 늘 발랄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하시는 이재왕님께 항상 신의 가호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23.06.03 17:02

    안백작 선배님 어제 금요댄스방
    후배와 함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전 요즘 걷기 역탐과
    병행하다보니 댄스방은 예전처럼
    참석은 못하지만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운동하려 노력합니다.
    노후 댄스는 건강활력소로는
    최고지요
    선배님 말씀대로 다양한 취미 생횔로 요즘 즐겁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다음 기회 되면 또 만나요.

  • 작성자 23.06.03 18:33

    청담골 여사님 어제 만나뵈어 아주 기뻤습니다. 가끔씩이라도 계속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가지 취미에만 깊게 빠지는 것(specialist)보다는, 여러가지 취미에 빠져보는 것(generalist)이 더 좋다는 데에 한표를 던집니다. 예를 들면 빅3 취미를 선정해 골고루 누리는 삶을 사는 것 등...우리들 인생의 가을은 깊어만 갑니다. 그래도 사관생도 처럼 매일매일 씩씩하게 걸으며 삽시다 !

  • 23.06.05 07:53

    안백작친~
    오랜만에 이곳에서 보내요.
    춤은 우리 생활의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고 있네요.
    신비의 공간은 노래의 선율에 따라 몸에서 나온는
    동작을 하면서 환희에 찬 기쁨이네요.
    춤의 좋은점 잘 들었습니다.
    새로운 한주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6.06 08:24

    샛별사랑 친구 얼굴 본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사교춤이란, 공과가 엄연히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공이 과를 압도할 듯 ~
    일부 정신나간 정치꾼들에 의해 선악분별이 없어져 버린 세상이지만, 선한 기준에 따라 험한 세태에 물들지 않도록 취미생활을 누리며 삽시다. 늘 즐거운 삶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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