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만사란 말은 적재적소의 등용과 그 등용된 인사의 진정성 이다.
즉, 우리 사람세상에 있어서 모든 문제는 천재를 포함해 모두 인재라는
포괄적 개념이다.
천재가 어떻개 언재에 포함 되는가?
찬재지변이라 함은 화산폭우지진해일등의 자연재해를 뜻하는데 우리는
여기에 한개 더 추가하는 바, 바로 "전 쟁" 이다.
전쟁을 포함해 결국 인재의 문제란,내부적으로 상당 역할을 하기 때문.
예를들어 제대로 된 규제는 뼈와 같아서 지진이 나도 피해가 덜 하다는
실질적 결과적 안목인 것이다.
우리가 최근 전쟁을 자주언급하는것은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전쟁이
란 그냥 터지는게 아니라 화산의 폭팔과같이 내부적으로 그럴수밖에 없
는 내부적 요인이 존재하고,지배하는것이란 역사적 눈 이다.
어찌, 전쟁을 전쟁이라 할 것 인가?
총칼만 안들었었지 강도란 말이 있드시 내부적,비가시적으로 전쟁양상은
우리 주변에 상존하는것이 사실이고 현실이다.
이런 안목에서 윤정권의 고유 통치행위인 인사를 볼 때 검사출신이 많은
부분에 대한 논란은 무의미한것이 검사출신이라해서 딱히 잘못되었다고
볼수없는 일이며 오직 그 평가는 결과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진정성)
어떻든 등용,중용된 인재들은 그동안 평생 쌓아온 모든 경험과 노하우등
그리고 국가와 민족에 대한 깊은 사명감으로 임기동안 희생적 열의를 다
하는 진정성을 보여줄수 있어야 할 것이고,그 기회에 이도령처럼 음주섹
스나 즐기려해서는 절대 안될것이다.그건 개새끼짓임을 유념해야 한다.
"진인사 대천명" 이라 하는 것.
특히, 윤정권의 황태자라고 불리는 법무장관은 그 임무를 수행하는데 있
어 단순히 사적으로 선배를 위한 비서가 아니라,궁극적으로 관련부서의
총책으로 공과사를 엄격히 구분하고 국가와 역사가 지켜본다는 바른 안
목으로 매사 희생적 임무를 수행하는것이 개인 윤석렬이 아니라 국민이
임명한 윤통을 잘 보좌하는것이란 점을 각별히 유념해야 할것이다.
이 당연한 얘기를 유념하고 매사 반영하지 않는다면 반역자가 될 것 임.
국리민복
이 네글자는
모든 공직자의 임무,사명으로 모든 정치 경제 사회 군사 역사의 목적이다.
이 내용은 운영진 공저내용 입니다.
공저란 한사 기변개념으로써 역사적개념 전체적개념 을 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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