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여성시대 상하목장<br><br><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11907?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11907?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서울 어딜 가든 '정원' 만난다…'매력·동행가든' 1000곳 조성" data-og-description="서울이 단순한 무채색 도시개발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정원도시'로 탈바꿈한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 자연스럽게 정원을 만나고, 시민 일상에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오는 2026년까지 총 1000곳에 정"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11907?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11907"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EvB8O/bl4FzoKDHlE/Ql6OSum5CKI0g4kwUEVYDK/kakaolink40_original.jpg?width=720&height=427"><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11907?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11907?sid=10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EvB8O/bl4FzoKDHlE/Ql6OSum5CKI0g4kwUEVYDK/kakaolink40_original.jpg?width=720&height=427"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서울 어딜 가든 '정원' 만난다…'매력·동행가든' 1000곳 조성</p><p class="og-desc">서울이 단순한 무채색 도시개발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정원도시'로 탈바꿈한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 자연스럽게 정원을 만나고, 시민 일상에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오는 2026년까지 총 1000곳에 정</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85d6a15703b2559a5f9c797992ab8d27793f0e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85d6a15703b2559a5f9c797992ab8d27793f0eb"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533"></div><p style="text-align: left;">[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이 단순한 무채색 도시개발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정원도시'로 탈바꿈한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 자연스럽게 정원을 만나고, 시민 일상에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오는 2026년까지 총 1000곳에 정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br><br>시는 7일 발표한 '매력가든·동행가든 프로젝트'에서 올해 상반기 150여 개소를 시작으로 연내 335개, 2026년까지 총 1007개의 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정원도시 서울'을 발표한 데 이어 정원도시의 구체적인 조성 계획을 담은 이번 프로젝트를 발표한 것이다.<br><br><br><br>유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동행가든'도 생긴다. 올해 상반기 노인종합복지관과 하반기 시립병원 1개소에 동행가든 조성을 시작으로 시 산하 의료기관 12개소, 시립노인복지관 91개소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종로구 삼청공원 유아숲체험원 등 7개소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행가든을 만든다.<br><br><br><br>오는 5월부터 5개월간 뚝섬한강공원에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열어 세계적인 정원을 선보인다. 시는 정원박람회를 영국 첼시 플라워쇼, 프랑스 쇼몽 국제가든페스티벌처럼 서울 대표 정원 축제로 키워나갈 방침이다.<br><br><br><br><br><br>전문 출처<br>무맥락 혐오댓 금지<br>(댓글을 보는 사람은 모두 여시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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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울에 초록초록 공간 많아지는 거 좋아!
제발 운동할수있는 공원좀 만들어 주세요…
이런 공간은 언제나 환영이야 ㅜㅜ
서울은 이런거 진짜 개부럽다..
제발
이건 진짜 필요해ㅜㅜ공원, 벤치 원해요
꽃보고 이런거 넘 좋아!! 공원 더더 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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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 종로나 강남에 특히 많이 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직장인들 숨 좀 쉬게... 문정역애도 제발 플리즈....
좋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