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는 물건너 간거겠죠.
부산은 해수부 부활 및 청사이전 건도 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부산,경남지역의 이반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이기에 가덕도가 아예 가능성이 없어보이지도 않는군요.
대구, 경북이야 가덕도로 지정한다고 해서 그 콘크리트 지지가 부서질 염려는 없잖아요.
저는 경상도에 살고 있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첫댓글 제가 보기에도 TK는 신경쓰지 않을 듯..정희대왕 탄신제 지내게 해주는 것에도 성은이 망극한거지 어딜..
동남권에 신공항이 꼭 필요한건지 좀 의아해요...
신공항이 아니라, 그 돈으로 서울 대기업의 지방 이전이나 자생적 산업 발전 촉진 정책을 하는 게 진짜 절실히 필요한 거죠. 이런 토목질 언제까지 한답니까
걍 헛소리. 짓든지 말든지
과연 지을까요. 예산 모자라 헉헉거릴텐데... 그냥 한 공약 이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제가 보기에도 TK는 신경쓰지 않을 듯..정희대왕 탄신제 지내게 해주는 것에도 성은이 망극한거지 어딜..
동남권에 신공항이 꼭 필요한건지 좀 의아해요...
신공항이 아니라, 그 돈으로 서울 대기업의 지방 이전이나 자생적 산업 발전 촉진 정책을 하는 게 진짜 절실히 필요한 거죠. 이런 토목질 언제까지 한답니까
걍 헛소리. 짓든지 말든지
과연 지을까요. 예산 모자라 헉헉거릴텐데... 그냥 한 공약 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