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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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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초대손님의 인사
리진 추천 0 조회 498 24.08.02 07:2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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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2 07:36

    첫댓글 품격남들의 출연이시네요~
    엣지녀들과의 화합으로
    풍요로운 잔치가 되었겠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24.08.02 09:27

    5060카페 2만여분의
    남성회원님중에서
    초대 받으신 분들..ㅎㅎ

    전직 경력들이 화려하신 분들이지만
    특히 음악을 사랑하시고 노래와 악기연주 실력들이 좋으신 분들이라 무대에서 뵈오니 더욱 잘모셨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24.08.02 16:14

    리진님 사진 설명을 자세히도 잘 해주셨네요.
    신사의 품격으로 여성방을 빛나게 해주신 젠틀맨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도 함께 해주시기로 약속해 주셔서 더욱 감사해요.~^^

  • 작성자 24.08.02 17:05

    샤론님 집에오니 내 모자 가방안에 비누가 하나 들어있어요.
    절편떡은 엄니드리라고 서초가 넣어주어서 아는데 비누는 누가 왜?
    아님 잘못 가방으로 들어온건지? 궁금합니다.
    써도 알고 써야 인사를 하지요.

  • 24.08.02 17:09

    @리진 어제 통통볼님이 열세개를 찬조하셔서
    제가 수고해 주신분들께 드렸어요..

  • 작성자 24.08.02 17:17

    @샤론 . 아하. 그랬구나. 고맙게 쓸께요. 통통볼님께 따로 인사할께요.

  • 24.08.03 15:50

    리진님 한분 한분 이름에 사진까지 소개 해 주셔서 각인이 되서 참 좋으네요
    저는 한두번 봅 분은 다음에 보면 누구인지 잘 모르거든요
    많은 사진 찍으시고 기록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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